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나눔사업국 기금기획팀ㅣ서수지 간사

[유산기금] 영원히 사그라들지 않는 나눔의 불꽃, 베로니카불꽃기금

‘OOO 기부자님’이라 부르는 게 당연함에도 기부자라는 호칭 대신 그저 ‘할머니’라고 부르는 게 훨씬 더 자연스럽고 익숙한 사람. 1호 기금 출연자인 김군자 할머니에 이어, 아름다운재단에서 두 번째로 불러보는 그 ‘할머니’란 이름. 바로 ‘이순희 할머니’의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노트북, 사람

든든한 나눔 파트너, 기부컨설팅위원회

유산기부는 기부자의 신념과 전 생애가 더 짙게 녹아있으며 자산형태나 상속, 증여와 같은 법적 세제적 이슈, 가족관계 고려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있습니다. 때문에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은 필수입니다. 바로, 이런 역할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는 ‘기부컨설팅위원회’가 있습니다.

마음에 품은 가치를 실현하는 ‘기금’ 이야기, 영상에 담았습니다. 🎥

기금에 담긴 각자의 이야기들은 서로 다르지만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봤고 경험할 수 있는 일이라는 큰 공통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기금을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서 ‘기금’이라는 것이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에 품은 가치를 실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추모기부/추모기금] ‘송하원교수의책날개기금’이 10년간 빚어낸 작은 기적

<송하원교수의책날개기금>은 마지막 순간까지 학문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긍정적인 자세를 지켜온 아빠, 故송하원 교수님(연세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을 행복한 마음으로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을 담아 그의 가족이 2009년 7월 아름다운재단에 조성한 기금입니다. 생전, 연구실의 국제화와 타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특히 애정을 보이셨던 고인의 뜻을 이어 기금은 ‘책’이라는 매개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과 아시아 이주아동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장하였습니다.

[가족기금 소개]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이야기

 ‘아름다운기억기금’ 소식을 보고 ‘희채행복기금’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처럼, 우리 가족의 기금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눔을 시작하게 하는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우리가 직접 이름지은 ‘기금’으로 담아내고싶은 분이 계시다면, 주저하지말고 아름다운재단으로 연락주세요^^

[추모기금 소개]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마음의 헌화

아름다운재단으로 조심스레 전화를 걸어 소중했던 고인을 특별하게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해서 ‘추모기금’을 물어보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수화기 너머 목소리에는 슬픔과 애잔함이 묻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세상을 위한 마음의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여러분께 짙은 그리움과 따스한 온기가 묻어나는 아름다운재단의 ‘추모기금’ 이야기를 몇 가지 소개해드립니다.

[추모기부/추모기금] 故송하원 교수 가족의 아름다운 추모

아름다운재단 ‘송하원교수의책날개기금’ 10주년 이야기 – 故송하원님의 10주기를 맞아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이 모두 모여 그를 추모하였습니다. 고인의 뜻을 이어 가족들은 추모기금을 만들었습니다. 이 기금은 ‘책’을 매개로 국내 거주 외국인과 아시아 이주아동들이 즐거운 상상과 꿈을 키울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책’과 ‘나눔’을 통해 고인의 뜻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추모기금을 만드는 것은 사랑하는 고인의 뜻을 기억하고 함께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실천입니다.

사무총장님과 김수미 대표 - 유이라 기부금 전달식 사진

청년들의 꿈을 위한 나눔 – 유이라(EUYIRA) 기부금 전달식

뷰티 브랜드 ‘유이라’의 김수미 대표는 브랜드 런칭 2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했습니다. “저는 작은 기부액이라도 누구나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걸 전하고 싶습니다. 꼭 기부가 아니더라도,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라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 유이라 김수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