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이야기 최근 글

지원사업 이야기

[밀어주기 캠페인] 낙동강에 중금속이 흐른다 – 안동환경운동연합 1편

“아황산가스입니다.” 김수동 안경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공장을 가리키며 덤덤하게 말했다. 하얀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나무를 죽이고 공기를 매캐하게 만든 주범이었다. 공장 초입에서 본 초대형 탱크들에는 “황산(특별관리물질)”이라는 표지판이 붙어있었다.

[소년소녀가정 주거지원사업] ‘작은집에 햇볕한줌’ 집을 논하다

주거 지원 정책에서 누락되고 있는 주거 사각지대를 새롭게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논의에 따라 ‘소년소녀가정 주거지원사업’은 2018년 사업을 끝으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현장에서 직접 실질적 소년소녀가정을 만나며 ‘작은집에 햇볕한줌’과 함께 해 온 수행기관 담당자분들의 사업 후기를 전합니다

책가 아름다운재단의 씨앗나무와 나란히 놓여있다

[공익단체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이 책은 성공담이 아닙니다 – 변화의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총서1 <사람 마을 세계를 잇다>

<사람 마을 세계를 잇다>에 적힌 지리산이음의 지난 3년은 지역에 뿌리 내려 성장해 가고 있는 선배 세대의 단체 설립 성공담이 아니다. 반대로 단체를 만들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은 성취와 실패, 고민과 한계를 고스란히 드러낸, 한국 시민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동료의 이야기일 뿐이다. 지리산이음은 여전히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