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태그된 글: 인권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아름다워지는 인권톡톡, 인권의 꽃이 되다! – 인권톡톡 활동 후기

아동인권 양성과정과 찾아가는 아동인권교육을 모두 마치고 난 후, 우리는 여전히 더 공부하며 더 다듬어야 하는 상태임을 극명하게 알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이번 주도 스터디를 진행하며 회복적 정의를 더욱 깊이 이해해 보려고 한다. 이렇게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해 간다면 ‘인권톡톡’은 시민모임으로 성장한 여성들의 일터이자 아동인권을 증진하는데 기여하는 사회공헌센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맛집 톡톡에서 인권톡톡으로 – 인권톡톡 인터뷰

안양에는 인권에 대해 누군가 문을 두드리면 언제나 대답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인권톡톡’ 시민모임이 있습니다. 40대 가정주부로 살아오셨던 두 분이 “어떻게 아이를 키우는 게 좋은 방법일까?” 고민하던 어느 날 아동 인권에 대한 공개 강의를 접한 후, 자신이 너무나도 몰랐다는 것을 깨달아 같이 공부하면서 만든 시민모임입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이웃 – 아시아의 친구들

외국인 보호소에 장기 구금되어 있는 외국인을 격주로 만나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보호소에는 말도 통하지 않는 외국인들끼리 앉아 하루종일 티비보며 갇혀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필요한 것을 지원하기도 하고, 말동무가 되어 드리기도 합니다. 1:1 케어로 지속적으로 한사람이 한 외국인을 담당하는 시스템입니다. 외국인도 여러사람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방문하는 인원은 5명 ~ 6명 정도 고정되어 있고 1인당 2명 ~ 3명의 외국인을 만나서 돕고 있습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사과 – 시민평화법정 준비위원회

한국은 베트남전쟁에 미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병한 국가입니다. 한국은 1964년 9월 의료진을 중심으로 비전투요원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맹호부대와 청룡부대, 백마부대 등 30만 명이 넘는 전투병력을 베트남에 파병했고, 그 과정에서 1만6천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시민평화법정에서 다뤄진 사건은 1968년 2월 베트남 중부 꽝남성에 위치한 퐁니·퐁넛 마을과 하미 마을 학살 사건입니다.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규모는 약 80여건, 9천여명의 희생자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사건들을 모두 다룰 수는 없어 가장 많은 증거가 남아있는 이 두 개 마을의 사건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회초리 대신 이 돌을 저에게 던지세요– 청소년인권행동아수나로

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폭력을 겪은 아동들이 ‘폭력은 자연스러운 상태’라고 믿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며, 평화를 바란다면 가정에서부터 폭력을 제거할 것을 제안합니다. 연설문 전문에서 ‘체벌’ 혹은 ‘벌’이라는 표현은 한차례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는 ‘폭력’에 반대한다고 말합니다. 2018년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는 청소년에게 가해지는 폭력에 대하여 반대하는 캠페인을 합니다.

[2017 변화의 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무지개 신호등을 켜다 –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국제연대팀

고문방지협약은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고문 외에도 인간에게 가해지는 비인도적이고 굴욕적인 대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독자 보고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성소수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일상적인 차별 뿐 아니라, 혐오표현, 과도한 요건을 요구하는 트랜스젠더의 성별정정, 병역먼제 과정에서의 생식능력 제거 요구, 인터섹스 유아들의 비가역적 수술에 대한 문제와 당시의 가장 큰 이슈였던 성소수자 군인 색출과 군형법 92조의 6을 통한 처벌등에 대한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렸습니다.

[2017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B 지원사업] 기린의 날개 제작일지 – 돈보스코 정보문화센터

조선족은 가장 빠르고 유연하게 노마드(nomad)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는 계속해서 변해가고 경계는 빠르게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미래의 세계에서 우리가 추구할 수 있는 삶의 방향성을 생각해 봤을 때 조선족 동포들의 삶을 다시 한번 반추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린의 날개>를 제작하면서 청소년기의 조선족 친구들을 만나보며 그동안 저에게도 있었던 편견을 조금은 더 지워낼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편견과 차별이 아닌 삶의 방식과 방향에 대한 다름에 대한 이해로 대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제작일지를 마칩니다.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누구나 차별 없이 볼 수 있는 인권영화제 만들기 – 서울인권영화제

서울인권영화제는 장애인접근권을 실천합니다. 인권영화는 누구나 차별 없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영화제 활동에 있어서 자막, 수어/문자통역, 화면해설, 점자리플렛/저시력인용 리플렛, 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영화가 상영되는 공간의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합니다. 23회 서울인권영화제의 장애인접근권 실천 활동은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