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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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게 우토로] 시민캠페이너가 된 인천 서흥초등학교 학생들

‘기억할게 우토로’ 캠페인에는 많은 시민캠페이너들이 우토로의 역사를 알리고 기억하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학교 축제 수익금을 기부한 전남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번에는 인천 서흥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시민캠페이너로 참여했습니다!! 우토로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거리에 나온 아이들의 모습을 전해 드립니다^^

[기억할게 우토로] 우토로를 영원히 기억하는 방법 – 우토로 평화기념관 건립을 위한 워크숍

지난 10월 26일,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에서 <우토로평화기념관 건립을 위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우토로마을주민대표와 한·일 시민단체 회원 등 우토로를 사랑하는 50여명은 우토로의 역사를 담는 기념관 건립을 위해 머리를 맞댔는데요. 우토로 평화기념관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뜨거운 이야기가 오갔던 우토로평화기념관 건립을 위한 워크숍 현장을 소개합니다.

[기억할게 우토로] ‘우토로’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 –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 강연 스케치

강연에 참석한 최지성 학생(11세)은 “외워서 시험 보는 역사가 아니라 마음으로 ‘기억’하는 새로운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태성 선생님은 “맞아요.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기억해야 역사가 되니까요. 많은 사람의 마음이 모여 우토로에 기억의 공간이 꼭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옛 우토로 마을은 곧 사라지겠지만, 기억하는 일은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응답하며 ‘기억’이란 키워드를 남기고 강연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