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아란의 사진일기 #2] 할아버지의 낡은 구두와 카네이션

   장대비가 쏟아지던 날 종로3가 지하철역.  우연히 좋은 옷은 아니지만, 말끔하게 차려입은 한 할아버지의 구두를 보았습니다.   구두 밑창이 벌어지다 못해, 너덜너덜해진 할아버지의 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