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변화의 시나리오 활동가 재충전 해외연수부문 지원사업] 분노를 넘어 삶을 바꾸는 풀뿌리정치 현장, 스페인을 가다!

스페인의 새로운 사회운동과 정치운동은 부패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일상적인 삶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되도록 익숙한 관행을 스스로 벗어던지고 있었다. 부패한 스페인 사회를 개혁하려면 자기 자신도 변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스페인의 정치운동에서 윤리가 부각되었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부패에 맞서고 부패를 예방하는 장치로서 윤리는 유용하다. 그리고 윤리는 일방향의 것이 아니라 쌍방향의 것이라는 점에서 상호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