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의 철학’이 선물해준 ‘나눔의 행복’ – 주피터필름 주필호 대표
많은 사람들이 기부라고 하면 여윳돈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주머니가 두둑해야 남을 도울 수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주필호...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부라고 하면 여윳돈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주머니가 두둑해야 남을 도울 수 있다고 여긴다. 하지만 주필호...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오려고해서 무서워지는 7월의 첫날입니다.^^ 무더위를 앞두고 따뜻한 공포 영화 한 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공포 영화면 공포 영화지...
2014년 5월 27일, 아주 특별한 약속이 지켜졌습니다. 2년 전인 2012년 12월 26일, 아름다운재단에 낯선 두 사람이 방문했습니다.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