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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이야기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경기권 이주아동 보육 네트워크’ 발족식을 가다

안산이주민센터, 남양주 외국인복지센터, 군포 아시아의 창, 오산이주민센터가 네트워크를 위해 힘을 합쳤다. 아름다운재단은 단체들과 함께 네트워크를 기획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각자의 상황은 조금씩 달라도 간절한 꿈은 하나, 바로 ‘이주아동들의 보편적인 보육권리’다. 네트워크 소속 단체들은 더 나은 활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1년 가까이 기획과 준비 기간을 거쳤고, 지난 11월 18일 일요일 오후 드디어 공식적으로 네트워크 발족식을 열었다.

댄스팀 ‘홀릭’

[아동청소년문화체험활동지원사업] 노래하라, 춤추라 그리고 내일을 꿈꾸라!

버스킹을 3년 동안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의 의지만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 현실적으로 음악 레슨, 공연 장비 구입과 대여뿐 아니라 식사, 차비 등 크고 작은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까닭이다. 예산이 빠듯했던 행복스케치에게 아름다운재단의 지원금은 단비와 같았다. 센터와 아이들에게 아름다운재단은 경비 걱정 없이 버스킹을 할 수 있는 든든한 배경이자 군산의 10대 버스킹 ‘예감’의 무대를 지원하는 후원자였다.

[생계형 건보료 체납자 지원사업] 누구나 건강할 권리를 찾기 위한 3년의 여정

“사업을 마치며 반성하는 게 하나 있어요. 체납자를 불쌍한 사람으로 타자화해 온 건 아닌가 하는 반성이에요. 앞으로는 ‘누구나 체납자가 될 수 있다’와 같이 모두가 각성하는 방식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체납자든 누구든 건강할 권리가 있다는 건 너무 당연한 사실이에요. 그 당연함이 통하는 사회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계속 노력할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계형 건보료 체납자 지원사업] 건강할 권리, 누구에게나 있나요? – 활동가 인터뷰

누구나 건강할 권리를 찾기 위해 2016년 [생계형 건강보험 체납자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3년간 체납자 지원과 상담, 제도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뛰었던 권연재(아름다운재단), 김종철(건강세상네트워크), 유평화'(건강세상네트워크) 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2018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진짜 빛나는 주얼리는 일상의 행복 – 권태경 장학생

아름다운재단 장학금을 받으면서 작업을 위한 은도 더 많이 구입할 수 있었고 새 공구도 살 수 있었다. 작품이 더 빛났다. 이뿐만이 아니다. 장학금을 통해 그 동안 읽고 싶었던 책도 사고 영어 강의도 들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태경 씨의 마음도 함께 빛났다.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이주아동 함께 키우며 울고 웃던 3년간의 여정 – 2

어린이집은 전국 곳곳에 숱하게 많지만, 이주아동을 위한 어린이집 한 곳을 운영하는 것은 여전히 이토록 힘들기만 하다. 험한 길이기에 혼자 갈 수는 없었다. ‘아시아의창 어린이집’ 지원사업은 처음부터 협업 모델로 기획되었고, 아름다운재단과 아시아의창은 지난 3년 간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아름다운재단은 공간 구입과 리모델링, 비용 지원을 맡았고, 아시아의창은 실제 어린이집 운영과 기록, 모니터링을 맡았다.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이주아동을 함께 키우며 울고 웃던 3년간의 여정 – 1

저희의 원칙은 아동에서 출발해요. 아동의 상황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미등록아동, 한부모가족 아동들을 입소 우선순위에 둬요. 제일 열악한 상황에 놓인 아동이니까요. 또 모집정원을 다 채우지 않고 일부는 남겨놓아요. 긴급하게 보육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서죠.

탭댄스 공연

[아동청소년문화체험활동 지원사업] 탭댄스, 꿈을 향한 경쾌한 발소리 – 음성꽃동네 아동복지시설

아름다운재단 아동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음성꽃동네 아동복지시설뿐만 아니라 타 시설에 있는 많은 아동에게도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문화를 체험한다는 것은 단순한 학습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교육방식이다. 이론적인 지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삶을 살아가는 방식 자체를 알려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