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이야기 최근 글

지원사업 이야기

[2018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꼼씨꼼싸 활동 후기

우리의 활동은 분명 우리에게 긍정적이 영향을 주었습니다. 사실 또래 친구들과 진지하게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조금만 진지해져도 모두 그 분위기를 불편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활동을 계기로 친구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깊은 생각을 공유하고 위로나 조언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2018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MOV 활동 후기

‘MOV’에서 영상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힘들고 어려웠던 기억보다는 설레고 행복했던 기억의 잔상들이 더욱 짙게 다가옵니다! 처음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만나 수줍게 인사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영화제를 마무리하고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아요. ‘MOV’ 활동은 학교 공부보다 더 값진 걸 배우게 해준 행복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줄 수 있게 해주셔서 아름다운재단에게도 너무 감사했답니다!

[2018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여러가지 활동 후기

북엔티어링 활동을 할 때마자 느끼는 것은 북엔티어링이 신비한 마법같다는 것이다. 북엔티어링에 참여했던 대부분의 아이들이 활동을 마친 후 책을 즐겨보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너무 뿌듯했다. 그리고 활동이 끝날 때마다 오늘 활동이 어땠는지, 난이도는 적절했는지,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개선할 점을 무엇인지 등 설문을 하는데, 즐거웠다는 아이들의 반응을 보면 그 동안의 고생이 전부 다 사라졌다.

[2018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피노키오프로젝트 활동 후기

첫 번째 가구를 완성하고 기부를 받은 사람의 표정을 보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가구를 만드는 일에 자신감이 생겼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뒤로 자신감이 생기면서 목공에 집중을 하고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목공을 하면서 좌절도 하고 힘도 많이 들고 그만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인내하며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이번 동아리를 통해서 목공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고 꿈도 확실히 정할 수 있었습니다.

[2018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행복드로잉 활동 후기

“캠페인 활동에 있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임해야지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 캠페인 활동을 하면 할수록 우리 마을이 더 사이좋은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더불어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우리 가족과도 사이가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이웃들에게 인사하는 것이 쉬워졌어요.”

[2018 사각지대 청소년 단체지원사업] 따끈 따끈한 새 책 ‘거리청소년 건강지원 가이드북’

이 가이드북은 건강특화쉼터는 물론 거리청소년 건강지원활동을 시작하는 모든 단체를 위해서 만든 책자입니다. 그래서 되도록 A부터 Z까지 거리청소년 건강지원활동의 모든 것을 담으려 애썼습니다. 건강지원활동을 해본 적 없는 청소년지도자라도 가이드북을 읽으면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건강 문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2018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마음속의 생각이 미래를 결정한다 – 강정빈 권영재 김용우 신수원 장학생

장학생들은 장학금을 지혜롭게 활용하며 스스로의 실력과 역량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취미와 특기를 고려한 학습으로 다채로운 경험도 쌓아갔다. 그것으로 그들에겐 자신감이 생겨났고, 활동성도 살아났다. 그야말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행동의 유형이 달라졌다. 실제로 신수원 장학생은 훗날 음악으로 성공해 사정이 여의치 않은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기부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2018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엄마’를 내려놓고 ‘나’를 돌보는 건강검진

내은 씨와 주현 씨는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아주 조금이나마 ‘엄마’를 내려놓고 스스로를 들여다볼 수 있었다. 건강검진을 통해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들은 것이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돌봐야 한다는 간절한 신호 말이다. 어쩌면 앞으로 두 사람은 물론 두 사람의 가족이 조금 많이 달라질 지도 모르겠다.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이 가져다 준 소중한 변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