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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상사각지대해소지원사업]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하여 – 지원 사업 뒷이야기

2019 산재노동자 지원 사업에 선정된 대부분 노동자들의 사연을 모두 기억합니다. 어디서 일했고, 어떻게 다쳤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여러 번 전화통화를 하고 심사를 위한 서류정리를 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몇 번이나 들춰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통화, 그 후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분이 한 분 계십니다. LG유플러스에서 근무하다 돌아가신 故김태희 님입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변방의 목소리, 지방의 스쿨미투를 기록하다 – 문화기획달

우리의 기록이 청소년 페미니스트들에게 자책 대신 자랑스러움이, 후회 대신 보람이, 외로움 대신 위로가, 두려움 대신 용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스쿨미투로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는 학생들의 무력감 너머 이들의 목소리와 발자취 하나하나가 작은 승리로 쌓이고 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우리는 듣고 썼다. 그리고 계속 함께 나아갈 것이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인권기록 : 작고 이상한 이들이 말하는 ‘지금 한국’ – 사이

우리는 2019년 한해 동안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사회의 다양한 소수자의 목소리를 기록했습니다. 참사 피해자, 국가폭력의 피해자, 중증화상 경험자, 탈북여성, 장애를 가지고 아이를 양육하는 여성, 탈가정 청소년, 조현병을 가진 여성, 이혼한 싱글맘, 70세 홈리스여성, 스쿨미투운동을 하는 청소년 등으로 사회가 그들의 정체성을 납작하게 호명하지만, 결코 그렇게만 호명될 수 없는 삶의 복잡성을 지닌 이들의 목소리입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핑크노모어 프로젝트 – 정치하는 엄마들

처음 핑크노모어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었다. “맞아 맞아, 이런걸 얘기하는 사람들이 정말 필요했어”라는 반응과 “근데여자 아이들이 핑크색 옷 입는게 뭐가 문제야?”라는 반응. 사례 하나 하나를 설명하는 방식보다는 이슈를 통해서 이 문제가 공론화되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 취지에 맞는 활동이라고 생각했고 최대한 언론에서 다루어 질 수 있도록 활동의 방향들을 선정했다.

[홀로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 어르신의 성실한 이웃이 되어온 시간들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평범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실한 이웃이 되어 주신 기부자님들이 계셨기에 ‘홀로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이 17년간 이어져 올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이제 치매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익숙한 마을, 정든 공간에서 최대한 오래, 안전하게 머무르실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다양한 지원방안과 사업 확대를 고민하고자 합니다.

[2019홀로사는어르신생계비지원사업] 생계비 지원은 일용할 양식이에요

“홀로 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 사업”은 기초연금조차 없던 2003년에 시작되어 지난 16년 간 김순덕 씨뿐만 아니라 많은 노인들에게 복지 정책의 공백을 메워주는 역할을 해왔다. 우리 사회의 노인들이 존엄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복지의 길이 무엇인지 시사해주는 소중한 길잡이와 같았다.

[2019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산재 피해 노동자 지원 공모 결과 공유

아름다운재단은 노동건강연대와 협력하여 산재보상 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산업재해를 당한 후 산재보상을 받지 못했거나, 불충분한 산재보상으로 인해 생계 곤란 및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산재노동자의 요양과 재활을 돕기 위해 공모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선정 사례 중 일부를 공유드립니다.

[2019 아동 안전권 보장 지원사업] 아동학대는 혼자서 막을 수 없다

다 함께 아동을 키우는 마을이 될 것인가, 다 함께 아동을 방치하는 마을이 될 것인가. 이 질문 앞에서 서울 중랑구 마을 주민들은 “모두가 우리의 아이들이다. 안전하게 자라나도록 다 함께 손잡자”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 풀뿌리단체들은 물론 복지기관, 아동∙청소년 전문기관이 함께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