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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일하다 다치거나 아픈 사람이 마음 놓고 치료받는 사회를 위해

사실 이론상 산재보험에는 사각지대가 있을 수가 없다. 노동자라면 모두 의무 가입해야 하는 사회보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다쳐도 산재보상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가 존재한다. 대체 왜 그럴까? 하는 질문에서 이 사업은 출발했다. 이번 사업으로 이루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일하다 다치거나 아픈 사람이 마음 놓고 치료받는 사회,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평균5.4명의 죽음, 우리의 일터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 걸까요?

[2019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하루 평균 5.4명의 죽음, 일터에서 무슨일이?!

2019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 –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재단은 산재보험 제도에 접근하기 어려운 산재 피해자를 지원하고 연구를 통해 정책 제안까지 진행합니다. 아름다운재단 ‘안전영역’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2019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산업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아름다운재단과 노동건강연대는 산재보험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산재피해 노동자들의 재활 및 사회복귀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사각지대의 산재 피해자 지원뿐 아니라 연구와 제도 개선, 교육까지 다각도로 접근해 일터에서 아프거나 다친사람은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계획이다.크고 작은 사고들에 대해 적절한 조치와 보상, 재발 방지가 이루어 져야, 안타까운 죽음 또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이다.

[2018 사각지대 청소년 단체지원사업] 따끈 따끈한 새 책 ‘거리청소년 건강지원 가이드북’

이 가이드북은 건강특화쉼터는 물론 거리청소년 건강지원활동을 시작하는 모든 단체를 위해서 만든 책자입니다. 그래서 되도록 A부터 Z까지 거리청소년 건강지원활동의 모든 것을 담으려 애썼습니다. 건강지원활동을 해본 적 없는 청소년지도자라도 가이드북을 읽으면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건강 문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어르신과 어르신댁에 방문한 재단 관계자가 두손을 포개어 맞잡고 있다

[2018 홀로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 생계비 지원은 ‘한 줄기 빛’이에요

생계비가 필요한 분은 계속 새롭게 발견돼요. 저희 센터에서만 1년에 40명 이상이죠. 송파 세 모녀 사건의 경우도 생계비 지원이 있었다면 그런 비극이 없을 수 있었다는 안타까움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지원이 계속되면 좋겠어요. 이런 지원이 열 명에게 가능하다면 그 열 명도 언제든지 신청 가능할 만큼 현장에서는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범죄피해자 및 가족 지원사업 실무담당자 최빛나라 주임

[2018 범죄 피해자 및 가족 지원사업] 세상을 다시 신뢰하기 까지 – 한국범죄피해자지원중앙센터 최빛나라 주임

범죄 피해자가 발생하면 일차적으로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피해자로 확정되면 경찰이나 검찰, 수사지휘자가 센터에 접수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피해자를 만나 어떤 피해를 당하셨는지를 파악해 심리, 경제적인 부분을 지원, 전문기관으로 연계해 주죠. 주로 상해, 살인, 강간, 강도, 방화 등 강력범죄를 다루는데 1년에 800~900건 정도 접수돼요. 그 중에 300~400명 정도는 만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서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 때도 많았죠. 그럴 때 아름다운재단이 힘이 됐습니다

[사각지대 청소년 단체지원사업] 언제나 그 자리에서 – 전종수 소장, 강혜난 간사, 한희규 팀장

거리청소년은 긴 호흡으로 지켜볼 사람이 필요해요. 가족 간의 갈등, 경제적인 문제 등 아이들이 거리로 나오게 된 이유와 위기상황이 해결되기까진 꽤 긴 과정이 필요하니까요. 누군가는 계속 변함없이 기다려주고 지원해줘야 해요. 아울러 사각지대의 범위 설정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할 거 같아요. 국가 정책이나 여러 사회복지기관에서 지원하는 형태를 보면 소득기준을 근거로 매뉴얼대로만 배분하고 지원하는데, 그러한 와중에 또 다른 사각지대가 발생하더라고요.

생계비 지원사업 선정자 김순자(가명) 어르신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생계비 지원사업] 존엄한 노후를 위한 지원

얼마 전에 책을 사셨다고 하는데, 어르신이 좋아하는 책은 후원 물품으로 들어오기 어려워요. 현금 지원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현물 지원도 필요하지만 당사자에겐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닐 수도 있잖아요. 생계비를 지원하면 본인이 생활을 계획할 수 있고, 사회 구성원으로 좀 더 존엄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노후를 개인의 문제로 여기기보다는 사회 구성원이 함께 존엄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생계비 지원사업이 더 늘어나길 바라요.

[사각지대 청소년 단체지원사업] 청소년을 향한 시야각을 확장하다 – 김경옥, 김민, 김지수, 임종화 배분위원

2014년, 아동․청소년에 대한 시의적 이슈들을 검토하던 중, 재단 사무국과 배분위원들은 사각지대 청소년을 주목하게 됩니다. ‘사각(死角)’은 ‘어느 각도에서도 보이지 아니하는 범위’를 뜻하며 ‘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응당 사회의 관심과 보호 속에 성장해야 할 아이들이 시야 밖에 존재한다는 것, ‘사각지대 청소년’이란 용어는 곱씹어볼수록 아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