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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슈퍼맨] 고마워요! 어쩌다슈퍼맨!! – 1화

[어쩌다슈퍼맨] 웹툰 1화- 공익제보자를 홀로 싸워야만 하는 슈퍼맨이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함께 할 때, 공익제보는 작고 더디더라도 결국에는 우리 사회를 바꿔갑니다. 진실을 말하는 일이 두렵지 않은 세상을 위해 공익제보자를 응원하는 ‘어쩌다슈퍼맨’과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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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자 할머니께 전하는 시민들의 추모 인사

많은 분이 김군자 할머니 추모페이지와 아름다운재단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추모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시민들의 글에는 ‘할머니의 정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약속, ‘할머니의 마음을 본받아 베풀며 살겠다’는 다짐, ‘ 위로와 화해의 남은 과제들을 우리에게 맡기라’는 역사 왜곡을 바로잡겠다는 의지,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의 뜻을 잇고자 기부를 신청한 분도 계셨습니다. 김군자 할머니를 추모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일부를 소개해드립니다.

모두가 산 정상에 함께 올라있다

[어쩌다슈퍼맨]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진실을 밝혀도 큰 대가를 치러야하는 사회,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행동이 마치 비합리적이라 손가락질 당하는 현실은 달라져야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이같은 현실에서 많은 두려움을 무릅쓰고서라도 진실을 알리고 양심을 외면하지 않는 ‘송곳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회가 더 부패하지 않도록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지만 현실은 참 녹록하지 않습니다. 시민사회지지캠페인 ‘어쩌다슈퍼맨’은 사회 문제를 알리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홀로 버티며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했던 공익제보자와 공익활동가를 지원하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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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슈퍼맨] 양심과 일상을 ‘지킨다’는 것

양심과 일상을 모두 지키는 일이 왜 이렇게 힘든 일이 되어야 할까요? 양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도덕적인 마음이고, 일상은 누구나 누려야 할 마땅한 권리입니다. 그런데 왜 이 양심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늘 싸워야만 하는 걸까요? “다른 이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삶” 그 삶을 앞장서 걸어가고 있는 공익제보자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건네는 사회를 희망합니다. 양심과 일상을 지키며 살아가도 괜찮은 사회를 꿈꿉니다. 그리고, 공익제보자들이 홀로 그 모든 부당함을 짊어지지 않아도 되도록 함께해 주실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나눔의 집, 김군자 할머니 유골함 안치

김군자 할머니, 이제 편히 쉬세요.

2017년 7월 25일. 높고 푸른 하늘에 구름만 평온히 흘렀습니다. 전날까지 이어진 폭염과 장마가 무색할 만큼 맑은 날. 마지막 가시는 길에 함께 할 사람들을 걱정하신 김군자 할머니의 마음인 것 같아 자꾸만 하늘을 올려봅니다. 오전 7시 40분. 김군자 할머니의 발인식이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장례식장을 찾은 추모객들은 조용히 자리해 할머니가 지나는 길을 지켰습니다.

20130527_5월 자신의 기념부조 제막식에 참석한 김군자 할머니

세상에 나눌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김군자 할머니께서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8개월 동안 야학에서의 배움이 전부였습니다. 자신이 못 배운 탓에 삶이 더욱 힘들었던 것 같다며 가난 때문에 배움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전 재산을 써달라고 기탁하셨습니다. 이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세상에 나눌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는 귀감을 주며 할머니의 뜻에 동참하는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할머니의 뜻에 따라 ‘김군자할머니기금’을 조성하여 보육시설에서 만18세가 되어 퇴소하는 청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은열이

[생일기부] 따뜻한 봄바람에 실려 온 행복한 마음

처음 돌기부를 하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그래서 은열이 아빠와 함께 매년 은열이 생일마다 소액이지만 꾸준히 기부를 해보자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언젠가 은열이가 컸을 때 ‘은열이의 생일이 혼자만 기쁘고 축하받는 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돌아보며 자신의 기쁨을 주위에 나눠주는 뜻 깊은 날’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공익제보자

[어쩌다 슈퍼맨] 우리의 슈퍼맨은 행복할까요?

어쩌다 슈퍼맨 – 우리의 일상에도 슈퍼맨으로 상징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인이 해내기에 버거워 보이는 일을 척척 해내거나, 다른 사람을 위해 어려운 용기를 내는 사람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구하며, 공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슈퍼맨이라고 부릅니다. 2017년, 아름다운재단은 또 한 명의 슈퍼맨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바로 공익을 위해 일하는 공익제보자와 공익활동가들입니다.

기부자가 활짝 웃고 있는 옆모습

[찾아가는 서비스] 아름드리 나눔을 한결같이 일상에서 – 곽연웅 기부자

나눔은 ‘일상적인 거’ 같아요. 밥을 먹듯 매일 계속해야 하죠. 저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대신 여유 있는 것에서만 하기보다는 ‘조금 더, 조~금은 더!’ 하는 마음으로 그걸 내 주변에 나누면 나도 좋으니까 하고 있어요. 그렇게 작게나마 나눔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세상이 변화할 만큼 영향력이 생기겠죠. 말보다 행동으로 앞장서면 우리사회가 나눔으로 뒤바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