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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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의 기쁨과 슬픔] 감각의 기억

문득문득 떠오르는 느낌이 있습니다. 냄새, 온도, 감촉 같은 몸이 기억하는 것들 말이지요. 한 사람의 몸이 기억하는 것을 아는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그리고 그도 나와 같은 감각을 가진, 같은 사람임을 확인할 방법이지요. 저는 그간 업무로만 알았던 사람(동료)을 움직이는 ‘감각의 원천’을 서로 알면 좋겠다는 생각에 생생히 기억하는 감각에 관해 물어 보았습니다.

(왼쪽부터) 군산골목길모니터링단 준현, 현민, 세화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군산골목길모니터링단 – 군산 골목길에서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기록한다는 건 기억한다는 것.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지어 부르는 모든 행위는 기실, 기억하고 간직하기 위함이다. 사라지는 오늘을 붙들어두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편인 셈이다. 군산 원도심을 구석구석 기록한 군산골목길모니터링단 덕분에 곧 지상에서 사라질 풍경도 기억에 방 한 칸을 얻어 오래도록 간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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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의 기쁨과 슬픔] 간사의 책상 – 촬영 조수의 후기

토요일, 주말이라 간사님들이 출근하지 않는 날에 텅 빈 아름다운재단 사무실에 들어갔습니다. 회사에 가보는 것은 처음이라 모든 게 신기했어요. 전명은 사진작가님이 촬영하고, 저는 조수를 하면서 (촬영 전 의자 치우고 촬영 후 다시 제자리에 놓기) 간사님들 책상을 기록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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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의 기쁨과 슬픔] 간사의 책상

사람의 얼굴과 표정을 담는 것이 아니라, 간사들이 하루 8시간을 보내며 일하는 공간(책상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는 프로젝트. 저마다의 취향 + 스타일 + 세계가 조금씩 반영된 책상을 통해 ‘아름다운재단’의 한순간을 담는 작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했습니다.

ⓒ 현일수, 2016

[사각지대 청소년 단체지원사업 – 포텐] 거리청소년 이동상담현장 포토에세이

세속도시의 즐거움을 환히 밝힌 로데오거리엔 그 거리를 배회하는 아이들을 위한 불빛은 없다. 이즈음 등장하는 하늘색 포텐 버스를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반기는 이유는 그것. 십대를 위한 희망 충전소가 떴다. 어둠의 정점을 찍고서야 태양이 부활하는 자연의 이치처럼, 가장 춥고 어두운 밤에 희망의 포텐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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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꼬로꼬로 – 길의 인문학 지도

청년들이 정의를 외치지 않는 사회는 죽은 사회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사실, 사회문제나 정치문제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사회 정의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젠트리피케이션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이야기 되는 것도 결국은 성숙한 시민의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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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의 기쁨과 슬픔] 간사인터뷰 – 수연의 일의 기쁨과 슬픔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동안 간사들은 어떤 경험을 하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한명의 간사이지만 동시에 삶을 살아가는 한명의 인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번째 주제로, 간사들이 재단을 떠난 훗날 또는 재단 일 외에 하고 싶은 일들을 들어보고 함께 미래를 꿈꿔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술가들이 [특별사업팀 이수연 간사]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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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의 기쁨과 슬픔] 간사인터뷰 – 선민의 일의 기쁨과 슬픔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동안 간사들은 어떤 경험을 하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는 한명의 간사이지만 동시에 삶을 살아가는 한명의 인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번째 주제로, 간사들이 재단을 떠난 훗날 또는 재단 일 외에 하고 싶은 일들을 들어보고 함께 미래를 꿈꿔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술가들이 [특별사업팀 황선민 간사]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