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 인권연극제

‘질병권’(疾病權)이 보장되는 사회가 되려면 질병을 둘러싼 이야기를 복원하는 과정을 밟아야합니다. 인권연극제는 아픈 몸들의 질병 서사로 꾸려지는 시민연극 제작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했습니다. 질병 이야기가 마음에 충분히 고여 있는 여섯 명의 몸이 아픈 동료들을 초대해 그들을 무대 위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