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도덕경에서 찾아본 나눔

노자(들)는 욕심을 내거나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는 인위적인 삶보다는, 물과 같이 순리에 따라 낮은 곳으로 흘러내리듯 하는 자연의 삶을 추천합니다. 도덕경에서는 자연의 이치를 잘 살펴 행동하는 인간형을 ‘성인(聖人)’이라고 부릅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분의 삶은 성인의 삶에 얼마나 가까울지, 지금부터 도덕경에서 찾아본 나눔에 관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2019 주거영역 통합공모] ‘집에 가고 싶다’ 선정사업 소개

주거문제는 빈곤의 바로미터. 아름다운재단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주거수준은 인권으로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주거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활동, 주거권 옹호 및 연구 활동.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를 소개합니다.

[밀어주기 캠페인] 영남주민 식수가 위험하다고? – 안동환경운동연합 3편

낙동강 상류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석포제련소는 1970년 설립된 국내 최대 아연공장으로 폐수 방출 등 사고가 끊임없습니다. 50년 낙동강 환경오염의 주범 석포제련소. 안동환경운동연합은 제련소를 폐쇄하고 주변 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길고 힘든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밀어주기 캠페인] 낙동강에 중금속이 흐른다 – 안동환경운동연합 1편

“아황산가스입니다.” 김수동 안경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공장을 가리키며 덤덤하게 말했다. 하얀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나무를 죽이고 공기를 매캐하게 만든 주범이었다. 공장 초입에서 본 초대형 탱크들에는 “황산(특별관리물질)”이라는 표지판이 붙어있었다.

[소년소녀가정 주거지원사업] ‘작은집에 햇볕한줌’ 집을 논하다

주거 지원 정책에서 누락되고 있는 주거 사각지대를 새롭게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논의에 따라 ‘소년소녀가정 주거지원사업’은 2018년 사업을 끝으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현장에서 직접 실질적 소년소녀가정을 만나며 ‘작은집에 햇볕한줌’과 함께 해 온 수행기관 담당자분들의 사업 후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