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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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 인권연극제

‘질병권’(疾病權)이 보장되는 사회가 되려면 질병을 둘러싼 이야기를 복원하는 과정을 밟아야합니다. 인권연극제는 아픈 몸들의 질병 서사로 꾸려지는 시민연극 제작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했습니다. 질병 이야기가 마음에 충분히 고여 있는 여섯 명의 몸이 아픈 동료들을 초대해 그들을 무대 위에 올렸습니다.

교차하는돌봄

[2021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잘 아플 수 있는 사회를 위한 돌봄 – 다른몸들

질병권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쉽게 말씀드리면 ‘잘 아플 권리’입니다. 건강해야만 한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누구나 아프더라도 사회 속에서 잘 지낼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죠. ‘다른몸들’은 질병권이 보장되고, n개의 다른몸들이 존중 되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올해는 다양한 키워드를 기반으로 돌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