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변화사업국 협력사업팀 ㅣ송혜진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환경민주주의 권리 찾기 프로젝트-환경정의

전문가들이 진행한 환경민주주의 평가는 세계 71개국 중 35위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 결과, 우리나라 환경민주주의 수준의 취약점은 시민이 의사결정에 참여하기 전에 정보를 충분히 전달 받고 그 내용을 토대로 의사결정에 참여하도록 보장하는 법률이 부족하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환경정의는 앞으로 평가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각 평가의 취약한 부분의 법률 개정과 제도 보완을 위한 활동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핫플레이스 큐레이팅 프로젝트-무장애연대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사업을 신청하면서, 너무나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지만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었는데요. 다름 아닌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해서 직접 필요한 여행 정보를 제공해보자! 하는 거였어요. 물론 형태는 요즘 핫한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새로운 채널을 통해서 ‘배리어프리’라는 말도 알리고, 장애인에게 어떤 편의시설이나 설비, 서비스가 필요할지 이런 것들을 다함께 생각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었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빨_대혁명 프로젝트-통감: 경쾌한 행동형 프로젝트로 사회에 목소리를 내는 청년

통감이 기획한 플라스틱 빨대 퇴출 프로젝트 ‘빨_대혁명’은 플라스틱 빨대로 인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친환경 빨대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매월 11일을 플라스틱 빨대를 쓰지 않는 ‘빨대 데이’로 정하여 친환경 일일카페, 오프라인 빅게임 형식의 오프닝 행사, 온라인 릴레이 이벤트, 친환경 축제 등 여러 가지 행사를 진행하였고, 총 10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했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이주민들의 목소리를 법의 언어로 전달하기 위해-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이주민들의 목소리가 결정적으로 벽에 부딪히는 경우, 그리하여 그들의 지위가 결정적으로 달라지게 되는 경우는 모순되게도 인권의 보편성을 지향해야 할 사법기관에서 주로 발생하게 된다. 언어적 한계,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지식의 한계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통번역 인적 자원이 부족한 지방에서 더욱 극명하게 발생하게 된다.  ‘통역인 법률용어교육 2’는 이러한 상황을 뭔가 타개해보고자 2018년 시범적으로 시작한 이후 2019년 두 번째로 진행한 사업이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2019 활동가를 위한 야학 – 문화연대

9월 초, 문화연대와 녹색연합, 그리고 지식순환협동조합의 활동가들이 고민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먼저 활동가 ‘재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활동가들이 스스로 활동의 동력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재교육이 필요한데, 다들 너무 바쁘고 자신의 활동 분야에만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 다른 활동 영역들의 상황들을 제대로 살펴보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 20주년 기념사업 ‘비욘드 베트남’ – 한베평화재단

“베트남 전쟁 넘어” 미안해요 베트남운동 20주년 기념사업 ‘비욘드 베트남’이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은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의 진실이 한국사회에 알려진 지 20년이 된 해입니다. 그 시절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이 일어났지만, 사회적 무관심과 한국정부의 외면 속에 여전히 이 문제는 해결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무지개로 그린 하루와 하루, 2019년 띵동의 지역방문 프로젝트!-청소년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

띵동은 2019년 하반기를 전국으로, 그야말로 ‘무지개 도움닫기’하며 아주 바쁘게 보냈습니다. 대구, 인천, 광주, 부산, 창원, 대전. 총 6개 지역의 204개 청소년 유관기관에 ‘청소년 성소수자를 잘 이해하고 잘 지원하기 위한 교육’의 홍보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그 결과 총 74명의 활동가들을 만났고, 약 20개 기관과 소통의 첫 물꼬를 틀 수 있었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핑크노모어 프로젝트 – 정치하는 엄마들

처음 핑크노모어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뉘었다. “맞아 맞아, 이런걸 얘기하는 사람들이 정말 필요했어”라는 반응과 “근데여자 아이들이 핑크색 옷 입는게 뭐가 문제야?”라는 반응. 사례 하나 하나를 설명하는 방식보다는 이슈를 통해서 이 문제가 공론화되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 취지에 맞는 활동이라고 생각했고 최대한 언론에서 다루어 질 수 있도록 활동의 방향들을 선정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시민과학, 질적 향상을 위하여-시민환경연구소

시민환경연구소는 2019년  ‘시민과학활성화기획단’을 구성·운영하였다. 총 4회에 걸친 모임을 통해 시민과학의 필요성과 발전을 위한 방향을 논의해 갔다. 또한 전국의 우수한 시민모니터링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웹진을 4회에 걸쳐 발간하였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이주민 구직자를 위한 “진로, 적성 요람에서 무덤까지” – 글로벌디아스포라

‘이주민들의 코리아 드림(Korea dream)인 취업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무엇인가?’ 그리고 ‘이주민과 함께 발전하는 한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하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사)글로벌 디아스포라 다문화 코칭 네트워크에서는 다문화 기관들과 협력하여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