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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 모금팀에서 일한다는 것 – 마지막 편

저는 아름다운재단의 일과 삶을 통해 분명히 변화되었어요. 제가 가진 큰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었고, 그동안 제가 미처 몰랐던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에 대한 겸손함을 배우고, 다양한 삶에 대해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되었죠. 제가 떠난 자리에 누군가 새 일을 맡아 더 긍정적이고, 세상의 좋은 변화를 만들어주길 소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아름다운재단 모금팀에서 일하는 한 간사의 삶을 궁금해하며 이 시리즈의 글을 읽어준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부문화 발전을 위한 기금 이야기

‘이타주의자의 시대’라는 제목에 이끌려 책을 선택한 김영경 기부자님은 맨 앞장에 적혀있는 기부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기부문화총서를 만드는 비용을 기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재단으로 문의 전화를 주셨습니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총서 취지에 공감하여 기금조성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때마침 발간을 앞둔 ‘기부문화총서 12권 기빙웰’은 운명적으로(!!!!) 기부자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낭, 호이안 여봉투어

여행과 봉사를 함께! 베트남스토리의 나눔 여행상품 ‘여봉투어’

베트남스토리 ‘여봉투어’의 판매 수익 전액은 아름다운재단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에 지원되어 국내 거주하는 이주아동을 위해 사용됩니다. ‘나눔’을 하고자 기획된 여행상품이라도 판매 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없는 여행’은 온전히 나눔을 목적으로 <여봉투어>를 기획했고 여행상품의 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해주셨습니다. 판매 수익 전액이 기부되는 패키지인 만큼 ‘세상에없는여행-베트남스토리’에서 가장 인기 상품으로 입소문이 나길 바랍니다. : )

아름다운재단 모금팀에서 일한다는 것 – 10편

일부 주위 사람들의 인식 속에 고액 기부자는 돈이 많아서 큰돈을 탁탁 기부하는 것처럼 비춰졌나 봅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나도 그들처럼 사회에 크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저는 무표정으로 ‘평범하게 사는 것도 좋은거야’라고 대답했죠. 이렇게 지인들에게 했던 제 대답에 관한 긴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아름다운재단 모금팀에서 일한다는 것 – 9편

주위 지인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재단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나도 언젠가 너처럼 비영리에서 한 번 일해보고 싶다’는 말을 듣습니다. 또한 다양한 고액 기부자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사람들은 ‘나도 언젠가 그 사람처럼 고액 기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물론 여러 맥락이 있지만 ‘부럽다’는 표현의 배경에는 ‘나는 상대방만큼 갖고 있지 못하다’는 마음이 자리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제 지인을 포함하여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만났던 사람들의 궁금증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재단 모금팀에서 일한다는 것 ⑧ 편

아름다운재단 모금팀에서 일한다는 것 ⑧ 편

오늘은 ‘아름다운재단 모금팀에서 일한다는 것’에서 제가 본 진정으로 ‘있어빌리티(있어ability)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있어빌리티’의 의미가 ‘허상으로 얼룩진 삶’에 가깝다면, 제가 기부금을 받는 모금팀에서 본 ‘있어빌리티’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