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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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L.O.V.E를 만들다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기-승-전-여름의 로드무비 ! 길 위에서 음악 찾기

한유리(16세), 배준영(16세), 김보경(17세), 하헌석(17세), 류하안(17세), 이정민(18세). 이상 6명은 열일곱인생학교에서 만난 친구들이다. 열일곱인생학교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1년 동안 정규 교육과정을 벗어나 자신의 삶과 꿈을 탐색해보는 단기 대안학교다. 스스로 선택한 ‘십대의 안식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아이들은 제각각, 혹은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자발적 여행도 그 흥미로운 모의 중 하나로 시작됐다.

단체사진

[2017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열기캠프 – 웃고 꿈꾸고 여행하라

2017년 ‘길희망’에 지원한 청소년단체는 총 94개 팀. 이들 중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된 15개 팀이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여수․영월 등지를 돌며 각 지역마다 어울리는 노래로 뮤직비디오를 찍고 오겠다는 ‘길 위에서 음악 찾기’, 메이크업아티스트․경찰․천문학자 등 자신이 꿈꾸는 직업의 롤 모델을 찾아가는 ‘Dream Job으러 가드래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일본 애니 성지순례 ‘덕후하라’…. 프로젝트명부터 톡톡 튀는 십대 여행자들은 지난 5월 20일과 21일, 공주한옥마을에서 개최된 ‘길희망’ 열기캠프에 참여해 본편이 더욱 기대되는 짜릿한 여행 예고편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