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변화사업국 협력사업1팀 | 유평화 간사

[사진1. 오프라인 참여를 하는 활동가들이 세로로 긴 책상에 모여 앉아있다. 온라인 참여를 하는 활동가들도 있다. 책상 위에는 회의에 필요한 노트북과 화상 회의를 위한 아이패드가 놓여있다. 온라인 참여를 하는 활동가와 오프라인 참여를 하는 활동가가 아이패드로 소통하고 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만나다, 모이다, 엮다, 잇다 – 서울인권영화제

서울인권영화제는 첫 온라인 인권영화제를 통해 코로나19의 장면들과 사람들을 엮고 잇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의 이전 상영작과 최근 국내외 영화제를 뒤져가며 코로나19와 인권을 이야기할 수 있는 영화를 추려내고, 장애인 접근권을 고민하며 하나하나 준비해나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전해드립니다.

영주댐 건설 이후 변화된 내성천 식생 설명 사진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영주댐 건설과 함께 쫓겨난 평은면 사람들의 11년 후 이야기- 환경정의

영주댐은 건설 계획 초기부터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과 생태 훼손에 대한 문제가 큰 개발사업이었습니다. 하천에 만들어 놓은 유사조절지는 물과 모래의 흐름을 바꿔 놓았고 유속이 빨라지고 모래 알갱이가 굵어지면서 과거 멸종위기종이 살던 내성천은 영주댐 건설 이후 생태계 변화와 녹조피해를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환경정의연구소는 영주를 찾아 댐 개발 이후 지역사회와 내성천의 변화, 주민의 삶의 변화를 들어보았습니다.

베트남전 참전 이후의 삶을 말하다 2 포스터 사진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그들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이주민과 함께

사)이주민과 함께 부설 아시아평화인권연대가 전쟁의 참혹한 과거를 딛고 한국과 베트남의 화해와 우정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꿈날개를’ 장학사업을 시작한 지 13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참전군인의 이야기를 담아 지난해 가을, 부산교육대학교 한새뮤지엄에서 열었던 사진전에 이어 두 번째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첫 세션을 듣고있는 참가자 모습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혐오와 차별을 넘는 인권, 지역에서 길을 찾다! – 울산인권운동연대

사단법인 울산인권운동연대는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아래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움을 열었습니다. 심포지움은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코로나19와 지역사회 대응방안’과 ‘지역사회 인권보장체계 구축현황과 과제’라는 방향으로 코로나19 이후 시민사회단체는 무엇을 해야할지 논의하는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미세플라스틱 없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Face to Fish 시즌2- 여성환경연대

‘화장품 때문에 아픈 바다’는 2016년부터 시작한 여성환경연대 미세플라스틱 프리 운동입니다. UNEP(유엔환경계획)에서 발표한 미세플라스틱 의심성분 21종을 조사한 결과 시중에 판매되는 화장품 중 무려 45,000개의 제품에서 검출됐습니다. 눈에 보이는 플라스틱에 이어 매우 작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연구결과들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스크린으로 환경 뿌셔! – 노누크(No Nuke) 예스낙동(Yes Nakdong)

‘핵없는세상을위한대구시민행동’과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을 계기로 힘을 합쳤습니다. 영남지역의 현안 가운데 가장 뜨거운 쟁점이기도 한 핵발전소와 4대강 사업 관련 영화를 보고 시민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름하여 ‘노누크(No Nuke) 예스낙동(Yes Nakdong)’입니다

2020코로나19인권영화제포스터이미지입니다.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코로나19 인권영화제를 어디서나 관람하세요 – 서울인권영화제

2020년, 서울인권영화제는 <코로나19 인권영화제: 누구도 남겨두지 않는다>를 개최합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된 인권영화를 온라인으로 상영하고, 인권활동가들을 초대해 라이브토크를 진행하는 온라인 인권영화제인데요! 왜 우리가 이런 위기를 맞았는지 함께 이야기하고, ‘누구도 남겨두지 않고’ 모두가 온전히 안전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보려 합니다.

플라스틱 프리를 검색하는 모습

[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미세플라스틱 글리터는 필요없다 – 여성환경연대

눈에 보이는 반짝이 성분의 글리터는는 대부분 미세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집니다. 알록달록 색깔도 입히기 쉽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지요. 세안을 통해 떨어져나온 미세플라스틱은 정화되지 못한 채 바다로 흘러가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돌아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매일같이 스킨과 로션을 바르고, 화장과 세안을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한부모 여성가장 김은주님(가명)의 웃는 모습

[2019한부모여성가장건강권지원사업] ① “이제 아이말고 내 건강도 챙길 거예요.”

“삶의 전환점, 로또 맞은 기분. 더 늦기 전에 찾아온 기회.” 김은주(가명, 50)씨가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에 대해 내놓은 평가입니다. 은주 씨는 지원사업을 통해 건강 검진을 받았고, ‘녹내장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했던 은주 씨는 검진 결과에 대해서 “기적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은주 씨는 이 기적을 놓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개발된 DIY 보조기기를 조립하는 자문위원

[2019장애아동친환경DIY보조기기지원사업] 골판지로 장애아동 보조기기를 만든다고요?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의 저녁,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센터 건물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개발한 기기를 선보이는 자문회의가 열렸다. 사업을 지원한 아름다운재단과 시행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센터, 기기를 만든 개발업체는 물론 관련 전공 교수들과 어린이집 교사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