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0416> 우리가 함께한 DAY : 첫번째 이야기
고통은 나누고 나아갈 날의 희망을 얻은 시간 우리가 함께한 DAY 세월호 사고가 난지 605일이 된 2015년 12월 11일,...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고통은 나누고 나아갈 날의 희망을 얻은 시간 우리가 함께한 DAY 세월호 사고가 난지 605일이 된 2015년 12월 11일,...
세월호 사고로 형제자매를 잃은 아이들이 별이 된 아이들에게 쓴 편지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피켓으로 만들어 광화문광장에 나왔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기억0416> 캠페인, 기억하시지요? ‘곁에 있겠다’는 두 번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안산에서, 광화문에서, 멀게는 진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