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냥소4탄]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기획人의 글] 내냥소(내 야옹이를 소개합니다) 시리즈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일꾼들 중에 유독 야옹이를 사랑하는 愛猫人이 많습니다. 집에서 야옹이를...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기획人의 글] 내냥소(내 야옹이를 소개합니다) 시리즈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일꾼들 중에 유독 야옹이를 사랑하는 愛猫人이 많습니다. 집에서 야옹이를...
[기획人의 글] 내냥소(내 야옹이를 소개합니다) 시리즈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일꾼들 중에 유독 야옹이를 사랑하는 愛猫人이 많습니다. 집에서 야옹이를...
[기획人의 글] 내냥소(내 야옹이를 소개합니다) 시리즈를 시작하며… 아름다운재단 일꾼들 중에 유독 야옹이를 사랑하는 愛猫人이 많습니다. 집에서 야옹이를 다섯 마리나...
사람이 참 신기한게, 취향과 관심영역, 생각과 가치관이 안 변할 것 같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변해있는 때가 있다. 내 경우에는...
지난주,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 다녀왔다. 전화로 실무자와 만날 약속 시간을 정하고, 친절하게 사무실 위치도 설명 받았다. 홈페이지를 보니 출구...
요즘엔 날씨가 좋아서 (사실 좀 덥지만) ‘팔랑팔랑’ 걸으면서 봄소풍을 가고 싶지만 ‘직장인’이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놓는 것으로 만족하고...
혹시, 이 책을 읽으신 적 있나요?제목은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보고서>. ‘미안해요, 고마웠어요’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비록 유기동물, 아니 동물에...
“그건 뭐에 쓰려고 샀어?” 퇴근길, 동네마트에 들려 고양이 사료 한 봉지를 샀습니다. 처음 사보는 터라, 어떤 것을 골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