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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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여성가장 김은주님(가명)의 웃는 모습

[2019한부모여성가장건강권지원사업] ① “이제 아이말고 내 건강도 챙길 거예요.”

“삶의 전환점, 로또 맞은 기분. 더 늦기 전에 찾아온 기회.” 김은주(가명, 50)씨가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에 대해 내놓은 평가입니다. 은주 씨는 지원사업을 통해 건강 검진을 받았고, ‘녹내장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했던 은주 씨는 검진 결과에 대해서 “기적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은주 씨는 이 기적을 놓치지 않기로 했습니다.

파주시문산종합복지관 조은정 사회복지사 모습

[2019한부모여성가장건강권지원사업] ③ 한부모 여성가장에게 불행이 겹치는 이유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은 어쩌면 좋은 ‘핑계거리’다. 돌봐줄 누군가가 없는 사람, 자존감이 밑바닥인 사람, 참고 사는 게 오히려 편한 사람에게는 병원에 갈 때조차 명분이 필요하다. 건강권 지원사업은 한부모 여성가장이 마음 편하게 스스로를 챙길 수 있는 기회이자 좋은 명분이다.

인터뷰에 임하는 장희숙님(가명) 모습

[2019한부모여성가장건강권지원사업] ② “괜찮겠지”라며 버텼지만… 몸은 속지 않았다

희숙 씨가 다시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번엔 큰 병원에서 제대로 받는 검진이었다. 또 다시 자궁내막증이 문제가 됐고, 재검진 끝에 수술까지 받았다. 그러나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훨씬 가뿐하다.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이 희숙 씨와 함께 했기 때문이다.

대전여민회 장현선 공동대표

[2017한부모여성가장건강권지원사업] 현상이 아닌 본질에 주목하다 – 대전여민회 장현선 공동대표

“함께 하면서 한부모 여성가장 사업에 대한 여러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시너지를 통한 서로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어 좋았고요. 아마 계량적인 측면에서 이 사업은 의미가 없을 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그게 좋았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면 이렇게나 아낌없이 주는 사업이 또 있을까 생각했거든요. 누군가에게 극진한 대우를 받는 경험은 정말 소중합니다. 아이를 선택해서 스스로 가장이 된 한부모 여성가장에게 이보다 더 멋진 응원과 지지는 없을 거라고 자부합니다. 기부자님들, 고맙습니다.”

2016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2016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여러분 덕분에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 부산 사상지역자활센터

저희 기관 미션이 ‘함께 성장함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도 중요하지만 저는 ‘함께 성장’하는 것에 조금 더 초점을 둬요. 여러분들이 성장하고 사회에 잘 복귀하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고, 그 아이들이 잘 자라서 사회 구성원이 된다고 믿으니까요. 그렇게 악순환의 대물림을 끊는 일에 건강권 지원사업 역할이 참 큽니다.

2016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인터뷰

[2016 한부모 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 든든하고 따뜻한 10년만의 휴식

이혼 후 온갖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 정도 아픈 건 당연하다고 여기기도 하고. 어쩔 수 없으니까 돌아보지 않았는데 늘 걱정됐어요. 큰 병에 걸렸으면 어쩌나.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딸은 어떡하지. 한부모여성가장 건강권 지원사업은 그런 제게 딱 필요한 지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