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구시민들의 ‘플라스틱 없는 별’ 프로젝트 – 해밭똥

해밭똥은 해와 밭과 똥의 순환을 의미한다. 해로부터 온 에너지가 흙과 만나 씨앗을 키우고 작물은동물의 몸 속에 들어가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가 되고, 똥이 되어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는 뜻이 담겨있다. 도시에서 생태적 자립을 실험해보고자 시작하게 된 해밭똥은 2015년부터 도시의 공유텃밭인 노들텃밭, 용산 가족공원, 마포 옥상텃밭, 부암동 백사실계곡 텃밭 등을 옮겨다니며 자리잡고 텃밭 농사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