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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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름 필름파티 토크 진행사진

[2018년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세상의 모든 몸을 위한 존중, 몸 다양성 프로젝트-여성환경연대

여성환경연대는 상반기 동안 몸 다양성 컨텐츠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몸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운동하는 여성의 몸, 털에 대한 이야기, 모성애에 대한 감상기, 갱년기와 꾸밈노동 등 여성의 몸을 성적대상화하는 컨텐츠가 아닌 여러 세대에 걸쳐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몸의 이야기가 담긴 컨텐츠들이었다.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A 지원사업] 넌(NON)! 진상 –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아름다운재단의 후원을 받아 2년 동안 진행한 <넌(NON)!진상 프로젝트>는 공공장소에서 낯선 사람에 의해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길거리괴롭힘의 실태를 알리고, 여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의 한 장면인 길거리괴롭힘을 함께 없애기 위해 대중캠페인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습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넌(NON)!진상 프로젝트>의 사업들을 한 번 살펴볼까요?

[2017 변화의시나리오 네트워크 지원사업] 페미니즘 디지털 아카이빙 프로젝트

이번 사업에서 페미니즘 강좌 촬영/편집과 단편영화 공동연출을 맡았다. 페미니스트분들과 함께 페미니즘 영상을 만들어나간 한 한해여서 굉장히 뜻 깊다. 이번 사업 덕에 영상 기획 과정이 지체 없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고, 또 업로드 후 다양한 현장에 계신 분들의 여러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다. 페미니즘 단체에서 일하는 어떤 분은 개인적으로 나에게 아카이빙 영상을 보면서 페미니즘 공부를 하고 있다며 고맙다고 말씀해주셨다.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여성정치스토리텔링-고양파주여성민우회

교육 참여자들은 젠더감수성이라는 세상을 보는 중요한 또 하나의 도구를 얻었다는 중평을 내 놓았습니다. 후속모임에서는 교육참여자가 모두 모이지는 않았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고 지난 총선 때 만들어본 파주 지역의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변화의 시나리오 사업계획서에 기획된 모든 과정은 마쳤지만, 일부 참여자들은 생활정치 감수성을 높이고, 개인적인 것이 바로 정치적인 것이며, 젠더 감수성이 반영된 성평등이 민주주의의 기본이자 완성임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후속 모임을 앞으로도 쭈욱 이어가기로 하고 모임명을 파스텔(파주여성스토리텔링의 약자)로 지었습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우리마을 성인권 활동지기 양성과정 ‘다르지만 꼭 같은’ – 인천여성회서구지부

현재를 우리와 같이 사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자신을 힘들게 하는지를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하고, 그 대안이 무엇인지까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기대되는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들과 마주하기를 마음먹고 무슨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남편은 뭐 하세요? 출판하기까지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한국한부모연합

이혼을 가족의 해체쯤으로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가부장제의 경계에 있어 왔던 한부모들에게는 ‘중심의 이동’이 필요했다. 가부장제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부모는 가족의 해체자로 여겨질 수 있지만 여성주의 관점에서 우리는 가족의 재구성자다. 가족에 대한 정의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한국에서 가장 살기 편한 20대 여성? – 고함 20

‘고함20 프로젝트’는 이 질문에 대한 남성 청년들의 왜곡된 응답에서 출발했습니다. 남성 청소년, 남성 대학생, 남성 취준생 및 무직, 남성 직장인 모두가 이 질문의 답으로 ’20-30대 여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거든요. 그래서 [8998: 헬조선의 여자들]은 2017년 기준 1989년에서 1998년에 출생한 20대 여성들의 삶에 주목했습니다. 여성들이 생애주기(아동, 청소년, 성인기)를 거치며 어떻게 객체화되는지, 성차별이 어떻게 재현·재생산·은폐되는지 20대 필진들이 직접 목소리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