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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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안의 비영리] 아름다운재단 사내 책모임 – 부크부크

아름다운재단에는 동료들과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부크부크’가 있습니다! 이 모임은 <비영리 안의 비영리>가 시작하기 전부터 있었던 모임이었는데요. 지난 한 해를 돌아봤을 때 ‘부크부크’란 모임 덕분에 재단 업무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듬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팀 간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관점이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기에 매우 즐거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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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청문회’ 활동 후기

저는 모임을 할 때마다 인권침해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었던 게 좋았어요. 제가 겪었던 것, 친구들이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보완할 점은 이러한 활동이 SNS를 통해 더 많이 퍼져나갔으면 좋겠고, 인터넷을 통해 좀 더 다양한 경험을 모으면 좋겠습니다.

청자발 지원 단체사진

[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행동’ 활동 후기

올해 ‘행동’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는 ‘문제가 있어도 누군가가 해결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정해준 길을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 활동을 통해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했음을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주변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찾아보고, 직접 활동을 해봄으로써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영등오광대의 주인공 말뚝이

[2017 아동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지원사업] 예술 도깨비, 마당극으로 날아오르다-거제시청소년수련관

마당극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변사를 맡은 김민호 군은 앞으로 더 많은 공연을 하고 싶다고 당차게 말한다. 영등오광대 공연으로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진 것이다. 김민호 군만이 아니다. 소극적이던 아이들은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변화했다. 또 자주 툭탁거리던 아이들이 함께 공연을 준비를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협동하는 것을 배웠다. 마당극 연습과 공연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것이다. 그리고 짧은 기간에도 변화하고 성장한 아이들을 모습에 손윤정 관장과 박규리 지도사는 놀라워하며 새삼 문화체험과 교육의 힘을 느꼈다.

2017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2017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조금 더 멀리 내다보고 용기 있게 걸어갑시다! – 한신대학교 남세현 교수

보조공학 관련한 일을 할 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배분사업을 재단에 제안했는데 선뜻 받아줬어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둘 다 떳떳하고 당당한 그림을 그려보자는 게 우리의 출발점이었죠. 굉장히 좋고 너그러운 사람이 불쌍한 사람에게 시혜하는 구도의 배분을 깨뜨리는 게 목표였어요. 장애인은 뭔가 부족해서 누리지 못하는 게 아니라, 당연한 권리를 사회가 뒷받침하지 않아서 못 누린다, 그들의 권리를 함께 찾는 사람이 기부자다, 라는 시선이 중요했어요.

2017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2017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스물 네 개의 행복을 실현하는 걸음걸음

사실상 맞춤형 보조기구는 장애 아동청소년이 일상에서 행복을 실현하는 기본장치라서 필수불가결하다. 그것을 여실히 되새긴 인천광역시 보조기기센터는 올해 24명의 대상자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전달하고 있다. 가을의 초입에는 상훈씨(24)와 다현이(17) 가정에 방문했다. 저마다 맞춤형 보조기구를 체감하곤 구김살 없이 미소짓는 그들의 낯빛이 세상없이 해맑았다.

2017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2017 장애아동 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아름다운 삶을 위한 희망의 씨앗

장애 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은 실질적인 힘과 도움으로 작용하는 만큼 지원대상자들이 감사의 인사를 빠뜨리지 않아요. 신청장애등급 조정이나 보조기구 추가 등 해마다 현장의 의견이 반영돼서 실용적이고 실효적이죠. 그야말로 묵묵히 함께해주고 언제나 지지해주는 키다리아저씨 같아요. 앞으로도 한결같길 기대하고, 나아가서 재원이 확대되면 장애 아동청소년 가정을 위해 차량개조나 여가활동도 지원되길 소원해요(미소)

2017 노인 낙상예방 보조기구 지원사업

[2017 노인 낙상예방 보조기구 지원사업] 어르신을 위한 최상의 사후관리, 지금 바로 찾아갑니다

보조기구 너머의 문제까지 걱정하는 간사들을 보면서, 이 사업이 궁극적으로 예방하려는 ‘낙상’은 결국 단순히 물리적 넘어짐만이 아니라, 삶의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고 부딪히는 인생 전반의 낙상이 아닐까 생각했다. 노인 낙상예방 보조기구 지원사업 가정방문은 이런 삶의 낙상을 줄이려는 노력의 현장인 셈이다. 이 같은 노력들이 더욱 널리 퍼져 우리 어르신들이 여생 동안 지속적으로 사회의 사후관리를 받으실 수 있기를 바래본다.

2017 노인 낙상예방 보조기구 지원사업

[2017 노인 낙상예방 보조기구 지원사업] 동네 곳곳에 행복한 어르신들이 많은 사회를 위해

경기도보조기구북부센터 박소예 연구원은 “어르신들 근처의 보건복지 관련 기관 담당자들에게도 낙상예방 관련 교육을 시키면, 좀더 밀접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렇게 사회적 지원이 확대되고 민간의 사업이 발전해 어르신들의 삶을 꼼꼼히 챙긴다면, 어르신들이 삶에서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혹은 넘어지더라도 건강하게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신체조건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 동네 곳곳에서 즐거운 어르신들을 마주치는 사회에서라면, 우리 모두 좀 더 행복하게 노년을 맞을 수 있지 않을까.

2017 주거안정지원사업

[2017 시설퇴소 및 위탁종료 대상 주거안정지원사업] 희망을 움틔우는 그들의 보금자리

현수 씨는 그저 보통의 삶이 절실한 소원이었다. 하지만 외따로 보통의 삶을 실현하고자 감내했던 세상사는 정말이지 녹록치 않았다. 사실 그는 시설퇴소 후 행복했던 순간이 전무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우여곡절을 경험하는 가운데 그는 나날이 강인해지는 듯했다. 그것은 그가 시설퇴소 및 위탁종료 후배에게 얘기하는 메시지에서도 확연하게 나타난다. 이제는 그가 새집을 보금자리 삼아 보통의 삶 너머 무지갯빛 꿈을 실현하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