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주거영역 통합공모] ‘집에 가고 싶다’ 선정사업 소개
주거문제는 빈곤의 바로미터. 아름다운재단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주거수준은 인권으로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주거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활동, 주거권 옹호 및 연구 활동.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기부자님들의 나눔에 담긴 마음처럼 향긋한 <나눔티>를 만들었습니다. <나눔티>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자 김준엽 기부자님의 가족을 모셨습니다. 가족 분들과 대면, 서면 인터뷰 진행 후 김채은양의 시점으로 인터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북극을 떠나 어쩌다 사막에 도착한 방곰이, 홀로 떠돌다 더위에 지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멀리서 방곰이를 지켜보는 낯선 존재들이 다가옵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1조에는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는 것이 산재보험의 목적이라 적혀 있다. 아름다운재단의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 및 형평성 강화를 위한 연구’ 결과 지금의 산재보험은 신속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20년 아름다운재단은 산재보험에 가입조차 어려운 노동자 집단인 돌봄노동자. 농어업 노동자, 이렇게 세 집단에 주목했다.
주거문제는 빈곤의 바로미터. 아름다운재단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주거수준은 인권으로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주거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활동, 주거권 옹호 및 연구 활동.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를 소개합니다.
<도시, 예술가, 리노베이션> Gut Renovation 감독 수 프리드리히 (2012) [줄거리 소개] 1989년, 수 프리드리히는 예술가 친구들과 함께 브루클린의 노동계급 지역인...
<집에 가고싶다> 소책자가 짜잔~! 실물로 나온지도 벌써 2주째네요. 아름다운재단 캠페인에 관해 하루라도 빨리! 더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e-Book으로 먼저 공개했지만…...
얼마 전, 아름다운재단에서 소개한 <집에 가고싶다> 소책자 기억하시나요?? 아름다운재단 주거지원캠페인 <집에 가고싶다>의 목적으로 제작된 이 책은 집은 일상의 소소한...
Newsletter 2016.02.04 [EBS뉴스] 다 같이 ‘꿈틀꿈틀’ 통합놀이터 개장 모든 어린이가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2016년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이 기다려지는...
작년 한 해 이룬 소중한 성취,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일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새해 1월입니다. 2015년, 아름다운재단의...
Newsletter 2015.12.08 글씨로 술술 통하는 세상을 꿈꾸며 – 캘리그래퍼 강병인 작가 [대왕 세종], [정도전], [미생]...
요즘 방송에 참 많은 셰프들이 등장합니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포스팅은…요리경력 40년! 주한 타이완 대사관 총주방장을...
Newsletter 2015.11.10 지원사업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행복이 일어서는 풍경 속으로 ‘일어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