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끼리 떠난 파란만장 자발적 여행기 – ‘어른은 빼고 갈게요’! 발간
‘어른은 빼고 갈게요!‘ 이 무슨 맹랑한 말이냐구요? ‘길 위의 희망찾기’를 통해 여행을 다녀온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제목입니다. 2018년 6월 20일에 출간되어 서점에서 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책이랍니다!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어른은 빼고 갈게요!‘ 이 무슨 맹랑한 말이냐구요? ‘길 위의 희망찾기’를 통해 여행을 다녀온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제목입니다. 2018년 6월 20일에 출간되어 서점에서 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책이랍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요즘 들어 월 1권의 독서량도 채우지 못한다. 독서가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은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재단 신입간사 김현정 이라고 해요.^ ^ 아름다운재단에 들어온지 어느덧 3개월이 되어가네요. 저도 아름다운재단의 블로그에 글을 쓰고...
2008년 3월, 김려령 작가의 손에 의해 소설로 처음 ‘완득이’가 태어나고 2013년까지 ‘완득이’는 베스트셀러 소설로, 또 영화화되어...
이웃과 더불어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 2012 아름다운재단 상반기 통합 배분공모를 확인하세요.
뭘 해도 재미없고 무기력한 채,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표현은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소위 요즘 아이들은...
<국내거주 이주민 모국어 책 지원 사업>을 통해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정자녀 등 국내 거주 이주민 대상 사업을 진행하고...
한국에서 아시아계 이주민으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단일민족 의식이 강한 한국인들은 못 사는 나라에 대한 편견을...
<책 날개를 단 아시아> 캠페인이 (주)창비의 점심 초대를 받았습니다. 국내거주 이주민에게 모국어 책을 보내주는게 무엇인지 출판인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