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태그된 글: 청년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스무살학교 – 안산새사회연대일:다

나는 광화문에서 촛불로 외로움을 녹였었다. 촛불을 불어 빈 소원은 언제나 단 하나였다. 모두들 빈 소원은 단 하나였다만, 녹이고자 했던 것은 달랐음을 이제야 깨달았다. 누군가는 삶의 터전을 잃을 불안감을, 누군가는 표현의 억압을, 누군가는 사회와 역사의 부조리를.

‘무엇을 보고 듣느냐’는 사람의 인생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반대로 ‘무엇을 못 보고 못 듣느냐’도 그렇다. 나는 18살의 슬픔을 가지고 갔다가, 21살의 담담함을 가지고 왔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청년단체지속가능성 in 부산 – 비밀기지

‘청년’ 우리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돌들입니다. 무엇을 지탱할지 모르는 그런 정체성을 불분명한 거칠고 사나운 돌 인거죠. 하지만 올 한 해를 청년들과 함께 보내면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청년들이 우리가 살아갈 다음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만들 사람들이라는 거죠. 서로 기대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세상에서 자신들의 꿈을 펼치며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2017 부산지역 편의점 청년 아르바이트 실태조사 – 부산참여연대

알바 실태조사를 통해서 알바의 현실이 얼마나 불안하고 노동환경이 열악한 지 알 수 있었다. 이런 알바 환경에서 부산지역 청년들은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결정할까? 부산에 머물고 싶을까? 알바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내용을 보면 법정최저임금 미만자 36.9%, 주휴수당 미수급자 60.6%, 근로계약서 미교부 35.4%, 휴게시간 미 보장 70.6%이고 4대 보험 가입률 또한 매우 낮았으며 노동인권 침해 사례도 매우 많았다.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송파 청년들의 청년기본조례 만들기 – 송파시민연대

청년기본조례는 청년들의 기본적인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성격을 띠고 있는데요. 사회적으로 청년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취업난과 자아실현의 기회가 보장되기 힘든 현실인만큼, 조례 제정을 통해 해당 자치구에서 의무적으로 정책을 시행해서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겁니다. 송파구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정책이나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송파구에도 다른 우리나라 청년들과 같이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치열하게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많죠.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 송파구에도 청년기본조례가 생기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청년감정노동자 활력 프로젝트 “청년들의 버킷리스트” –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청년감정노동자 활력 프로젝트-청년들의 버킷리스트는 ‘사전적 예방’과 ‘사후적 관리’에 초점을 맞춰 청년감정노동자들에게 감정노동에 대한 문제를 인식시켜줌과 동시에 설문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 항목들을 프로그램화하여 함께하는 가치, 감정노동에 대한 해소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과 대응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진행하게 됐습니다.

스무살학교 기획단(전종현, 박지완)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을 배우는 스무살 학교 – 안산새사회연대 일다

안산새사회연대 일다의 스무살 학교에서는 지난 6월 10일 청년 노동의 문제를 선배들의 경험을 통해 서로 나누며 노동법을 공부하고,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진행된 6월 민주항쟁 30년 대동제x국민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스무살학교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지 스무살학교는 그 물음에 답을 주는 곳인지 두 명의 기획단 청년에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동네줌인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비밀기지 – 청춘순례

‘비밀기지’는 라는 이름으로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 청년들과 꾸준히 모여 이야기하고, 배우고, 변신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부터 다져진 부산지역의 네트워킹을 넘어 전국 청년들의 활동을 확인하고 네트워킹을 확장하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청춘순례’라는 이름으로 5박 6일간, 8개 지역의 11개 단체를 만났다고 합니다.

[2015 변시 이야기] 시민사회운동에 청년세대가 도전장을 던지다_다음세대 프로젝트

[2015 변시 이야기] 시민사회운동에 청년세대가 도전장을 던지다_다음세대 프로젝트

기존의 시민사회운동은 우리의 도전장을 수용할 수 있는 분위기인가? 우리는 그런 준비가 되어있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런 정신은 있나? 시민사회운동이 위기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왜 가장 소중한 동력이라 할 수 있는 청년 활동가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