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지리산에서On소식] 연결로 재난 극복하기

2020년 한 해 동안 지리산권을 들썩거리게 만든 지리산작은변화지원센터의 활동 소식을 총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지리산작은변화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수해에도 불구하고 지리산권 5개 시군의 공익활동 73개를 변함없이 지원했어요. 각별한 주의 속에서 이뤄진 지역활동들을 살펴봅니다.

[허진이프로젝트] #7. 너의 걱정은 내가 가져갈게

지난 해 <열여덟 어른> 캠페인 ‘허진이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보호아동과 보호종료아동의 삶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명확한 어른이 되어야 할 이유와 책임감으로 다가온 것 같다. 이젠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존재가 아닌 그 이상의 역할을 하고 싶어졌다. 아이들에게 충분히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근거를 뚜렷한 눈빛과 확신에 찬 언어로 전하는 어른 말이다.

[허진이프로젝트] #6. 마음이 닿길

“보육원 자립 강연에서 후배들을 만날 때마다 마음은 커져가고 살아 움직여 전해지는 것 같았다. 마음을 모으고, 담아내는 일이 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을까, 그 시작을 향해 거슬러 올라가면 또 멤버들의 마음이 있다.”

[유산기금] 박영미기금이 남긴 정신적 유산

2021년은 <박영미기금>의 조성자이신 故박영미님의 15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15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모하고 세상에 남겨주신 뜻을 기억하고자, <박영미기금>에 담겨있는 이야기들을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고인께서는 생전에 보험금을 공익단체에 기부하여 사회적 자산으로 해두셨고 그 사망보험금이 기부되며 <박영미기금>이 조성되었습니다. 

[허진이프로젝트] #5. 오늘 기분이 어떠신가요?

“첫 번째 보육원 자립 강연을 위한 발걸음을 했다. 상상만 했던 좋은 선생님이 될 기회가 바로 오늘이 아닐까? 가슴이 두근거렸다. 내 머릿속의 선생님과 실제 강연에서 드러날 나의 모습에 얼마큼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른이 된 지금 그 정도의 괴리감은 마주해도 괜찮다. 아무렴! 괜찮은 어른이 되었으니까.”

[코로나19긴급지원현황⑧] 한부모가족 긴급생계비, 식료품 지원

코로나19 확산 이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여성 가장들의 부담이 늘고 있어요.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도 버겁지만, 일자리 여건이 악화되면서 생계에 대한 부담 역시 커진 상황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한부모가장들이 홀로 마주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긴급지원을 진행했습니다.

[사무총장 서신] 2021년, 우직하게 걸어가겠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재난들도 밀려온 한해였습니다. 일년 내내 코로나19로 멈춘 일상은 아직도 회복을 못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님들의 사랑과 기대에 힘입어서 새로운 도전들을 시도했고 중요한 변화들을 만들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