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나눔사업국 기금기획팀ㅣ서수지 간사

[추모기부/추모기금] ‘송하원교수의책날개기금’이 10년간 빚어낸 작은 기적

<송하원교수의책날개기금>은 마지막 순간까지 학문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긍정적인 자세를 지켜온 아빠, 故송하원 교수님(연세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을 행복한 마음으로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을 담아 그의 가족이 2009년 7월 아름다운재단에 조성한 기금입니다. 생전, 연구실의 국제화와 타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특히 애정을 보이셨던 고인의 뜻을 이어 기금은 ‘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과 아시아 이주아동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장하였습니다.

[가족기금 소개]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이야기

 ‘아름다운기억기금’ 소식을 보고 ‘희채행복기금’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처럼, 우리 가족의 기금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눔을 시작하게 하는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우리가 직접 이름지은 ‘기금’으로 담아내고싶은 분이 계시다면, 주저하지말고 아름다운재단으로 연락주세요^^

[추모기금 소개]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마음의 헌화

아름다운재단으로 조심스레 전화를 걸어 소중했던 고인을 특별하게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추모기금’을 물어보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수화기 너머 목소리에는 슬픔과 애잔함이 묻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세상을 위한 마음의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여러분께 짙은 그리움과 따스한 온기가 묻어나는 아름다운재단의 ‘추모기금’ 이야기를 몇 가지 소개해드립니다.

[추모기부/추모기금] 故송하원 교수 가족의 아름다운 추모

아름다운재단 ‘송하원교수의책날개기금’ 10주년 이야기 – 故송하원님의 10주기를 맞아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이 모두 모여 그를 추모하였습니다. 고인의 뜻을 이어 가족들은 추모기금을 만들었습니다. 이 기금은 ‘책’을 매개로 국내 거주 외국인과 아시아 이주아동들이 즐거운 상상과 꿈을 키울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책’과 ‘나눔’을 통해 고인의 뜻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추모기금을 만드는 것은 사랑하는 고인의 뜻을 기억하고 함께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실천입니다.

사무총장님과 김수미 대표 - 유이라 기부금 전달식 사진

청년들의 꿈을 위한 나눔 – 유이라(EUYIRA) 기부금 전달식

뷰티 브랜드 ‘유이라’의 김수미 대표는 브랜드 런칭 2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했습니다. “저는 작은 기부액이라도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걸 전하고 싶습니다. 꼭 기부가 아니더라도,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라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유이라 김수미 대표

재단 홈페이지에 있는 영역 보고서 페이지 모습

[나의 기부영역 보고서] 제작기 – 모든 날이 너와 함께였다

2018년 1월, 아름다운재단 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무릇 무엇이 새롭게 태어나려면 저마다 알맞은 시간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듯 조금 더 만족스러운 보고서를 탄생시키려 노력하는 동안, 인고의 시간과… 머리를 쥐어짜는 고민… 이 필요했습니다. 그랬던 시간을 견뎌내고 마침내 어엿하게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에 자리 잡은 두 개의 기부영역 보고서 !!! 혹시 를 보셨나요?

아름다운재단 회의실에서 단체사진

맑고 푸르른 기운을 뿜어내는, 역시 청(靑)소년! – 영동일고 광고마케팅동아리 CAM

이제는 이맘쯤이면 ‘연락이 올 때가 되었는데~?’ 하고 기다리게 되는 특별한 기부자들이 있다. 올해로 벌써 5년째다. 영동일고 광고마케팅 동아리의 1~2학년 학생들은 수능 전날이면 수능시험을 치르는 고3 선배들을 응원한 후 모처럼 일찍 마치는 그 귀한 시간에 아름다운재단을 찾는다. 한 여름마다 학교 축제에서 직접 만들고 판매했던 물건의 수익금을 재단에 기부하기 위해서다. 올해도 어김없이 11월 15일이 되어 아름다운재단을 찾아왔다. 맑고 밝은 기운, 당당한 눈빛과 태도가 인상적인 반가운 만남이 성사되었다.

처음자리마음자리에 참석한 기부자들의 단체 사진

[처음자리 마음자리] 나눔으로 빛나는 이웃들

아름다운재단 처음자리 마음자리 행사 스케치 – 파란 하늘만 바라봐도 설레는 가을 주말. 맑은 날씨에 흥겨운 축제가 지천이건만, 왁자한 즐거움을 뒤로 하고 조용한 집들이에 참석한 이들이 있다. 아름다운재단과 나눔으로 첫 인연을 맺고 옥인동 아름다운 집으로의 초대장을 받아든 새내기 기부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