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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름다운재단] ‘함께’라는 힘

아름다운재단 소식을 전할 때면 ‘함께’라는 단어를 무척이나 많이 쓰게 됩니다. 한꺼번에 같이, 서로 더불어라는 뜻처럼 아름다운재단은 ‘함께’하는 일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함께여서 더 힘이 크고, ‘함께’여서 더 아름다운 순간들이 있는 거겠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재단의 4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새로운 ! 2017 아름다운재단 연차보고서 – 후기

2017 아름다운재단 연차보고서가 새로워졌습니다! 2017년 한 해의 내용을 주요 지표를 통해 조금 더 핵심적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핸드폰과 컴퓨터로 언제 어디서든, 2017년 한 해 동안의 아름다운재단 활동, 주요 기부 결과 및 지원사업 결과, 재정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두근두근, 2017 아름다운재단 연차보고서가 기부자님께 반가운 소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함께 시 읽기-8] 돌려다오 – 최영미

여덟 번째 시는 최영미 시인의 ‘돌려다오’입니다. 미세먼지와 분주한 일상 때문일까요. 자꾸 봄이 사라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봄을 돌려달라는 시인의 노래 속에 ‘봄’은 단순한 자연의 계절만이 아니라 인생의 어느 계절도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우리가 정말 잃어버린 (흑흑흑) 자연의 봄은 물론이고, ‘가난은 상처가 되지 않고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던’ 나의 봄도 돌려다오~~라고 하고 싶네요. 싱숭생숭한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하하.

육장미가 키운 장미

[비영리 안의 비영리] 함께 가꾸니 즐겁구나~ 커뮤니티 정원 !

아름다운재단의 육장미 ! 한 식물 키워봤다는 동료들과 ‘커뮤니티 정원’ 만들기에도 도전했습니다. 모이기만 하면 활동비를 지원해주는 사내 소모임 활성화 사업 ‘비영리 안의 비영리’가 있기에 가능했는데요. 방치된 화단을 동료들과 함께 가꾸어서 동네 주민과 간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비영리 안의 비영리] 아름다운재단 사내 책모임 – 부크부크

아름다운재단에는 동료들과 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부크부크’가 있습니다! 이 모임은 <비영리 안의 비영리>가 시작하기 전부터 있었던 모임이었는데요. 지난 한 해를 돌아봤을 때 ‘부크부크’란 모임 덕분에 재단 업무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기도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듬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른 팀 간사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관점이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기에 매우 즐거웠답니다 🙂

[비영리 안의 비영리] 시작(詩作) – 간사들의 시

비영리 안의 비영리 – ‘시작’이란 모임의 목적은 재단에서 일하는 간사들의 자작시를 수집하고 재단에서 작은 전시회를 여는 것이었어요. 시작 프로젝트에는 총 8명의 간사가 자작시를 제출했습니다. 프로젝트의 과정은 매우 즐거웠으며 전시도 성공적(?)으로 마쳤답니다! 시작 프로젝트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었는지 간략하게 소개해드리고, 간사들의 자작시를 함께 소개해볼게요 😉

[비영리 안의 비영리] ‘워크숍CFT’를 소개합니다.

‘비영리 안의 비영리 모임’으로 CFT가 만들어졌습니다. CFT를 만든 이유는 ‘함께 사는 사회로 가기 위한 나눔의 생활화’라는 재단의 비전이 있지만 ! 사실 일을 하다보면 자신의 업무 외에 타 팀과 함께 업무를 하기란 여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타 팀과 함께 만나서 ‘사내워크숍’을 준비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CFT 멤버를 모집한다고 알린 후… 아니나 다를까 간사들의 참여도가 낮았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하기로 마음먹었지요. 그랬더니!!!! 예상과 달리 동료들이 저의 제안을 듣고 흔쾌히 참여를 수락해주었습니다.

철 지난, 그러나 지금도 좋은 음악편지

작년 여름, 아름다운재단에서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저는 내어 놓을만한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좁은 집에 살고 있어 불필요한 물건은 그때그때 정리하며 의도치 않게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발행하는 음악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는 쿠폰을 팔기로 했습니다. 일주일간 매일 세 곡씩, 제 맘대로 선곡한 음악을 메일로 보내드리기로 했어요. 그때 그 음악은 바로…

전세금을 안 돌려준다고? 이거 실화임?

제가 살던 집의 계약만료일이 다가오는데 집주인이 ‘새로 들어올 임차인이 없으면 전세금을 돌려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장 부동산으로 달려갔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임대차보호법’ 운운해도 빨라야 3개월! 소송에 들어가면 그 이상 걸린다는 말에 화가 나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혹 저와 같은 일을 겪었던 분들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이 이런 일을 겪지 않길 바라면서 제 사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