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2018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마음속의 생각이 미래를 결정한다 – 강정빈 권영재 김용우 신수원 장학생

장학생들은 장학금을 지혜롭게 활용하며 스스로의 실력과 역량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취미와 특기를 고려한 학습으로 다채로운 경험도 쌓아갔다. 그것으로 그들에겐 자신감이 생겨났고, 활동성도 살아났다. 그야말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행동의 유형이 달라졌다. 실제로 신수원 장학생은 훗날 음악으로 성공해 사정이 여의치 않은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기부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2018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엄마’를 내려놓고 ‘나’를 돌보는 건강검진

내은 씨와 주현 씨는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아주 조금이나마 ‘엄마’를 내려놓고 스스로를 들여다볼 수 있었다. 건강검진을 통해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들은 것이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돌봐야 한다는 간절한 신호 말이다. 어쩌면 앞으로 두 사람은 물론 두 사람의 가족이 조금 많이 달라질 지도 모르겠다.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이 가져다 준 소중한 변화이다.

파이팅을 외치는 아이들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연주를 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 석전지역아동센터 아하콘서트 참가기

아이들은 시작할 수 있도록 조금만 밀어주면 얼마든지 성장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유하든 가난하든 평등하게 그런 경험의 장이 주어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장이 바로 오늘 이 자리였다고 생각해요. 이 장을 열 수 있도록 밀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합니다.

[2018 디지털 시민교육 지원사업] 결과공유 교육포럼 이야기

학교폭력 대부분이 언어폭력에서 시작됩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되듯, 디지털 공간에서 시작된 작은 언어폭력이 큰 폭력으로 자라게 됩니다. 친구에 대한 허위 정보를 만들어 낸다거나 하는 등 친구를 괴롭히는 작은 말이 폭력적인 언어로 커지고 말로하는 폭력이 물리적인 폭력으로 확대됩니다. 따라서 디지털 공간에서 작은 언어폭력을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학교폭력으로 번질 수 있는 거죠. 이번 부산에서 시작된 디지털 시민교육이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들의 실패할 권리도 응원합니다 – 김수진, 김지수, 정필현 심사위원

아름다운재단은 그냥 돈만 주는 게 아니라 장학생들을 많이 존중한다고 봐요. 장학금을 신청하시는 대학생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든요. 조금만 실수하면 실패한다고 생각하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심리적 단절감도 커요 아름다운재단 장학생들이 시행착오 과정에서도 계속 응원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그래서 자신이 혼자라는 느낌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개선사항은요. 사람은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주는 사람이 되었을때 자기존중감이 높아지거든요.

[뉴스레터2019.1] 새해는 뜻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해도 아름다운재단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2019년에도 발전하고 변화하는 아름다운재단을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가내에 만복하시고,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옥인잘 프로젝트-2] 소통불통에는 아름다운재단 옥인잘!

아름다운재단에서는 건강한 소통-조직문화를 위한 <옥인잘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옥인잘 프로젝트는 2017년 ‘건강한 조직 만들기 조직 위원회(건조위)’에서 만든 [옥인동에서 소통 잘하는 방법 8가지]를 더욱 잘 알리기 위해 생겼죠. +_+!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이 프로젝트 멤버들이 ‘옥인동에서 소통 잘하기’를 다듬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아름다운재단 간사들이 이 내용을 더 잘 인지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알리기 위해서 크게 중요한 3가지에 힘을 쏟았습니다.

2018년 12월 처음자리마음자리

무엇보다 아름다운 ‘처음자리마음자리’에 한없는 축복을 보내요!

“요즘같이 온라인 소통이 쉬운 시대에 굳이 힘들여서 한 자리에 모일 필요가 있을까? ‘처음자리마음자리’는 그런 의문에 대답을 해주는 자리였습니다. 편하게 자유롭게 각자 살다가도 언제라도 돌아갈 곳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달라요. 우리가 얼굴을 마주한 그 시간은 이를테면 어떤 작은 근원, 고향을 한켠에 마련한 느낌이었어요.”

밤의 빈틈에 돌아온 음악편지

안녕하세요. 변화사업팀 허그림 간사입니다. 저는 작년 겨울 ‘철 지난, 그러나 지금도 좋은 음악편지’를 띄웠습니다. 이런 마이너한 음악리스트를 도대체 누가 들을까 걱정했지만, 놀랍게도 편지를 통해 비슷한 취향을 가진 친구가 생겼습니다. 지난 봄, 이 친구와 함께 작은 커뮤니티를 만들고 3주 간 매일 누군가에게 음악과 함께 ‘나의 일상’을 담은 편지를 띄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번에는 또 다른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비슷한 취향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에요. 프로젝트를 통해 쓴 편지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