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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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군산골목길모니터링단 – 군산 골목길에서 과거와 현재를 만나다

기록한다는 건 기억한다는 것.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지어 부르는 모든 행위는 기실, 기억하고 간직하기 위함이다. 사라지는 오늘을 붙들어두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편인 셈이다. 군산 원도심을 구석구석 기록한 군산골목길모니터링단 덕분에 곧 지상에서 사라질 풍경도 기억에 방 한 칸을 얻어 오래도록 간직될 것이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AD FOCUS + 용궁문지기 콜라보레이션

참가 모둠 중 가장 많은 인원과 재기발랄한 에너지로 주목받았던 용궁문지기. 내 고향 삼천포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이들이 삼천포 비경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 제작 계획을 발표할 즈음이었다. AD FOCUS 모둠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제히 서로를 돌아봤고, 눈빛과 눈짓으로 같은 마음을 확인한 순간, 거침없는 협업 제안! 청자발 참가 모둠 간의 첫 콜라보레이션은 그렇게 성사됐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AD FOCUS – 우연히 마주친 ‘시선’ ②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AD FOCUS의 프로젝트. 다양한 분야의 광고를 제작해오던 이들은 단순히 화려하고 많이 다루어지는 것보다, 소중하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가치를 찾아 자신들의 재능으로 도움을 주는 일을 해보고 싶어 공익광고에 주목을 하게 되었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AD FOCUS – 우연히 마주친 ‘시선’ ①

사람들이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시장 입구에서 커다란 카메라를 든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모여 무언가를 찍고 있다.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이 무슨 일인가 싶어 호기심 어린 얼굴로 구경하는 가운데 어머니역을 맡은 듯 한 여성과 아들역의 청년이 다정하게 시장 안으로 들어선다. 전통시장 홍보를 위한 광고영상을 만들고 있는 중인 서울영상고등학교 광고제작 동아리 AD FOCUS가 바로 그들이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YG 공정무역 연구회 – 세계와 함께하는 ‘소셜 앙트러프러너십’ 찾아가기

“공정무역에 대해 알아보고 가세요!” 여주시 평생학습축제 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남녀 학생들이 전단지를 나눠주고, ‘착한 무역 공정 무역’이라는 팻말을 들고 홍보를 하고 있다. 부스 앞에는 공정무역에 대해 사진과 글로 설명해 놓은 포스터가 붙어 있어 사람들이 서서 눈길을 주기도 한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나다wom – 살아남아라! 퍼져나가라! 공부하라!

“청소년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하냐고요? 사람들이 ‘청소년은 인문학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학교 공부로 알 수 없는 게 있거든요. 사실 학교 밖에서도, 집에서도, 사회에서도 교과서대로 진행되진 않잖아요. 훨씬 더 잔인하기도 하고. 가만 보면 어떤 억압들의 연속이에요. 인문학을 배우지 않으면 무지 때문에 그 억압을 알아챌 수도 없어요.”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용궁문지기 – 내 친구를 삼천포에 초대합니다

사천8경과 삼천포의 비경을 찾아다니며, 삼천포에 대한 자부심이 더 높아졌어요. 삼천포를 처음 와본 AD FOCUS 친구들도 얼마나 감탄했는지 몰라요. 간혹, 삼천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 고향을 설명해야 할 때면 소극적이 되곤 했는데, 이젠 적극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얘깃거리를 두둑이 챙겼으니까요.

[2016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길들여지지 않아도 좋을, 유쾌한 용기를 응원합니다 _ 김지수, 김경옥, 김정주 심사위원

2001년 첫걸음을 뗀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이하 청자발) 지원사업이 올해로 16년차에 접어듭니다. 어느덧 참가자들의 나이만큼 성장한 청자발 지원사업의 지난 여정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밝히고자, 청자발 사업을 가까이에서 지켜봐온 심사위원 세 분을 한자리에 모셨습니다.

[2016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여행의 기술을 배우다 – 자발적 여행자를 위한 열기캠프

6월 4일과 5일 공주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열기캠프는 길희망의 바람을 실현하기 위한 여행의 기술을 담고 있었다. ‘여행’이 어떻게 사진과 요리, 음악으로 만날 수 있는지 가늠하는 시간이다. ‘여행’이 무엇인지 묻고 답하며 시연하고, 동료와의 유대를 쌓는 자유시간도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