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코로나19긴급지원현황⑥] 이주민 방역용품 및 생계비 지원

이웃의 어려운 상황에 먼저 손을 내민건 또 다른 이웃들이었습니다 배제가 아닌 연대로 나눔의 울타리를 만들어주신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름다운재단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와 함께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을 위한 긴급지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故김군자 할머니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배웁니다.

아름다운재단에서 한 달동안 인턴으로 활동한 김영인입니다. 7월 23일 故김군자 할머니의 3주기를 추모하고자 할머니가 잠들어 계신 곳에 방문했습니다. 모든게 처음인 저에겐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간 하루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턴의 눈으로 바라본 김군자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2020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청소년들의 권한과 참여를 확장하다

<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나눔교육X유스펀치’>는 자원을 배분하는 권한을 청소년들과 나누고, 심사과정에 청소년들의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 3인, 성인 1인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청소년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김도엽, 이수경, 박진주님과의 인터뷰를 전합니다.

故김군자 할머니,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장학금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모은 거야. 부모 없이 공부하려고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잘 전해줘요.” 차곡차곡 모은 전 재산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할머니, 세상을 떠나신지 3년이 된 오늘, 할머니의 용기와 사랑을 기억합니다. 김군자 할머니의 삶을 잊지 않겠습니다.

신입간사들에게 故김군자 할머니는 어떤 분일까요?

2019년, 할머니 뵙고 온 이후 저는 할머니를 다르게 정의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기록과 기억에만 존재하는 분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잇는 연결고리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올해 처음 할머니께 인사드린 신입 간사들도 저마다의 다른 정의를 하게 될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입간사의 시선을 통해 할머니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할머니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마음으로 추모를 했는지 들려드릴게요.

To. ‘활동가’가 낯선 당신에게

고백하건대 저는 활동가 당사자이면서 여전히 활동가란 단어가 낯선 사람입니다. 그래서 진부하긴 하지만 활동가를 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활동가는 ‘어떤 일의 성과를 거두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힘쓰는 사람’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저는 활동가라는 정체성과 더 멀어지네요. 그럼에도 저는 스스로를 활동가라 부르고 싶습니다.

춘향골교육공동체-사전탐색워크숍

[2020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직업 너머의 일과 삶이 궁금한 청소년들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청소년들의 안전한 만남과 자유로운 활동이 어느 때보다 염려되는 요즘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지역파트너들도 어려운 고민을 안고, 한정된 일정과 공간 안에서 새로운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각 지역에서 어렵게 모인 청소년들이 꺼내놓은 관심과 고민은 무엇이었을까요? 2020년 첫 번째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2020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올해의 라인업은?

올해 유스펀치에 선정된 13개 청소년팀은 각각 기후변화, 제로웨이스트, 동물권, 페미니즘, 윤리적소비와 공동체, 자본주의와 도시화, 문화예술, 노인인권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각양각색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 올해의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2020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청소년 공익활동가들의 커뮤니티를 만듭니다.

지난 6월 13일 유스펀치 오리엔테이션이 열렸습니다. 13개 청소년팀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서로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지와 응원을 나누는 자리인데요.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비록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서로의 존재를 발견하고 연결고리를 확인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과 ‘열여덟 어른’과의 20년 동행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20년간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이어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난 한 해 화제를 모은건 ‘열여덟 어른’ 캠페인입니다. 누군가의 시선에 의해 타자화되었던 보호종료아동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꿈을 담은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평범한, 보통의 청춘들과 함께 한 20년의 시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