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태그된 글: 월담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노동조건의 벽 허물기 – 반월시화공단노동자권리찾기 월담

우리가 외부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사실은 현장이 바뀌려면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움직여야합니다. 그분들은 실제로 체불된 임금을 다 받게 되었죠. 없던 취업규칙도 만들어졌고요. 야근이나 특근도 원래보다 줄었는데 기존에 받던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거죠. 그것이 엄청 큰 위험을 감수한 일이 아니었어요. ‘내가 나서면 바꿀 수 있다. 최소한 떼인 임금이라도 받을 수 있다’ , “별거 아니지만 크게 다가오는 것. 하면 바꿀 수 있다.” 가 작은변화가 아닐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