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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지금, 여기에서 나는 나로 살기로 하였다! – 여성인권동감

우리는 나이, 성별, 학교, 외모 등에 따라 서로를 평가하거나 무시하는 언어, 태도는 이 자리 그리고 이 공간에서는 허용되지 않으며, 오로지 ‘나’와 ‘너’가 만날 수 있도록 평등한 구조부터 첫 시작을 열었습니다.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과 가슴에 모아둔 ‘감정’들이 많습니다. 소나기 학교에서는 그동안 지나쳐버린 감정 그리고 미처 발견하지 못한 감정을 찾아보고 스스로 풀어내기 위한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에코에 바람이 불다~ 너도나도 에코스쿨 – 부천YMCA

우리가 쓰는 말 중에 ‘뿌린 대로 거든다’의 의미로 自業自得(자업자득)이라는 한자성어가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그대로 있어줄 것 같았던 자연의 아름다움이 점점 우리들의 편리함에 대한 이기심으로 환경오염문제라는 커다란 부메랑으로 우리에게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뿌린대로 거두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부천YWCA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스타트업 ‘법’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

어느 날 갑자기 ‘내용 증명’이라는 빨간 글씨가 적힌 우편이 오면 기분이 어떨까요? ‘법적처리’ ‘본인 외 개봉금지’ ‘법적책임’ ‘소송을 할 예정임’ 등등 무시무시한 단어들 속에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스타트업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2-3명 또는 홀로 창업해 여러 문제속에 법적 문제에 부딪치면, 안 그래도 어려운 경영에 큰 타격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변방의 목소리, 지방의 스쿨미투를 기록하다 – 문화기획달

우리의 기록이 청소년 페미니스트들에게 자책 대신 자랑스러움이, 후회 대신 보람이, 외로움 대신 위로가, 두려움 대신 용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스쿨미투로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는 학생들의 무력감 너머 이들의 목소리와 발자취 하나하나가 작은 승리로 쌓이고 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우리는 듣고 썼다. 그리고 계속 함께 나아갈 것이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질병과 함께 춤을 – 다른몸들

아픈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언젠가 모두가 아프게 될 시민 개인들에게도 필요한 일이다. 지금은 건강하지만 언젠가 아프게 되었을 때의 미래를 준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질병에 대한 막연한 불안에 갇혀 건강 산업에 휘들리는 것으로 부터 멀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아픈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불현듯 자신 몸에 질병이 찾아 왔을 때, 좌절과 혼돈에 갇히지 않고, 질병에 대한 상상력을 가지고 그 삶을 수용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기후변화와 한반도생태계 – 녹색연합

2019년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기후비상”이라는 단어가 빠르게 확산된 한 해였다. 언론에서 하루에도 몇 개씩 기후변화 기사가 나온다. 하지만 대부분이 해외의 소식인 경우가 많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한반도에서 기후변화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 녹색연합은 2019년 한 해 동안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의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기후변화의 모습을 찾아보았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인권기록 : 작고 이상한 이들이 말하는 ‘지금 한국’ – 사이

우리는 2019년 한해 동안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사회의 다양한 소수자의 목소리를 기록했습니다. 참사 피해자, 국가폭력의 피해자, 중증화상 경험자, 탈북여성, 장애를 가지고 아이를 양육하는 여성, 탈가정 청소년, 조현병을 가진 여성, 이혼한 싱글맘, 70세 홈리스여성, 스쿨미투운동을 하는 청소년 등으로 사회가 그들의 정체성을 납작하게 호명하지만, 결코 그렇게만 호명될 수 없는 삶의 복잡성을 지닌 이들의 목소리입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귀농청년 밭에서 만드는 영화제, 제3회 너멍굴 영화제

올해로 3회 째를 맞게 되는 너멍굴영화제는 귀농청년들이 산 속 논밭을 반짝 가꾸어 놓은 ‘너멍굴’이 주 무대입니다. ‘너멍굴’이 산 넘어 골짜기란 뜻대로 ‘불편함’을 모토로 두고 오는 길도, 씻는 것도 불편한 공간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영화를 보는 1박 2일의 축제입니다. 너멍굴영화제가 열리는 곳은 전북 완주 고산이라는 동네입니다. 이곳은 도시에서는 흔한 영화관도 없는 시골입니다. 너멍굴영화제는 시골에서 영화제를 열면서 이 지역 사람들도 도시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들을 즐겼으면 합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환경민주주의 권리 찾기 프로젝트-환경정의

전문가들이 진행한 환경민주주의 평가는 세계 71개국 중 35위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 결과, 우리나라 환경민주주의 수준의 취약점은 시민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기 전에 정보를 충분히 전달 받고 그 내용을 토대로 의사결정에 참여하도록 보장하는 법률이 부족하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환경정의는 앞으로 평가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각 평가의 취약한 부분의 법률 개정과 제도 보완을 위한 활동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핫플레이스 큐레이팅 프로젝트-무장애연대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사업을 신청하면서, 너무나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지만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었는데요. 다름 아닌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해서 직접 필요한 여행 정보를 제공해보자! 하는 거였어요. 물론 형태는 요즘 핫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새로운 채널을 통해서 ‘배리어프리’라는 말도 알리고, 장애인에게 어떤 편의시설이나 설비, 서비스가 필요할지 이런 것들을 다함께 생각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