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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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최전선에서 이주아동을 지키는 사람들 – 안산이주민센터 김영임 원장

실제로 저희가 맡은 미등록 이주아동이 있었는데 심장판막에 구멍이 났다는 거예요. 출생신고도 안 됐고 국가 지원제도로는 보장받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죠. 일단 입원부터 시켜놓고 도움 받을 곳을 수소문 하여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잘 해결되긴 했지만 그때의 답답하고 막막한 마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이럴 때 여러 단체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조금 더 빨리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홍현미라 배분위원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불법체류자 이전에 우리 사회가 품어야 할 아이들입니다 – 홍현미라 배분위원

“아름다운재단의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은 한국 사회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이자 가려진 아이들을 드러나게 하는, 대단히 존재론적인 의미를 지닌 사업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유엔아동권리협약 비준 국가로서의 의무를 수행하는 첫 발자국이 되리라고 봅니다. 이 의미 있는 지원사업에 동참해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리며, 나눔의 기쁨을 보다 널리 공유해주시길, 그래서 또 다른 누구가가 이 기쁨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5월은 푸르구나, 모든 어린이들의 세상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한 즐거운 보육공간 ‘아시아의 창’ 어린이집이 문을 연 지 벌써 5개월째가 됐습니다.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사랑하는 부모님들, 아이들을 위해 밤낮없이 뛰는 여러 선생님, 기꺼이 자원봉사와 기부에 나서주신 분들을 생각해봅니다. 이 모든 분이 다 함께 울타리가 되어 아이들을 지켜주시리라, 불평등한 세상을 조금씩 바꾸고 어린이집의 부족한 부분들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아시아의 창 이영아 소장

[이주아동 보육권리를 위한 지원사업] 함께 짓는 이주아동 어린이집 – ‘아시아의 창’ 이영아 소장

이주민들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부터가 그렇다. 측은지심은 느끼지만, 이주민이 ‘우리 한국인’과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하면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주아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이들에게 교육권과 의료지원을 보장하자는 법안에는 비난이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