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변화사업국 변화지속팀 ㅣ송혜진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회사놀이’가 무업청년에게 주는 것들- 니트생활자

무업자들의 회사, 니트컴퍼니는 백수들이 모여 무업기간의 사회적 단절을 해소하는 곳입니다. 아름다운재단과 니트컴퍼니는 무업(백수) 청년들의 사회적 연결을 위한 플랫폼 사업을 진행했는데요. 개인 혹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계발 기회를 가져 무업기간을 전환기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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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닫힌 군대의 문을 두드리다 – 열린군대를 위한 시민연대

한국전쟁 70년 기억사진전 《허락되지 않은 기억 RESTRICTED》은 전쟁기념관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이야기들을 꺼내보려는 시도입니다. 민간, 시민의 관점에서 또 다른 전쟁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며 공식 기억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지구를 위해 견디는 작은 불편함, 공생을 생각하다- 해밭똥 시민모임

프로젝트팀 해밭똥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플라스틱 없는 별’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 사업은 ’지구는 공공재‘라는 인식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지구가 공공재인 만큼 사업을 통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과 식물, 무생물 등이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회복할 수 있는 시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플라스틱 없이 농사짓기, 김장 등 해밭똥의 실험적인 활동을 살펴보며 지구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함께 해봐요!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우리가 사는 도시, ‘함께’ 공부하고 만들어요 – 도공디공회

남원은 과거의 도시조직이 남아있어 보행친화적 도시환경을 만들기 쉽고, 도심권이 평지라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그럼에도 실제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이 불편이 크지요. 도공디공회는 ‘남원씨클로’ 사업을 통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계획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제주의 바람이 만든 모래 언덕, 해안사구 –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제주의 해안사구는 제주의 바람이 만들어냈습니다. 마을의 집들이 기대어 있는 평대 해안사구, 한둥 단지모살 해안사구 등 여러 해안사구가 많이 있지요. 해안사구는 수천 년에서 수백 년의 제주 생태계 역사를 간직한 역사박물관이기도 합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제주의 사람들을 닮은 제주 해안사구 지킴이 –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994년 창립 이후, 제주도의 생태계 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제주도 내 습지 분야는 개척자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러한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제주 해안사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해안사구 연구조사부터 신문연재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살펴봅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도시숲’은 도시생태계의 중심이에요” – 초록바람

올해 초록바람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지난 10년간의 모니터링 결과를 종합하고, 명일근린공원의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명일근린공원 야생생물 서식지 보전을 위한 깃대종 선정하기’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초록바람은 명일근린공원의 이용 공간과 보전 공간을 분리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토대를 만드려 합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끝나지 않은 강정마을 투쟁, 연산호를 통해 듣다 – 강정친구들

연산호 모니터링, 산호 다큐영화 제작 등 강정친구들의 활동이 아름다운재단의 변화를 위한 시나리오를 통해 더욱 탄력받고 있습니다. 연산호 모니터링을 위한 정기 조사뿐만 아니라 마을 안에서 함께 지속적으로 다이빙을 통해 수중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연산호 모니터링단 ‘강정 다이버스’ 팀을 구성한 것인데요. 제주 바다가 아름다운 그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또한 시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을 만나기 위한 강정친구들의 노력은 계속되는 중입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우리말, 우리문화를 지키는 ‘조선학교’입니다. – 조선학교와함께하는 시민모임 봄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시민의 봄(이하 봄)’이 아름다운재단과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작품 명은 ‘차별’. 이 작품과 관련, ‘봄’은 지난 9월 13일 영화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한정 시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영화에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 말, 우리 글, 우리 역사를 배우고 지키기 위해 조선학교를 세운 과정. 이후 70년의 세월을 힘겹게 이어가고 있는 우리의 동포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보이지 않는 것을 사랑할 수 있을까? – 제주생태프로젝트 오롯

사람들의 마음속에 바다로 가는 길을 내고 싶었다. 우리가 준비한 장비는 고작 털실, 코바늘, 녹음기뿐이었지만, 가느다란 실이 코와 코로 엮이며 꼬불꼬불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어 “삼춘, 첫물질 나갔을 때 바닷속이 생각이 납니까?” 질문을 시작하자 할머니들의 기억이 살아났다. 그렇게 지난 1년 동안 오롯은 사람들과 어울려 산호를 뜨고, 해녀 할머니들에게 옛바다 이야기를 듣고 기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