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자리 마음자리] 숨을 쉬듯, 자연스러운 나눔

나에게 나눔이란 '일상이다
2018년 9월 처음자리마음자리
2018년 9월 처음자리마음자리

9월 15일 서촌 가을 하늘

아름다운재단은 언제나 이렇게 말합니다.

나눔은 큰 돈과 큰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나눔은 즐겁고 쉽게 참여할 수 있으니, 함께 해요! 

9월 15일은 아름다운재단이 전하는 메세지에 공감하며 행동하는(!) 새내기 기부자님들과 만나는 날입니다. 함께 모여 얼굴 보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지요. ♡

2018년 9월 처음자리마음자리

기부자 이모, 삼촌들~ 언제 오시지? 빨리 오세요~

이번 ‘처음자리마음자리’에는 우토로 평화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억할게 우토로 캠페인>과 치매가정을 지원하는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 기부자, 아름다운재단의 운영을 위해 기부하는 ‘아름다운재단만들기기금’ 기부자까지 다양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이 만든 ‘기부자 유형 테스트’를 했는데, 정말 다양한 기부 유형이 나왔습니다 !

<어? 몰랐던 나의 기부자 유형은>

1. 정이 많고 가슴이 따뜻한 ‘체온계형’ – 당신의 기쁨과 아픔에 귀 기울입니다.
2. 사회의 일을 내 일이라고 생각하는 ‘머리띠형’ – 당신의 존엄을 위해, 정의의 이름으로 함께 합니다.
3. 미래를 위해 한 그루 나무를 심는 ‘사과나무형’ – 당신이 세울 미래를 기대하고 지지합니다.
4. 나눔의 가치와 문화를 실천하는 ‘안경형’ – 당신이 사는 세상, 나눔이 공존하는 변화를 일굽니다.

이번에도 안경형 기부자님들이 강세!

‘나눔의 가치와 문화’를 실천하는 ‘안경형 기부자’들 이외에도 따뜻한 마음의 ‘체온계형 기부자’와 다음세대를 지지하고 희망이라 믿는 ‘사과나무형 기부자’까지 ‘기부자 어벤져스’였습니다.^^

체온계형 기부자는 이웃과 함께 기뻐하고, 이웃과 함께 아파합니다. 정 많고 따뜻한 당신은 어려운 상황의 이웃들에게 언제나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때로는 지나친 이심전심, 역지사지로 마음이 괴로울때도 있지만 갈수록 차가워지는 우리 사회에 당신은 꼭 필요한 존재!
a.k.a. 한택규 기부자님

2018년 9월 처음자리마음자리

2018년 9월 처음자리마음자리

나눔,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평소에는 잘 꺼내본 적 없었던 ‘나눔’의 의미를 고민하며 조심스럽게 써내려간 새내기 기부자님들.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눠준 이야기는 아름다운재단이 전하는 ‘나눔’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이 나아가는 길에 힘이 나는 것은 기부자님들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기부자 어벤져스’!

나에게 나눔은 일상입니다

20살부터 나눔을 시작했어요

장한별 기부자 나눔은 일상입니다.

20살 1월 1일되는 날부터 시작해 월 10곳 이상의 단체에 기부중입니다. 월 정기기부다 보니 잊고 생활하고 있어요. 특별한 것이 아닌, 기부 자체가 자연스러운 일상이예요. 최태성 선생님의 ‘우토로 역사강연’행사에서 아름다운재단을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좋은 인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에게 나눔은 순환입니다

나에게 나눔은 순환입니다

김영동 기부자  나눔은 순환입니다.

시민단체 활동가 시절, 아름다운재단의 ‘변화의시나리오’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어요. 제가 받은 만큼 돌려드리고 싶었어요. 공기도 순환되야 사람들이 숨을 쉴 수 있듯이, 나눔이 순환하면 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나에게 나눔은 행복입니다

나에게 나눔은 행복입니다

한택규 기부자 나눔은 행복입니다.

제가 느끼는 것을 그대로 썼어요. 받을 때보다 나눌 때가 더 행복하더라구요. 제가 기부중인 ‘건강영역’기금은 건강이 가장 중요한 기본권으로, 가장 우선 지켜져야 해서 선택했어요.

2018년 9월 처음자리마음자리

오동수 기부자.

아름다운재단을 알게 된 지 2달 밖에 안되었네요.(웃음) ‘기억할게 우토로’캠페인 유튜브 영상을 보고 화가 나서 기부 시작했습니다.

나에게 나눔은 (빚의) 청산입니다

나에게 나눔은 (빚의) 청산입니다

권찬 기부자 나눔은 (빚의) 청산이다.

지금까지 가족 특히 부모님, 사회에서 받은 것들을 갚아아죠. 그리고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이 된 지 100일이 되었어요.(웃음) 오늘 와주셔서 너무 고맙고, ‘처음자리마음자리’가 아니어도 언제든지 오세요.

나에게 나눔은 부메랑입니다

나에게 나눔은 부메랑입니다

류주연 간사 나눔은 부메랑이다.

다른 분들도 순환, 청산 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더 멋진 말로 적었어야 했는데…(웃음) 예전에 ‘사랑은 돌아오는 거’라고 드라마에 나왔는데 나눔도 돌아옵니다. (웃음) 아름다운재단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시작한 여러 캠페인들이 일으킨 변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보며 돌아오는 부메랑이라고 생각했어요.

나에게 나눔은 생활입니다

나에게 나눔은 생활입니다

김성은 간사 나눔은 생활이다.

나눔은 일상이라는 말과 비슷해서 쓰지는 않았어요. ^^ 최근에 아름다운재단으로 이직했는데, 이곳에서 일하는 것도 하나의 기부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웃음)

최연소 김예원 기부자

이날 귀여움 담당, 최연소 김예원 기부자

홍리재희 기부자 나눔은 쌍쌍바다.

어릴 때 언니가 용돈으로 쌍쌍바를 샀어요. 아이스크림이 반으로 쪼개지는 게 신기했어요. 반을 나눠주는 언니가 ‘마음이 너무 행복하다’고 했어요. 그때 뭔가를 나누는 게 행복한거구나 느꼈어요.

2018년 9월 처음자리마음자리

옥상정원에서 아름다운재단의 한 팀처럼 촬영!

첫 나눔의 씨앗, 함께 심어요!

첫 나눔의 씨앗, 함께 심어요!

새내기 기부자님들과 얼굴을 마주하는 ‘처음자리마음자리’가
얼마나 큰 기쁨이고 힘을 얻는 자리인지 !!!! (꺄아)

첫 나눔의 씨앗, 함께 심어요!

2주 후, 함께 심은 나눔의 씨앗은?

한 사람의 1%나눔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작지만,
한 사람의 1%나눔이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기부자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2018년 9월 처음자리마음자리

짠! 나눔의 화분에서 자란 래디시!

또 다른 새내기 기부자님들~ 우리 12월 초에 꼬옥~ 만나요!

나눔사업국 기부자소통팀ㅣ두은정 간사

기부자소통팀에서 일하는 마음은 새내기! 일꾼입니다. 세계는지금, 마르지않는 감수성, 프랑스식 육아, 마당있는 내집!

좋아할만한 다른 이야기

댓글 정책보기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