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뉴스레터 2020.4] 코로나19 긴급지원 현장에서 들려온 목소리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한 달 동안 대구지역 아이들과 어르신, 전국의 한부모여성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방학이 길어진 아이들에게는 어른의 도움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식료품과 방역용품 꾸러미를 전달했고, 식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께는 곰탕과 마스크를 지원했습니다.

[코로나19긴급지원현황] “띵동!” 마음이 배달되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긴급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한부모 여성가장을 위해 먼저 마음을 내어준 배우 이시영씨를 시작으로, 많은 시민분들께서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내어주셨습니다. “사랑은 우리를 견디게 한다.”(필립 라킨)는 말처럼 나누어주신 사랑이 많은 이웃들에게는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한 백신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만들어낸 작은변화를 지금 공유드립니다.

[코로나19긴급지원현황④] ‘쉽게 알아보는 코로나19 안내책자’ 5만 부 제작

‘비말 감염’, ‘기저질환’, ‘코호트 격리’ 코로나19를 이야기할 때 늘 함께 거론되는 단어들이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하는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평소 쓰지 않는 단어인만큼 낯설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코로나19를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해선 보다 쉬운 언어가 필요합니다.

[코로나19긴급지원현황③] 대구 재가노인 대체식 및 방역용품 지원

코로나19 이후 조리, 배달 인력이 줄어들면서 어르신께 식사를 지원하기가 어려웠는데요. 마음을 나누어주신 덕분에 많은 어르신들께 대체식으로 곰탕 5,990개를 전달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대체식은 모두 대구지역의 재가노인복지시설 48개소로 배송되었고, 어르신 댁으로 직접 전달 드리고 있습니다. AMC ASIA에서 기부해주신 마스크 3,000개도 대체식과 함께 전달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긴급지원 기부자스토리] 100원도 기부 되나요? 마음을 전하는 온라인 참여 기부!

해피빈이나 카카오같이가치에 수북이 쌓인 기부자 댓글, ‘설마 누가 다 읽어?’하고 계신다면? 여기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코로나19긴급모금함에 남겨주신 2,692 + α 건(3/30 기준)의 댓글을 꼼꼼히 보고 있어요. 중독된 것처럼 댓글의 세계에 빠져들어 매일매일 읽던 중 자꾸 눈에 밟히는 댓글들을 모아 소개합니다.

[2019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영어에 입이 트였다. 마음도 함께 트였다!

권지효(가명) 씨와 김현우(가명) 씨는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의 단기 어학연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올 여름 두 달간 캐나다 단기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현우 씨는 밴쿠버에서 지효 씨는 토론토에서 생활하면서, 낮에는 어학원에서 열심히 수업을 듣고 틈틈이 친구들과 주요 명소도 다녀왔다.

[2019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멋모르고 빠져든 주얼리디자인… 그런데 천생연분

주얼리디자인 전공을 선택하던 4년 전의 이현주(가명) 씨는 말 그대로 아무 것도 몰라서 용감했다. 그저 직접 예쁜 주얼리들을 만드는 게 좋았을 뿐 디자인 공부에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 줄은 꿈에도 몰랐다. 부모님 없이 사회의 돌봄을 받다가 자립한 현주 씨가 이렇게 무사히 학업을 마치고 디자이너로 자라나는 과정에는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이 있었다.

[2019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연구보고서 –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왜, 그리고 어떻게 확산되나

새로운 세 지역(남원 시내 권역, 남원 지리산 권역, 진주 지역)에서 두 번째 내일상상프로젝트의 첫 해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세 지역에서 청소년들은 총 아홉 개의 프로젝트 팀을 이루어 진로탐색 활동을 했고, 모두 모여 결과물을 공유하면서(결과공유회 보러가기) 일단락 지었습니다. 한 해동안, 청소년들은 어떤 변화를 경험했을까요?

[열여덟어른] 인터뷰 11. ‘세연’의 자립

아동양육시설을 떠나 홀로 사회에 나온 만 18세 이상 보호종료아동들은 주변에 조언을 구할 어른이 없다. 진학·취업·결혼·육아 등 대소사를 마주할 때마다 어려움을 겪는다. 모든 사람에게는 20대, 30대를 넘어 죽을 때까지 인생을 함께 걸어갈 부모가 필요하다. 모든 사람에게는 20대, 30대를 넘어 죽을 때까지 인생을 함께 걸어갈 부모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다시 한 번 심어준 석세연(23)을 만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