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이야기 최근 글

지원사업 이야기

녹색전환연구소1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녹색전환연구소의 ‘녹색헌법’ 제작기

녹색가치를 중심에 둔 시민참여형 개헌안 만들기, 즉 <녹색헌법> 만들기가 이 사업의 전체 줄거리입니다. 생명, 정의, 참여, 평화의 가치를 반영하는 녹색헌법을 만들기 위해 시민토론회를 열어 기본권, 국민주권, 지방분권을 강화하고, 정부 형태에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실질화한 개헌안을 형성해나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대전여민회 장현선 공동대표

[2017한부모여성가장건강권지원사업] 현상이 아닌 본질에 주목하다 – 대전여민회 장현선 공동대표

“함께 하면서 한부모 여성가장 사업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시너지를 통한 서로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어 좋았고요. 아마 계량적인 측면에서 이 사업은 의미가 없을 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그게 좋았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면 이렇게나 아낌없이 주는 사업이 또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누군가에게 극진한 대우를 받는 경험은 정말 소중합니다. 아이를 선택해서 스스로 가장이 된 한부모 여성가장에게 이보다 더 멋진 응원과 지지는 없을 거라고 자부합니다. 기부자님들, 고맙습니다.”

손으로 L.O.V.E를 만들다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기-승-전-여름의 로드무비 ! 길 위에서 음악 찾기

한유리(16세), 배준영(16세), 김보경(17세), 하헌석(17세), 류하안(17세), 이정민(18세). 이상 6명은 열일곱인생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이다. 열일곱인생학교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1년 동안 정규 교육과정을 벗어나 자신의 삶과 꿈을 탐색해보는 단기 대안학교다. 스스로 선택한 ‘십대의 안식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아이들은 제각각, 혹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자발적 여행도 그 흥미로운 모의 중 하나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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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MOV’ 활동 후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누구나 문화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대를 만들고 싶은 영상봉사동아리 ‘MOV’입니다. 청자발과 함께한 지난 일 년은 꿈만 같았습니다. 어른들의 도움 없이 청소년들끼리 초등학생, 중학생 친구들에게 영상제작을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민청에서 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학교에서 쉽게 해볼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2차활동 (3)

[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인블룸’ 활동 후기

일 년간의 ‘인블룸’ 활동이 끝이 났다. 하나의 행사를 만들기까지 많은 시간과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리 생각을 짜내도 실현가능성이 낮은 것들도 있어서 의욕이 사라진 때도 있었다. 그러나 활동을 통해 우리가 사회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대단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사에 참여한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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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사)한국비정규노동센터의 비정규직 노동자 이야기

2014년부터 3년 동안 노동 현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비정규 노동자들을 만나 그이들의 얼굴을 찍고 삶을 기록했다. 그 가운데 59명의 비정규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당신이 지금 스쳐 지나간 얼굴들>을 출판했다. 3년 전의 그이들은 지금 어떤 얼굴로 살아가고 있을까. 한 명 한 명 추적하며 연락을 취했다. 그 중엔 이젠 연락이 닿지 않는 이도 있었고, 삶을 달리하신 분도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은 여전히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살아가고 있다.

아무말대잔치

[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잔상과3의숫자들’ 활동 후기

‘아무말학교’ 프로젝트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면 좋겠다는 제 바람이 이루어진 것 같아서 굉장히 재미있었고, 활동 내내 자부심을 가지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번 활동을 통해 재능을 발휘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을 여럿 만날 수 있었거든요! 다음에 또 활동한다면, 더 많은 지역에서 ‘아무말학교’를 열고 싶어요.

전안수 장학생

[2017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교육비 지원, 꿈을 디자인하다 – 전안수 장학생

“올해 초 자립생활관 선생님이 아름다운재단 대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을 알려주셨고, 디자인 관련 전공 학생에게 지원되는 아름다운재단의 송혜교 기금을 통해 지원 받았어요. 교육비를 받아 서울에서 진행하는 타이포 관련 수업을 듣고 읽고 싶던 책을 샀죠. 유명 디자이너가 집필한 책, 사진집, 소설책… 보고 싶던 책을 잔뜩 사서 책장에 꽂아놓았어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요.”

꼼씨꼼싸 (5)

[2017년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꼼씨꼼싸’ 활동 후기

‘열여섯±마음사전’이라는 책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이 평소에 쓰는 말이 뭔지 알아보는 설문조사도 해보고, 친구들에게 물어도 보았는데 대부분의 청소년들 비슷한 말을 쓰고 있었다. 책을 만들면서 어려운 점도 많고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가 직접 만든 책을 다른 사람들이 볼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