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이야기 최근 글

지원사업 이야기

스웨덴 주거복지협회 (출처:아동자립지원단)

[2017 시설퇴소 및 위탁종료 대상 주거안정지원사업] 스웨덴 보호종료아동 주거지원제도

스웨덴은 보호아동 발생 시, 우선적으로 아동이 처한 환경! 그 중 주거와 관련한 환경에 대해서 특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1920년부터 아동주거와 관련한 법들을 제정하고 1980년부터는 이미 이 아동에 대한 전산화 등록을 마쳤다. 전산화 등록이란 보호아동이 발생함과 동시에 아동의 인적 및 주거환경에 대한 모든 기록을 컴퓨터 등에 기록하여, 보호아동이 스웨덴 전역 혹은 유럽 내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하더라도 보호아동에 대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시스템으로 보호아동주거 및 기타 문제(욕구)에 대한 지속적이며, 균등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생계형 건보료 체납자 지원사업] 2018년 사업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재단과 건강세상네트워크는 5월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실무자들을 위한 ‘체납해결 가이드북’을 제작해서 배포할 예정입니다. 또한, 피해사례를 바탕으로 건강보험 체납 문제 해결과 피해 회복을 위한 실질적 상담 가이드를 담을 예정이며, 이후 오프라인 상담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건강보험 체납자의 인권 향상과 정책 권고를 위한 집단진정도 진행합니다. 국민건강보험 체납으로 인권침해, 차별로 권리 구제가 필요하거나 제도 개선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차를 탄 소년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찬란한 실론 견문록 – 다함께 차차차(茶茶茶)

스리랑카의 첫날, 콜롬보 공항에서 만난 택시기사처럼 좋은 인연이 됐다. 산티푸라 마을에 있는 자신의 집을 통째로 아이들의 숙소로 내준 것. 아이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산속 차밭마을에 자리한 민가에 묵게 된 걸 행운으로 여겼다. 집 한 채를 빌린 덕분에 매일 아침과 저녁을 지어 먹으며, ‘일상적인 여행’이 가능해진 까닭이다. 길 위에서 만난 좋은 인연은 그처럼 좋은 길을 열어주었다.

[2017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장학생들의 동아리(소모임) 활동 이야기

저희는 받는 입장에서만 자라왔잖아요. 그래서 항상 주는 입장이 궁금했어요. 봉사활동으로 오셨던 선생님들의 마음이 알고 싶었죠. 정말 진심이었는지 아니면 형식적인 것이었는지 알고 싶었어요. 지금은 그 때 선생님의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이해하게 됐어요. 안다미로 활동으로 해답을 얻은 거 같아요. 제가 찾은 답은 저만 아는 걸로 할게요.

삼희지역아동센터의 합창공연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나눔, 아름다운 하모니로 만개하다

합창과 밴드 공연에서 겹쳤던 노래 ‘나는 나비’의 가사처럼, ‘아티스트웨이’ 여정은 내 안의 ‘아주 작은 애벌레’와 ‘상처 많은 번데기’와의 만남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애벌레와 번데기가 곧 ‘노래하며 춤추는 나비’임을, 아이들은 스스로의 변화를 통해 확인했을 것이다. 악기 하나를 배운다는 것, 무대에 올라 노래 한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하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몸에 익힌다는 건 생각보다 더 경이로운 일이었다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의 활동을 돕는 활동가들의 단체사진

[작은변화지원센터 지원사업] 지역에서 ‘작은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지리산권 5개 시군(구례군, 남원시, 산청군, 하동군, 함양군)을 대상으로 활동하게 될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과 지리산이음이 함께하는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는 지역의 시민사회, 지역 활동가, 지역 시민들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촉진하고 지원하면서 지역의 ‘작은변화’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5명의 단체사진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 찾기] 다시 만난 ‘우리 베프(VIET FRIENDS) 하자!’

베트남 친구들은 대부분 베프 멤버들보다 두세 살 씩 어렸어요. 우리를 ‘언니’, ‘오빠’라 부르며 잘 따랐죠. 학살이 일어난 마을 인근 중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이지만, 그 사건에 대해선 잘 모르고 있었어요. 베프의 기행을 함께 하며 처음 접한 참혹한 진실에 충격이 컸을 텐데, 울다가도 오히려 우리를 위로해주던 게 기억에 남아요. 먼저 말해줘서, 기억해줘서 고맙다고요.

[2017 변화의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지원사업 휴식부문]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기만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 유럽 미술관, 건축물 기행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지원사업 휴식부문’(이하 휴식)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새로운 영감과 신선한 활력을 얻고, 지속가능한 활동기반을 만들기 위한 휴식을 지원합니다. ‘건강세상네트워크’의 김정숙 님은 보건의료 공공성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의 건강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는 15년차 활동가입니다. 활동가는 유럽의 미술관과 건축물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예술작품이 주는 신선한 자극을 즐겼습니다.

[2017 변화의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지원사업 휴식부문] 길이 끝나니, 다시 길이다 –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지원사업 휴식부문’(이하 휴식)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새로운 영감과 신선한 활력을 얻고, 지속가능한 활동기반을 만들기 위한 휴식을 지원합니다. ‘녹색연합’의 황인철 님은 4대강사업, 설악산케이블카 등의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생태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하고 있는 8년차 활동가입니다. 활동가는 약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스스로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