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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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기부자

[찾아가는 서비스] 기부를 추천받은 덕분에 아이에게 떳떳한 엄마가 됐어요 – 김나리 기부자

내 아이에게 ‘남을 도우며 살아라’라고 말했을 때 나도 본보기가 될 수 있잖아요. 나도 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만 하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더 처음 제게 기부를 알려주신 분께 감사해요. 그분이 말해주지 않았다면 안타까움만 안고 살았을 거예요. 그분이 저에게 사회를 되돌아보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해요.

임은정 가족 기부자 사진

[찾아가는 서비스] 내 아이가 살아갈 사회를 위한 작은 움직임 ‘가족 기부’ – 임은정 기부자

1% 나눔으로 시작한 기부잖아요. 처음부터 거창하게 생각했다면 시작조차 힘들었을 거예요. 기부를 하면 할수록 적은 돈이라도 꾸준한 게 중요하다고 느껴요. 전 ‘내가 오늘 커피 한 잔 안 먹는다’고 생각하고 5천 원이라도 기부해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죠. 시작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막상 하고 나면 내 생각이 바뀌고 확장되거든요. 제가 대단한 인류애가 있어서 기부하는 게 아니라, 그냥 밥상에 숟가락 놓고 같이 먹는 거예요. 여럿이 먹으면 더 즐겁잖아요.

기부자가 활짝 웃고 있는 옆모습

[찾아가는 서비스] 아름드리 나눔을 한결같이 일상에서 – 곽연웅 기부자

나눔은 ‘일상적인 거’ 같아요. 밥을 먹듯 매일 계속해야 하죠. 저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대신 여유 있는 것에서만 하기보다는 ‘조금 더, 조~금은 더!’ 하는 마음으로 그걸 내 주변에 나누면 나도 좋으니까 하고 있어요. 그렇게 작게나마 나눔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세상이 변화할 만큼 영향력이 생기겠죠. 말보다 행동으로 앞장서면 우리사회가 나눔으로 뒤바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