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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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지금, 여기에서 나는 나로 살기로 하였다! – 여성인권동감

우리는 나이, 성별, 학교, 외모 등에 따라 서로를 평가하거나 무시하는 언어, 태도는 이 자리 그리고 이 공간에서는 허용되지 않으며, 오로지 ‘나’와 ‘너’가 만날 수 있도록 평등한 구조부터 첫 시작을 열었습니다.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과 가슴에 모아둔 ‘감정’들이 많습니다. 소나기 학교에서는 그동안 지나쳐버린 감정 그리고 미처 발견하지 못한 감정을 찾아보고 스스로 풀어내기 위한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촌 어느 골목길

[함께 시 읽기-9] 익숙지 않다 – 마종기

퇴근길이 유난히 힘들고 지치는 날이 있는데요. 그럴 때 좋은 글을 읽으면 마음에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 줄의 문장이 ‘괜찮다, 충분하다’ 이렇게 제 마음을 토닥여 주는 느낌입니다. 그런 날 따뜻한 위로가 되는 마종기 시인의 시 한편을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