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청년창업 우리에게 맡겨봐 – 스타트업 법률지원단

스법단은 스타트업 법률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스타트업 법률가이드북을 만들었다. 본 자료집 제작후 pdf 형식으로 무료로 배포했는데 도서가 제작된 12월 바꿈 홈페이지 방문자가 평소에 30배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벤처 전문 언론과 각종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되는 성과를 낳았다. 무엇보다 법률전문 출판사인 박영사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정식 도서로 발간하기로 계약하였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무지개 신호등을 켜다 –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국제연대팀

고문방지협약은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고문 외에도 인간에게 가해지는 비인도적이고 굴욕적인 대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독자 보고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일상적인 차별 뿐 아니라, 혐오표현, 과도한 요건을 요구하는 트랜스젠더의 성별정정, 병역먼제 과정에서의 생식능력 제거 요구, 인터섹스 유아들의 비가역적 수술에 대한 문제와 당시의 가장 큰 이슈였던 성소수자 군인 색출과 군형법 92조의 6을 통한 처벌등에 대한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렸습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1987년 6월 대구 – 대구참여연대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였으나, 가장 중점적이고 많은 애정을 쏟았던 ‘6월항쟁 대구기록물 남기기’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6월 항쟁에 대한 기록은 많지만 ‘대구의 6월 항쟁’에 대한 기록은 유독 찾아보기 힘듭니다. 어떠한 출판물을 찾아보아도 대구의 기록은 현격하게 부족했고, 그마저도 너무나 귀하게 느껴질 정도로 대구의 기록은 적었습니다. 대구의 6월 항쟁 기록물을 출판하여 지역의 자료로 남기고자 노력했습니다.

[2017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기린의 날개 제작일지 – 돈보스코 정보문화센터

조선족은 가장 빠르고 유연하게 노마드(nomad)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는 계속해서 변해가고 경계는 빠르게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미래의 세계에서 우리가 추구할 수 있는 삶의 방향성을 생각해 봤을 때 조선족 동포들의 삶을 다시 한번 반추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린의 날개>를 제작하면서 청소년기의 조선족 친구들을 만나보며 그동안 저에게도 있었던 편견을 조금은 더 지워낼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편견과 차별이 아닌 삶의 방식과 방향에 대한 다름에 대한 이해로 대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제작일지를 마칩니다.

[뉴스레터2018.6] 안녕하세요. 신임 사무총장 권찬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신으로 첫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으로 함께 하게 된 권찬입니다. 기부자님의 뜻이 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씨앗에서 꽃이 되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매일 매일 농부의 마음으로 제대로 노력하겠습니다. 기부자님과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상상학교로 첫 만남을 가지다

상상학교를 진행한 지역파트너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인근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사람책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담임선생님이 감사 인사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그동안 돈을 수천 들여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오늘처럼 값진 프로그램은 처음이에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밤늦게까지 준비와 실행으로 고생했던 실무자의 얼굴에도 미소가 생겼습니다.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누구나 차별 없이 볼 수 있는 인권영화제 만들기 – 서울인권영화제

서울인권영화제는 장애인접근권을 실천합니다. 인권영화는 누구나 차별 없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영화제 활동에 있어서 자막, 수어/문자통역, 화면해설, 점자리플렛/저시력인용 리플렛,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영화가 상영되는 공간의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합니다. 23회 서울인권영화제의 장애인접근권 실천 활동은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권찬입니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아름다운재단 기부자님께 서신으로 첫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2018년 6월부터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으로 함께 하게 된 권찬입니다. 저는 ‘공유와 협력’을 위해 무엇보다 ‘연결과 소통’을 중시하고자 합니다. 재단 안으로는 간사들의 역량 강화에 힘써 비영리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돕고, 재단 밖으로는 아름다운재단의 성숙함을 바탕으로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며 작은 변화의 계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서촌 어느 골목길

[함께 시 읽기-9] 익숙지 않다 – 마종기

퇴근길이 유난히 힘들고 지치는 날이 있는데요. 그럴 때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줄의 문장이 ‘괜찮다, 충분하다’ 이렇게 제 마음을 토닥여 주는 느낌입니다. 그런 날 따뜻한 위로가 되는 마종기 시인의 시 한편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의 아름다운재단] 두근두근, 신임 사무총장님과의 만남

박종문 이사장님은 축사를 통해 박희옥 상임이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권찬 사무총장님께 환영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박희옥 상임이사님이 그동안 자리를 지켜주셔서 참 든든했습니다. 재단을 위해 힘써주셨던 이사님의 모든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이번에 새로운 사무총장님을 모시기 위해, 민주적이고 체계화된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리고 좋은 분을 맞이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권찬 사무총장이라는 새로운 엔진을 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임 사무총장님과 함께, 든든한 엔진에 힘입어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더욱 잘 해내는 재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