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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길위의희망찾기 시나브로팀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제주, 길 위에서 시간을 만나다 – 시나브로 팀

8명의 청소년으로 결성된 시나브로는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을 뜻하는 팀명처럼, 여행을 준비하며 시나브로 서로를 알아가고 길 위에서 시나브로 가까워졌다. 헤르켄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테마로 환경, 인권, 평화에 대해 공부하고 고민해온 아이들은 이같은 관심 이슈를 제주 여행에 접목해보기로 했다. ‘길 위에서 시간을 만나다, 제주’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됐다. 제주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변화를 살피고, 변화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고민해보기 위한 3박 4일 간의 여정이다.

매미의 울음주머니를 관찰하는 아이들

[2017 아동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지원사업] 숲이 선물한 초록빛 보석상자 – 하늘나는물고기 지역아동센터 문화체험활동 스케치

아무래도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빠져드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라 여러모로 염려되는데요. 자연을 교실로 생태학습을 체험하다 보면 효과적인 현상이 나타날 듯해요. 이를테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신체적으로 활발해져 아이들은 폭력성이 줄어들고, 사회성이 자라나죠. 친구들이랑 협력하는 자연의 놀이를 통해 이해력과 공감력 역시 향상되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환하게 웃고있는 학생들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다시 만난 ‘벼랑 끝 기억 여행’ 팀

연일 유례없는 폭염의 기록을 경신하던 2016년 여름. 3박 4일 동안 무려 6개의 시․ 도를 넘나들며 열일곱 살의 놀라운 에너지를 증명했던 ‘벼랑 끝 기억 여행’ 팀을 2017년 여름, 다시 만났다. 방학식을 마치고 도서관에 모인 가윤, 경하, 동준, 승래, 승헌, 유경, 유니, 민영은 이제 열여덟 살이다. 옛 일기장을 펼치듯 떠올려본 1년 전 여름. 그리움이 길을 낸 ‘벼랑 끝 기억 여행’을 되감으며, 아이들은 여름 바다의 윤슬처럼 웃었다.

해적선을 컨셉으로 디자인한 깃발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내 인생의 첫 무인도-정글의 아이들

여행명 ‘정글의 아이들’. 이름에 담긴 의미를 풀어보자면 ‘<정글의 법칙>을 꿈꾸는 <세상을품은아이들>’ 쯤이 될 것이다. 무인도 생존여행을 기획한 다섯 명의 소년은 위기청소년 공동체 ‘세상을품은아이들(이하 세품아)’에 적을 두고 있다. 가정․학교․사회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의 치유와 자립을 돕는 ‘세품아’는 음악과 여행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데, ‘길 위의 희망 찾기’에 지원한 것 역시 그러한 맥락에서였다.

놀고있는 아이들

[2017 아동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지원사업] 게릴라 가드닝으로 마음의 정원을 꽃피우다 – 가은지역아동센터

문경시 가은읍은 두메산골이다. 폐광의 여파를 간직한 탓에 지역경제는 침체되어 있다. 교육환경과 문화공간도 조성되지 않아 아이들은 사회적으로 방치되는 실정이다. 그 가운데 가은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보금자리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누구보다 이영숙 시설장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오롯이 힘쓰는 중이다.

단체사진

[2017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 꿈꿀 권리, 여행할 자유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 청소년에게 꿈꿀 권리가 있다면, 여행의 자유는 그들이 응당 누려야 할 기본권이 아닐까요? ‘길 위의 희망찾기’는 그 기본권을 보장해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꿈꾸듯 노래하듯, 길 떠나는 어린 여행자들의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단체사진

[2017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열기캠프 – 웃고 꿈꾸고 여행하라

2017년 ‘길희망’에 지원한 청소년단체는 총 94개 팀. 이들 중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된 15개 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여수․영월 등지를 돌며 각 지역마다 어울리는 노래로 뮤직비디오를 찍고 오겠다는 ‘길 위에서 음악 찾기’, 메이크업아티스트․경찰․천문학자 등 자신이 꿈꾸는 직업의 롤 모델을 찾아가는 ‘Dream Job으러 가드래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일본 애니 성지순례 ‘덕후하라’…. 프로젝트명부터 톡톡 튀는 십대 여행자들은 지난 5월 20일과 21일, 공주한옥마을에서 개최된 ‘길희망’ 열기캠프에 참여해 본편이 더욱 기대되는 짜릿한 여행 예고편을 선보였다.

[2016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아하콘서트 ①

11월의 마지막 토요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아름다운 하모니 콘서트(이하 ‘아하 콘서트’)’가 열렸다. ‘아하 콘서트’는 ‘2016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춤, 노래, 악기연주를 배우며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여행’을 체험한 아동․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재주를 뽐내는 무대다.

[2016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모든 아이들의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 –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박정은 팀장

전지협은 아이들의 자발적 참여, 적극적인 욕구 발현을 위해 동아리 방식을 도입했다.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 발달과 더불어 ‘동아리’라는 단체에서 본인이 할 일을 스스로 알아챌 수 있기를 바란다. 아티스트웨이는 협동심이라든지,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이라든지, 이타심을 품는 순간을 경험하는 시간이자 공간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