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변화사업국 변화지속팀 ㅣ송혜진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부산여성, 역사와 마주하다 – 부산여성회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공익활동을 하고자 하는 시민모임, 풀뿌리단체, 시민사회단체를 지원합니다. 특히 성패를 넘어 시범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함으로써 공익활동의 다양성 확대를 꾀합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서 어떤 활동들이 진행되는지 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은 부산여성회입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노동, 인권, 우리가 사는 세상 – 웅상노동인권연대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공익활동을 하고자 하는 시민모임, 풀뿌리단체, 시민사회단체를 지원합니다. 특히 성패를 넘어 시범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함으로써 공익활동의 다양성 확대를 꾀합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서 어떤 활동들이 진행되는지 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강정생명평화운동 아카이브 검색 시스템 페이지 첫 화면 캡쳐이미지.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강정은 아직 끝낼 수 없습니다 – 강정생명평화운동아카이브

제주도에서 또 하나의 아픈 역사가 잊혀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강정생명평화운동아카이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록활동의 초석을 다진 것이기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멉니다. 끝나지 않은 강정의 생명평화운동의 역사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나가야 합니다.

2020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인터뷰 자료집 책 표지 이미지. 흰색표지에 '남성 페미니스트를 발견하고 이야기하고 연결하다' 라고 적혀 있고 책 등은 초록색이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남성 페미니스트를 찾아서 –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서로를 다독이고 연결하는 건 단순히 서로의 안부를 전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게 되는 활력이 됩니다.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은 이에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의 고민을 받아 안으며 남성들이 페미니즘에 진입할 수 있는 문턱을 낮추고, 남성 페미니스트들의 실천을 북돋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깃대종 서포터즈 카드뉴스. 깃대종을 정하면 좋은 점은? 깃대종에 선정 된 한 종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 생물들이 살아가는 숲과 서식지를 보호 할 수 있어요. 라고 적혀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산지형 근린공원, 이용의 공간과 보전의 공간은 구분되어야 한다 – 초록바람

초록바람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명일근린공원의 분류군별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산지형 근린공원인 명일근린공원을 보전할 수 있는 근거와 함께 지역주민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깃대종 후보군을 선정하여 명일근린공원의 이용 공간과 보전 공간을 분리하여 명일근린공원의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토대를 만들고자 하였다.

“변화의시나리오”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다 ① 자살위기에 놓인 성소수자, 서로 돌보다

친구사이는 ‘변화의시나리오’를 통해 한국 최초로 성소수자 맞춤형 자살 예방 교육인 <무지개돌봄>을 개발했다. 한국 최초로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성소수자 교육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지난 5년간 이들은 <무지개돌봄>을 통해 성소수자 당사자와 자살 예방 기관의 담당자, 의사, 시민활동가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을 만나며 성소수자 자살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국공유지를 포기한 공공기관을 찾아 지도에 표시한 이미지. 전국적으로 빽빽하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잘 못 채운 첫 단추를 넘어 사과나무를 심으러 가는 발걸음 – 환경운동연합

지난 수년간 시민사회에서는 ‘도시공원일몰제 제도 시행의 시초가 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맞게 정책을 수정하라’고 요구하였고 다음의 사항들을 관철 시켰습니다. 모든 것을 다 해소하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단추를 바로 끼운 일들을 하나하나 알아볼까요?

“변화의시나리오”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다 ④ 공익활동가의 비빌언덕을 만들다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은 저임과 과로에 시달리는 공익활동가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갑작스러운 병이나 경조사 등으로 긴급생활자금이 필요할 때 목돈이 없는 공익활동가를 위해 자금을 지원한다.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도록 자기 계발과 휴식을 위한 경비도 지원한다. 2020년 현재 2천 명의 조합원 가입을 앞두고 있다.

낭독의 밤 모임 포스터 이미지와 진행 된 모임 현장 이미지 두 장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포의 서재 – 한국레즈비언상담소

‘2020 사포의 서재’는 5월부터 격월로 우리의 삶이 담긴 예술작품을 찾아 감상하고 나누며 존재를 확인하는 ‘낭독의 밤’과 ‘영상의 밤’을, 7월부터 다양한 문학 장르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함께 책을 펴내는 ‘오토픽션 클래스’를, 펴낸 책을 토대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하며 축하하는 ‘북 콘서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사진전 입구 전경. '허락되지 않은 기억' 사진전에 대한 개요가 적혀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그 목소리를 듣게 될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다 –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허락되지 않은 기억’ 전시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전시를 보러 와주셨다.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까지 잘 보거나 듣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고 말해주셨다. ‘공식기억’의 공고한 지위가 쉽게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듣고,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공식기억’의 단단한 표면에는 점점 더 많은 균열이 생겨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