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NGO의 강직과 경직 사이 조절하겠다 – 더피알 인터뷰

“기업이 공동체의 니즈를 세밀하게 전부 알 수는 없어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각종 시민단체 및 복지기관들과 네트워크를 맺어 정기적으로 교류하고, 그들의 자원을 연계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 더피알 인터뷰 중에서

[뉴스레터2018.7] ‘이름을 잊어도’ 괜찮아요. 제가 기억할게요.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은 ‘치매로 인해 자신이나 자녀의 이름처럼 중요한 기억을 잊어도 당신은 여전히 당신입니다’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 치매가정에 보조기기를 지원하여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의 일상을 돕고, 정책 제안을 위한 평가지 개발과 연구사업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다릴게요!

‘즐겁고 가볍게, 저마다 조금씩’ 세상을 바꾸는 방법 – 세상에 없는 여행 김정식 대표

작년까지는 현지에서 당장 필요로 하는 책이나 컴퓨터 같은 것들을 기부해왔어요. 그러다가 좀 더 체계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없는 여행’ 사회공헌위원회가 한국에서도 기부할 곳을 찾아봤는데, 가장 신뢰가 가는 곳을 고르다 보니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하게 됐어요. 그리고 저희 수익이 동남아 여행을 통해 생긴 것이다 보니 아름다운재단 이주아동 지원사업에 기부하게 됐고요.

[작은변화지원센터 지원사업] 2018 지리산 작은변화의 시나리오 공모 결과 – 남원시, 산청군, 함양군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에서는 <2018 지리산 작은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서류심사-현장인터뷰-최종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12개 모임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12개 모임은 6월 18일부터 11월까지 6개월여 기간 동안 활동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 모임의 활동을 간략히 소개하고, 앞으로 활동의 과정, 결과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원, 산청, 함양 지역에서 어떤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게 될지 지켜봐 주세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 2017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B의 모든 것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지원사업’은 우리 사회의 대안을 만들고,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공익활동, 특히 ‘시민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공익활동’ 지원을 핵심가치로 합니다.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은 시민사회단체 및 풀뿌리 단체의 시범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함으로써 공익활동의 다양성 확대를 꾀하고자 합니다. 2017년, 우리사회 곳곳에, 우리 일상 곳곳에,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만드는 공익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2017년의 지원사업에 참여한 프로젝트를 요약하여 전해드립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쉼터 이주여성 스토리북 – 이주여성인권센터

지금까지 쉼터 입소 이주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거의 없었다. 폭력에 고개를 숙이지 않으며 더 이상 두려움 속에서 침묵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자신의 위험을 알리고,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그녀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더욱더 의미 있는 것이 지금까지 쉼터 입소 이주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없었다. 쉼터에서 만난 이주여성들의 소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이야기 “쉼터 이주여성 스토리북”이 2018년 4월에 오월의 봄 출판사를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스무살학교 – 안산새사회연대일:다

나는 광화문에서 촛불로 외로움을 녹였었다. 촛불을 불어 빈 소원은 언제나 단 하나였다. 모두들 빈 소원은 단 하나였다만, 녹이고자 했던 것은 달랐음을 이제야 깨달았다. 누군가는 삶의 터전을 잃을 불안감을, 누군가는 표현의 억압을, 누군가는 사회와 역사의 부조리를.

‘무엇을 보고 듣느냐’는 사람의 인생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반대로 ‘무엇을 못 보고 못 듣느냐’도 그렇다. 나는 18살의 슬픔을 가지고 갔다가, 21살의 담담함을 가지고 왔다.

[2018 디지털 시민교육 지원사업] 금지의 프레임을 깨고 주체로 우뚝 서다 – 박일준, 김묘은 대표

박일준 대표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학교폭력 문제를 스스로 조사하고 정의한 후 포스터 디자인, 애니메이션 영상 등을 만들어 주도적이고 주체적인 ‘배우는 교육’을 경험하는 게 핵심이라고 덧붙인다. 내용과 수단, 목적과 과정이 일치하는 수업. 누구도 폭력을 경험하지 않으며 자유롭고 재밌게 그러나 진지하게 학교폭력을 바라볼 터였다.

[2017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공익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 청년공동체공감

청년, 대학생에게는 공익 활동에 대한 이해를, 시민사회단체에게는 새로운 세대와의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감플러스! 앞으로도 청년 공익활동가를 양성하고 청년 활동가 부족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생산구조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아름다운 재단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