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글쓴이: 나눔사업국 커뮤니케이션팀ㅣ박주희 간사

“이 게임에는 왜 장애인이 없나요?”

2년째 이어오고 있는 독서모임이 있어요. 어김없이 토론을 이어가던 어느 날, 발제를 맡았던 한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그거 알아? 심즈에는 장애인이 없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독서토론 당일에도 심즈 게임을 하고 온 상황이었거든요. 몇 년동안 40명의 캐릭터를 만들고, 수십채의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저는 심즈에서 장애가 지워져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야! 너도 세상 바꿀 수 있어!” 작은변화 서포터즈와 함께 한 786시간!

아름다운재단은 모두가 작은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공익활동 역시 조금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길 바라며 평택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생들과 ‘작은변화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했어요. 아이디어를 통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니고 있는만큼 학생들과 6주간 직접 공익활동가를 만나 기사를 작성하고, 문제를 알리는 영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긴급지원현황] “띵동!” 마음이 배달되었습니다💌

주변을 둘러싼 모든 것들이 변하는 와중에도 변함없었던 건 바로 나눔의 행렬이었습니다. 이웃들이 혹여나 더 큰 위험에 놓이게 되지는 않을까, 도움의 손길 없이 고립되는건 아닐까 염려하고 살펴주신 기부자님들이 참 많았습니다. 물리적인 거리는 멀어져 있지만 마음의 거리만큼은 여느 때보다 가까움을 느끼는 지금, 함께 만든 ‘작은변화’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코로나19긴급지원현황] ‘쉽게 알아보는 코로나19 안내책자’ 5만 부 제작

‘비말 감염’, ‘기저질환’, ‘코호트 격리’ 코로나19를 이야기할 때 늘 함께 거론되는 단어들이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하는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평소 쓰지 않는 단어인만큼 낯설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코로나19를 이해하고 대처하기 위해선 보다 쉬운 언어가 필요합니다.

[처음자리 마음자리] 기부자님과 함께 보낸 특별한 토요일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님들이 보내주신 마음을 모아 세상의 다양한 변화를 만듭니다. 그 마음의 깊이와 뜻을 함께 이해하고, 배우기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사업을 소개하고, 간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처음자리 마음자리>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주말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발걸음해주신 기부자님들의 나눔 이야기를 지금 소개합니다.

김군자 할머니를 기리며, 영화 ‘에움길’ 나눔상영회

김군자 할머님의 2주기를 하루 앞두고 영화 ‘에움길’의 나눔상영회가 열렸습니다. 30도가 넘는 더위와 높은 습도에도 100여 명의 기부자님들께서 상영 시간에 딱 맞춰 도착해주셨습니다. 할머니의 뜻을 나누기 위해 자녀의 손을 잡고 오신 기부자님부터 다정한 친구, 연인과 함께 오신 기부자님들도 눈에 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