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 사각사각한 꿈을 위하여 – 김유정, 김휘진 장학생

고등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의 3년차 장학생 휘진과 2017년도 신규 장학생 유정을 만났다. 장학금은 휘진의 촘촘한 미래 설계에 톡톡히 한몫을 담당했고, 유정이 막연했던 꿈과 한 발짝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야 하는 이유를, 교육비 지원의 의미를 새삼 생각해본다. ‘장학(奬學)’은 ‘공부나 학문에 힘쓰도록 북돋워준다’는 말. 장학금이 성적순으로 주는 ‘상금’이 아니라 배움과 미래를 향한 의지에 힘을 실어줄 ‘희망’이어야 하는 이유는 저 글자의 본뜻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