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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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시 읽기-8] 돌려다오 – 최영미

여덟 번째 시는 최영미 시인의 ‘돌려다오’입니다. 미세먼지와 분주한 일상 때문일까요. 자꾸 봄이 사라지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봄을 돌려달라는 시인의 노래 속에 ‘봄’은 단순한 자연의 계절만이 아니라 인생의 어느 계절도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우리가 정말 잃어버린 (흑흑흑) 자연의 봄은 물론이고, ‘가난은 상처가 되지 않고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던’ 나의 봄도 돌려다오~~라고 하고 싶네요. 싱숭생숭한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하하.

[함께 읽기-7] 세계인권선언 (전문)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의 날입니다 ! 그래서 12월 <함께 시 읽기> 코너에서는 ‘시’가 아니라 ‘세계인권선언’ 전문을 소개해드립니다. 그럼, 우리 함께 읽어볼까요 🙂 ?

[함께 시 읽기-6]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종환

[함께 시 읽기]는 함께 읽고 싶은 시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여섯 번째 소개하는 도종환 시인의 ‘가지 않을 수 없던 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홍보팀 두은정 팀장입니다. 제가 맡은 직무 이외에 재능 기부로 하는 일 중에는 ‘퇴사자 예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름다운재단에서 일하며 함께했던 아름다운 시간을 기록한 ‘퇴사 앨범’ 편집이나 ‘퇴사 롤링페이퍼’ 디자인을 맡습니다. 누군가가 떠날 때마다 하는 일이니 자주 하는 일은 아닙니다. ‘퇴사 롤링페이퍼’를 만들 때는 그 상황에 맞는 시를 넣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