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

[지리산에서On소식] 지리산작은변화지원센터 OO입니다.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OO입니다>는 사무국 활동가 5인이 지난 3년간 활동가로, 산내면 주민으로, 청년으로, 디자이너로, 전 활동가로, 신규 활동가로서 보낸 시간과 경험들을 기록한 기획 인터뷰입니다. 이 인터뷰 모음을 통해 지금까지 담당 업무와 현장 사례에 가려져 찬찬히 알아볼 기회가 없었던 사무국 활동가 나비, 누리, 재향, 쭈이 그리고 하무를 더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KAIST 카이스트 경영대학 IT벤처창업 수강생들의 기부 이야기

[코로나19긴급지원 기부자 스토리] 창업프로젝트하면서 기부까지 하니 임팩트가 커졌어요!

KAIST 경영대학 IT벤처창업 수업에서는 매 학기를 시작하며 3만 원의 자본금으로 실제 판매를 진행하며 돈을 벌어보는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올해는 전 세계를 힘들게 하고 있는 코로나19 기부에 그 수익을 기부한다는 미션을 하나 더 추가해서 진행한 덕분인지 그 수익이 남달랐다고 해요. 3만 원보다 더 큰 가치와 임팩트로 열매 맺은 IT벤처창업 수강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산재보상사각지대해소지원사업] 재해노동자 산재신청은커녕 소송당하고 해고 협박받아

노동건강연대는 “노동자 친화적인 산재보상보험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사업주에게도 산재보험은 민사소송과 치료비 일시지급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비책이라는 점을 충분히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재 발생 이후 긴급지원제도와 간병비 부담을 덜어 줄 방안 마련도 제안했다. 정우준 노동건강연대 사무국장은 “산재신청과 보상이 산재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재인정과 대상 폭을 넓혀 산재접수가 많아져야 산재가 많이 일어나는 기업도 밝혀지고 궁극적으로 산재 발생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할 수 있을까? – 제주생태프로젝트 오롯

사람들의 마음속에 바다로 가는 길을 내고 싶었다. 우리가 준비한 장비는 고작 털실, 코바늘, 녹음기뿐이었지만, 가느다란 실이 코와 코로 엮이며 꼬불꼬불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어 “삼춘, 첫물질 나갔을 때 바닷속이 생각이 납니까?” 질문을 시작하자 할머니들의 기억이 살아났다. 그렇게 지난 1년 동안 오롯은 사람들과 어울려 산호를 뜨고, 해녀 할머니들에게 옛바다 이야기를 듣고 기록해왔다.

[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코로나19가 바꾼 오리엔테이션 풍경

지난 몇 달간은 ‘코로나19’ 하나로 삶의 여러 지형이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사업도 예외가 아니었는데요, 아동청소년문화지원사업 문화와 룰루라라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사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지난 6월 10일에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전환해서 진행 했습니다. 우려와 달리 순조롭게 진행되어 알차고 실속 있는 사전교육이 되었습니다. 온라인 사전교육을 준비해 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담당자 분들, 교육에 참여했던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전해 드립니다. 

[유기동물보호활동지원사업] 동물과 사람, 환경을 위한 특별한 옥상정원

동물보호소는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게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단순히 ‘보호’ 기능뿐만 아니라 구조된 후의 안식처이자 입양되기까지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곳이면서 좋은 입양이 이루어지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에 필요한 돌봄을 교육하기도 합니다. 선진국에는 이미 이런 동물보호소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동물보호소의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보고 느낌으로써 동물권에 대한 다른 생각을 제시하고자 오래 전부터 경기도 파주에 <카라 더봄센터>를 준비해왔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정리해고가 한 일입니다” 낭독극을 올리며 – 인권연극제

이번 낭독극 상연은 하나의 시도였다. 우리의 바람은 더 많은 농성자의 이야기들이 극으로 올라가 관객과 만나는 것이다. 농성자들이 쓰는 일기나 SNS의 기록도 좋다. 또 필요한 현장이 있다면 언제든 낭독극 <정리해고가 합니다>를 나누고도 싶다. 그래서 농성자들의 이야기가 추상화된 남 이야기가 아니라, 언제든 나의 이야기일 수 있음을, 그리고 충분히 지금도 그것이 나의 이야기일 수밖에 없음이 전해지면 좋겠다.

2020코로나19인권영화제포스터이미지입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코로나19 인권영화제를 어디서나 관람하세요 – 서울인권영화제

2020년, 서울인권영화제는 <코로나19 인권영화제: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를 개최합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된 인권영화를 온라인으로 상영하고, 인권활동가들을 초대해 라이브토크를 진행하는 온라인 인권영화제인데요! 왜 우리가 이런 위기를 맞았는지 함께 이야기하고, ‘누구도 남겨두지 않고’ 모두가 온전히 안전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보려 합니다.

[지리산에서On소식] 나비입니다.

지리산 센터를 떠나 이제는 카페 토닥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나비를 이번 활동가 인터뷰를 핑계 삼아 다시 한번 만났다. 활동가들의 2년을 회고해 보자는 이번 인터뷰 취지를 적극 살리기 위해서는, 지리산 센터 설립부터 2년을 꼬박 함께 해 온 나비의 이야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많았던(!) 지리산 센터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살뜰히 챙겨 온 나비는 지난 2년을 어떻게 보냈고 또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