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시아 책장 채우기 행사 두 번째 이야기 – 옮기고 풀고 포장하고 다시 옮기고…
[사진으로 보는 분류작업] 2011년 10월 29일 토요일. [2011 아시아 책장 채우기]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분류작업] 2011년 10월 29일 토요일. [2011 아시아 책장 채우기]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2011년 10월 29일. 드디어 배분행사가 있는 날입니다.며칠 전부터 주말에 비가 오네, 마네 말이 많더니만 그 숱한 날들 날씨가...
지난 5월 어느 토요일, 아름다운재단 배분사업 중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면접심사가 있었습니다. 면접심사 참가자 중 나누리 학생...
손아섭 선수가 초구병살을 쳐서 롯데자이언츠가 졌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있던 날. 저는 파주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야구중계는 보지 못하겠지만,...
<국내거주 이주민 모국어 책 지원 사업>을 통해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정자녀 등 국내 거주 이주민 대상 사업을 진행하고...
128명이 먹어치운 소금강 민물매운탕...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월까지 진행했던 단추수프 캠페인! 5명의 시민모금가가 캠페인에 참여하여 주신 거 기억하시죠? 시민모금가 보기 그 중...
한국에서 아시아계 이주민으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단일민족 의식이 강한 한국인들은 못 사는 나라에 대한 편견을...
<책 날개를 단 아시아> 캠페인이 (주)창비의 점심 초대를 받았습니다. 국내거주 이주민에게 모국어 책을 보내주는게 무엇인지 출판인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