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2019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희망 같은 건 없다”고 했던 그가 달라진 이유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대학 새내기인 동진 씨는 지난해까지 아름다운재단에서 교육비를 지원받았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지역자활센터에서 아름다운재단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을 소개받았고, 3년 내내 장학금을 받은 것이다. 이미 지원 기간이 끝났는데도 힘들게 인터뷰 시간을 내준 게 고마워서 감사 인사를 했더니 “아니에요. 아름다운재단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언제라도 요청이 있으면 인터뷰를 하려고 했어요”라는 차분한 답변이 돌아왔다.

[2019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에게 바라는 것은? 성공보다는 성장!

아름다운재단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의 특징은 성적보다는 성장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장학생들이 흔히 말하는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에 들어가 성공하는 것은 사업의 목적이 아니다. 그보다는 저마다 원하는 방식대로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그래서 교육비 항목으로 입시학원 대신 예체능이나 기술과 관련된 내용을 넣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은 교재를 사고, 예체능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은 취미생활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2019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노동교육은 처음이지? – 사회행동동아리 내일

‘사회행동동아리 내일’은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의 죽음 보도를 접하고, 많은 청소년들이 일하다가 폭언, 초과근무, 임금체불 등 인권, 노동침해를 당하지만, 이를 인지하거나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노동교육 시간도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이용한 노동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 부산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레터 2019.12] 열여덟 어른이 만든 ‘인생의 무대’로 초대합니다.

“처음 연극을 시작할 때 3~4년만 버텨보자 했어요. 어떤 일을 이렇게 오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살면서 지금이 가장 재밌어요!” 열여덟에 보육원을 나와 자립한 연극배우 겸 작가, 박도령 씨가 제작한 연극 ‘열여덟 어른’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열여덟 어른의 삶을 담은 인생의 무대를 따뜻한 박수로 완성해주세요.

[지리산에서On소식] 우리는 악양 청소년! – 하동 우악청

소설 의 배경이 된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는 ‘우악청’이라 불리는 공간이 하나 있다. 간판은 없지만, 늘 환하게 켜 놓은 불빛 덕분에 멀리서도 한눈에 잘 들어오는 이곳은 하동 악양면 청소년들이 모여 편히 쉬는 공간이다. 우악청은 하동군 악양면에서 아이를 키우는 송로이(이하 로이), 이순경 (이하 단비)이 지난해 마련한 공간이다. 아담하지만 하동 청소년들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된 이곳에서 로이를 만났다.

[지리산에서On소식] 반달곰의 친구로, 지리산 사람들의 이웃으로 – 구례 (사)반달곰친구들

의성마을 주민들과 곰깸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는 있는 ‘사단법인 반달곰친구들’(이하 반달곰친구들)은 2017년도부터 ‘반달가슴곰(이하 반달곰)’과 공존하는 지리산 자락을 만들기 위해 지리산5개시군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리산작은변화지원센터 작은조사 지원사업을 통해 지리산권 5개시군에 설치되어 있는 생태통로 조사 활동도 진행했다. 

[지리산에서On소식] 눈사람을 만들기 위한 눈 한 주먹 – 산청군농민회

사회가 아무리 변했다 하더라도 지역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남성 중심의 문화는 여전했다. 가정과 직장, 심지어 농사일 조차 여성이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남성들 뒤에서 부수적 일을 도맡는 현실이 햇살은 늘 마음에 걸렸다. 남성 중심 사회에 균열을 낼 수 있도록 여성들이 서로 격려하며 힘과 에너지를 길러야겠다 생각했다. 그런 생각으로 꾸려진 모임이 바로 산청군농민회 여성회원 타로 워크숍이었다.

[2019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텃밭과 함께 룰루랄라 성장하는 아이들 – 소망지역아동센터

아름다운재단 ‘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 문화와 룰루랄라’는 문화 소외지역의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창작과 공유를 통해 문화감수성과 공동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텃밭 가꾸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웠다는 대전 소망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