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기부가 만났을때, ‘2019 좋은나눔 탁구대회’
여름비가 촉촉하게 내리던 7월 21일, 간사들이 아침(새벽?!) 7시부터 재단에 모였습니다. 응원과 퐈이팅에 능한 5명의 간사를 특별히 선발(착출?!)하여 재단 차량에 착착착 태워 출발! 그리고 한 시간 반여를 달려 도착한 어느 체육관.
주경민 캠페이너는 보호종료아동의 삶에 대한 메세지를 담아 캐릭터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주경민 캠페이너가 하고 싶은 말은 뭘까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겼을까요? ‘가치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그림작업’을 하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는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입니다. 2004년 첫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많은 변화를 겪으며 시민사회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20주년을 맞아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사업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의 ‘디’도 모르는 간사입니다. 그림도 정말 눈코입만 그릴 수 있고요. 근데 일을 하다보니 글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특히 이미지 기반의 포스터, 카드뉴스, 썸네일 콘텐츠가 꼭 필요한 경우가 너무 많아요. ‘기획의도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인데, 디자인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우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다섯가지를 챙겨드립니다.
여름비가 촉촉하게 내리던 7월 21일, 간사들이 아침(새벽?!) 7시부터 재단에 모였습니다. 응원과 퐈이팅에 능한 5명의 간사를 특별히 선발(착출?!)하여 재단 차량에 착착착 태워 출발! 그리고 한 시간 반여를 달려 도착한 어느 체육관.
또래 친구들을 응원하는 대학생, 유승주 님 드디어 2014 캠페인 다이어리<꿈활짝피어나다>가 딱 한 권 남았던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오전, 이 다이어리는 보관용으로 남겨두어야할까...
스타의 나눔을 닮아가는 팬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온 로이킴. 그리고 그의 “팬카페 로이존(http://cafe.naver.com/royzone)”에서 시설퇴소아동의 자립지원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주셨습니다. 로이킴 팬클럽...
Newsletter 2013.12.03 ‘열여덟 어른의 자립정착꿈’ 캠페인 시설 퇴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열여덟 어른의 자립정착꿈’ 캠페인 만...
Newsletter 2013.11.06 ‘열여덟 어른의 자립정착꿈’ 캠페인 ‘열여덟 어른’을 아시나요?법적 어른은 아니지만 법적 아동도 아닌, 만...
캠페인 소개 아동양육시설 퇴소자 5명 중 1명 고용·주거 불안정… 가난에 허덕 서울 봉천동의 동명아동복지센터에 사는 김경아(가명)양. 즐거운 명절이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