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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이야기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사라질 위기의 도시공원에 희망 전략을 만들다 – 환경운동연합

이번 프로젝트는 공원일몰제 도입 이후 17년 만에, 도시공원이 사라지기 3년을 앞둔 시점에서 모두가 포기한 가운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였다는데 의미가 큽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뿐만 아니라 환경부와 산림청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호지역에 대한 예산구조와 비전을 공고히 하고 생활 속 생태보전운동을 입법운동으로 끌어올려 시민들의 참여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청년단체지속가능성 in 부산 – 비밀기지

‘청년’ 우리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돌들입니다. 무엇을 지탱할지 모르는 그런 정체성을 불분명한 거칠고 사나운 돌 인거죠. 하지만 올 한 해를 청년들과 함께 보내면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청년들이 우리가 살아갈 다음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만들 사람들이라는 거죠. 서로 기대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세상에서 자신들의 꿈을 펼치며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최전선에서 이주아동을 지키는 사람들 – 안산이주민센터 김영임 원장

실제로 저희가 맡은 미등록 이주아동이 있었는데 심장판막에 구멍이 났다는 거예요. 출생신고도 안 됐고 국가 지원제도로는 보장받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죠. 일단 입원부터 시켜놓고 도움 받을 곳을 수소문 하여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잘 해결되긴 했지만 그때의 답답하고 막막한 마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이럴 때 여러 단체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조금 더 빨리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나미야 잡화점을 현실로 – 청년문화허브

<나미야 잡화점을 현실로> 프로젝트는 이 소설에서 영감을 얻어 ‘익명성’, ‘편지’, ‘고민상담’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중점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들어오고 있는 편지는 각양각색이다. 일상의 소소한 고민에서부터 삶을 좌우하는 진지한 고민까지 다양한 편지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회초리 대신 이 돌을 저에게 던지세요– 청소년인권행동아수나로

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폭력을 겪은 아동들이 ‘폭력은 자연스러운 상태’라고 믿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며, 평화를 바란다면 가정에서부터 폭력을 제거할 것을 제안합니다. 연설문 전문에서 ‘체벌’ 혹은 ‘벌’이라는 표현은 한차례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는 ‘폭력’에 반대한다고 말합니다. 2018년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는 청소년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하여 반대하는 캠페인을 합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청년창업 우리에게 맡겨봐 – 스타트업 법률지원단

스법단은 스타트업 법률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스타트업 법률가이드북을 만들었다. 본 자료집 제작후 pdf 형식으로 무료로 배포했는데 도서가 제작된 12월 바꿈 홈페이지 방문자가 평소에 30배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벤처 전문 언론과 각종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되는 성과를 낳았다. 무엇보다 법률전문 출판사인 박영사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정식 도서로 발간하기로 계약하였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무지개 신호등을 켜다 –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국제연대팀

고문방지협약은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고문 외에도 인간에게 가해지는 비인도적이고 굴욕적인 대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독자 보고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일상적인 차별 뿐 아니라, 혐오표현, 과도한 요건을 요구하는 트랜스젠더의 성별정정, 병역먼제 과정에서의 생식능력 제거 요구, 인터섹스 유아들의 비가역적 수술에 대한 문제와 당시의 가장 큰 이슈였던 성소수자 군인 색출과 군형법 92조의 6을 통한 처벌등에 대한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렸습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1987년 6월 대구 – 대구참여연대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였으나, 가장 중점적이고 많은 애정을 쏟았던 ‘6월항쟁 대구기록물 남기기’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6월 항쟁에 대한 기록은 많지만 ‘대구의 6월 항쟁’에 대한 기록은 유독 찾아보기 힘듭니다. 어떠한 출판물을 찾아보아도 대구의 기록은 현격하게 부족했고, 그마저도 너무나 귀하게 느껴질 정도로 대구의 기록은 적었습니다. 대구의 6월 항쟁 기록물을 출판하여 지역의 자료로 남기고자 노력했습니다.

[2017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기린의 날개 제작일지 – 돈보스코 정보문화센터

조선족은 가장 빠르고 유연하게 노마드(nomad)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는 계속해서 변해가고 경계는 빠르게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미래의 세계에서 우리가 추구할 수 있는 삶의 방향성을 생각해 봤을 때 조선족 동포들의 삶을 다시 한번 반추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린의 날개>를 제작하면서 청소년기의 조선족 친구들을 만나보며 그동안 저에게도 있었던 편견을 조금은 더 지워낼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편견과 차별이 아닌 삶의 방식과 방향에 대한 다름에 대한 이해로 대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제작일지를 마칩니다.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상상학교로 첫 만남을 가지다

상상학교를 진행한 지역파트너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인근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사람책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담임선생님이 감사 인사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그동안 돈을 수천 들여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오늘처럼 값진 프로그램은 처음이에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밤늦게까지 준비와 실행으로 고생했던 실무자의 얼굴에도 미소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