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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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을 외치는 아이들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연주를 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 석전지역아동센터 아하콘서트 참가기

아이들은 시작할 수 있도록 조금만 밀어주면 얼마든지 성장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유하든 가난하든 평등하게 그런 경험의 장이 주어지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장이 바로 오늘 이 자리였다고 생각해요. 이 장을 열 수 있도록 밀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합니다.

[2018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지원사업] 출발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안산동믿음지역아동센터 김영희 센터장, 신에스더 생활복지사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을 앞둔 아이들이 있어서 내내 교복 지원 사업 공고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부나 학교 차원에서 ‘선배 교복 물려입기’, ‘교복 공동구매’ 같은 캠페인을 진행한다지만 그마저도 어려운 아이들이 있거든요. 이번에 저희 센터에서 지원받은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아이들 다섯 명은 양육자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알게 모르게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게다가 동·하복 모두 지원 받을 수 있어 기쁨이 두 배입니다.

명현지역아동센터 우쿨렐레 동아리

[2017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꿈을 북돋는 품 너른 멍석

지난 2년, 명현지역아동센터의 아티스트웨이 프로그램은 움츠린 아이들에게 멍석을 깔아주는 일이었다. 구르고 뛰고 얼마든지 활개 쳐도 좋다고, 네 안의 열정과 잠재력을 깨워 신나게 놀아보라고 북돋워주는 널찍한 멍석.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를 위해 깔아놓은 폭신한 매트처럼 안전한 그 멍석 위에서, 아이들은 숱한 첫 걸음을 뗐다. 때로는 주저하고 때로는 성큼성큼 나아간 그 걸음들이 아이들의 세계를 확장시킨 것은 분명해 보인다.

[2016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아하콘서트 ①

11월의 마지막 토요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아름다운 하모니 콘서트(이하 ‘아하 콘서트’)’가 열렸다. ‘아하 콘서트’는 ‘2016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춤, 노래, 악기연주를 배우며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여행’을 체험한 아동․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재주를 뽐내는 무대다.

[2016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모든 아이들의 따뜻한 세상을 위하여 –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박정은 팀장

전지협은 아이들의 자발적 참여, 적극적인 욕구 발현을 위해 동아리 방식을 도입했다.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 발달과 더불어 ‘동아리’라는 단체에서 본인이 할 일을 스스로 알아챌 수 있기를 바란다. 아티스트웨이는 협동심이라든지,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이라든지, 이타심을 품는 순간을 경험하는 시간이자 공간인 셈이다.

[2016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 지원사업] 포도화동지역아동센터 – 빛과 이야기와 샌드아트

“이 지역은 초등학교 50여명, 중학생 3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요즘엔 귀농, 귀촌 요인이 있어서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예요. 이곳은 자연 환경은 좋은데 문화적으로나 교육적으로 다른 활동을 할 수 없어요. 관공서 외엔 다른 시설이랄 게 없고,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지역아동센터 외에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