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날개를단아시아] 책날개의 멋진 손님. 샤니씨를 소개합니다
토요일에 있었던 Pifan행사에 들러주신 귀한 손님을 소개합니다 😀 파키스탄에서 오신 샤니씨예요.한국에 오신지 벌써 9년이나 되셨대요. 직접 써주신 편지와...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토요일에 있었던 Pifan행사에 들러주신 귀한 손님을 소개합니다 😀 파키스탄에서 오신 샤니씨예요.한국에 오신지 벌써 9년이나 되셨대요. 직접 써주신 편지와...
도이모이*가 시작된지도 20년이 넘었습니다. 외세로부터 해방된 베트남에서 인민들을 배불리 먹이고 싶었던 빡호**의 소망은 어느 정도 이루어진 듯도...
안녕하세요? <책 날개를 단 아시아> 캠페인 담당 간사입니다. 국내거주 이주민에게 모국어 책을 보내주는 <책 날개를 단 아시아> 캠페인을...
여행을 가기 전, 짐을 꾸릴 때 항상 책을 한 두 권 가방에 집어넣습니다. 그리고는 여행지를 이동할 때, 밤에...
PiFan은 2006년부터 매년 티켓수익의 1%를 기부해 왔습니다. 관객들은 티켓을 사서 아름다운 나눔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조직위원회는 상영티켓 200장을...
2008년 2월 24일. 오늘따라 유난히 날씨도 맑고 하늘도 파랗습니다. 특별한 손님이 오는 걸 알고 있는 걸까요? 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