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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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월] 아름다운 사치, 베를린

아름다운재단에는 안식월 제도가 있습니다. 재단에 처음 입사하며 만난 나를 포함한 세 명의 동기가 자주 이야기하는 소재 중의 하나가 안식월이었는데요. 그렇게 얘기하던 안식월이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넘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재단에서 일한 지 만 3년이 넘은 지난 가을 두 달의 안식월 휴가를 보내며 느낀 생각을 공유합니다.

[옥인잘 프로젝트-3] 소통을 위한 영양제 ‘옥인잘 키트’ 공유

지난번, 옥인잘 약봉투 구성에 대한 설명과 예쁜 그림과 함께 8가지 약속이 담긴 ‘옥인잘 키트’를 소개해드리겠다고 약속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더 좋은 소통-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들, 실험하는 조직에 ‘아주 작은 영감’을 드릴 수 있는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옥인잘 키트’를 공유합니다!  

[재단의 일상] 어떻게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여러분도 ‘글쓰기’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나요? 아름다운재단 간사들은 ‘글쓰기’에 관심이 큽니다. 아름다운재단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까’하고 고민해요. 그래서 이번에 은유 작가님의 글쓰기 수업을 들었답니다! 은유 작가님은 ‘작가’란 존재와 존재를 갈라놓는 ‘나쁜 언어’가 아닌 존재와 존재를 연결시키는 ‘좋은 언어’를 짓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오늘의 아름다운재단] 다음 달에 만나요 제발

아름다운재단에 일하며 문득문득 심장 저 아래 어딘가가 꿀렁이는(?) 감정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이날처럼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해주시는 기부자님들. 그런 나눔이 작은 변화들을 만든 순간들을 마주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일하며 이런 감정을 느끼고, 경험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 소중한 마음을 되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