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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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자신의 이름을 묻고 있는 배우 박철민.

엄마, 잊어도 괜찮아. 제가 기억할게요 – 배우 박철민

어느날 저녁, 배우 박철민 기부자님께서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치매학회에 홍보대사를 하게 되었는데 약간의 수고비를 준다고 해요. 이런 것도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계셔서 하게 된 건데, 그 돈을 내가 쓰는 건 영 마음이 불편해요. 혹시 이 돈을 아름다운재단에서 치매를 앓고 계신 어르신들께 사용해줄 수 있겠어요?”

마음을 나누는 일로부터, 작은변화가 시작됩니다.

아름다운재단<마음표현박스>로 기쁨을 느끼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일상적인 나눔의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대가 없는 나눔을 받아 본 사람은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작은 행동이 두 사람의 그저 그런 하루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