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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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On소식] 변화의 씨앗을 심을 15명의 작은변화 활동가

작은변화 활동가는 관심있는 이슈를 가지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지역마다 3명이 활동하며, 이들은 지역 내 이슈와 공익활동에 대해 서로 논의하는 단위가 됩니다. 동시에 각자가 하고 있는, 그리고 하고싶은 지역 공익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됩니다.

[지리산에서On소식]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의 2년, 한발짝으로 만나보아요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는 지난 2년간 지리산 5개시군(구례, 남원, 산청, 하동,함양)에서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펼쳐 왔습니다. ‘사람’과 ‘과정’을 중심에 두고, 지역 현실을 반영한 지원사업과 교육 등으로 공익활동의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공익활동 주체를 발굴하고, 지역 활동가의 역량을 키우고, 공익활동 주체들 간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에서On소식] 우리는 악양 청소년! – 하동 우악청

소설 의 배경이 된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는 ‘우악청’이라 불리는 공간이 하나 있다. 간판은 없지만, 늘 환하게 켜 놓은 불빛 덕분에 멀리서도 한눈에 잘 들어오는 이곳은 하동 악양면 청소년들이 모여 편히 쉬는 공간이다. 우악청은 하동군 악양면에서 아이를 키우는 송로이(이하 로이), 이순경 (이하 단비)이 지난해 마련한 공간이다. 아담하지만 하동 청소년들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된 이곳에서 로이를 만났다.

[작은변화지원센터 지원사업] 신나고, 재밌고, 해보고, 지치고, 다시 신나고~

이순경 활동가는 매월 5개 시군 협력파트너와 함께 만나는 자리도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한다. 다만 함양의 이은진 활동가 옆에 빈둥 밴드가 있듯이 본인에게도 딱 두 명만 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악양 외에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