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잊어도] 치매, 더 공감할 수 있도록 – 최은경 아나운서
팟캐스트 코미디 부분에 언제나 상위 랭크에 있는 ‘최은경 안선영의 미시코리아’를 들어보셨나요? 주 애청자인 주부들의 고민과 사연을 내 일처럼 여기며 공감해주는...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팟캐스트 코미디 부분에 언제나 상위 랭크에 있는 ‘최은경 안선영의 미시코리아’를 들어보셨나요? 주 애청자인 주부들의 고민과 사연을 내 일처럼 여기며 공감해주는...
최은경 아나운서는 사각지대에 놓인 아픈 사람들이 건강해지기를, 더 많은 사람이 ‘60일의 건강보험증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희망했다. “제게 나눔은 꽃을 건네는 일이에요. 꽃을 건네받은 사람도, 건넨 사람 손에도 향기와 기쁨이 남기 때문이죠. 일상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만드는 나눔에 여러분이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재단에 개인이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 중 연예인이 만든 기금 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한...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이번 ‘비색푸르미의 레인메이커’에는 나눔으로 가족의 의미를 더욱 되새기고 우리 주변 어려웃 이웃도 돕는 가족기금 개설 가족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창립한 이후 12년이 되는 지금까지 한 번도 스타 홍보대사를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대신 진심으로 나눌 줄 아는...
1. 안철수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아름다운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우리 시대 명사 16분이 나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