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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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우리를 구성해온 일들의 기록, 광주·정선·익산·거창 여성들과 함께한 ‘대안 이력서’ 쓰기 워크숍 – 줌마네

책에 담긴 여성들의 일경험 연대기 안에서 우리는 꽤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 구술사, 인터뷰, 녹취록 등이 주는 생생함 못지않게, 한 사람의 ‘연대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삶 전반을 맥락 안에서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서울 등 대도시와 다른 지역여성들 일경험의 차별성을, 세대 간 일경험의 확연한 차이를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북한 출신 여성이 들려주는 북한의 음식과 술, 대중문화, 가정과 양육, 노동과 일상 – 일다

북한의 평범한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갈까? <일다>에서 기획하여 2019년 6월 출간된 『나의 살던 북한은』은 이런 질문에 답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 경화는 북한에서 30여 년, 남한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북한에서는 학교 졸업 후 노동자로 줄곧 일했고, 한국에서도 계약직 청소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지체장애인 여성이 아기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옷을 갈아 입히는 일러스트

[2020 여성장애인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 여성장애인 날개달기(技)

2020년 아름다운재단은 을 시작합니다. 여성장애인은 체력적인 한계로 수행하려는 과업에서 어려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빈도가 높은 ‘사회참여 보조기기’와 ‘육아지원 보조기기’로 구분하여 여성장애인의 상황이나 욕구에 기반한 개별화된 보조기기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변방의 목소리, 지방의 스쿨미투를 기록하다 – 문화기획달

우리의 기록이 청소년 페미니스트들에게 자책 대신 자랑스러움이, 후회 대신 보람이, 외로움 대신 위로가, 두려움 대신 용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스쿨미투로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는 학생들의 무력감 너머 이들의 목소리와 발자취 하나하나가 작은 승리로 쌓이고 있음을 잊지 않기 위해, 우리는 듣고 썼다. 그리고 계속 함께 나아갈 것이다.

[2019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여성환경연대와 함께하는 여성청결제 다시 알아보기!- 여성환경연대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은 사업명에도 드러나듯 공익단체의 프로젝트에 ‘스폰서’가 되어 주는 지원사업입니다. 사업 기간이 3개월로 다소 짧지만 그만큼 알차고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으로 어떤 일들이 생겼는지 <여성환경연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지구를 식히고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는 농사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활동 후기

농생태운동은 농사와 생태를 합친 말로 생태적으로 농사를 지어왔던 농민들의 지식과 지혜가 담긴 ‘과학’입니다. 농민에게서 농민에게로 전해져 온 지속가능한 농업의 ‘실천’인 동시에 식량주권 실현을 위한 사회, 경제, 정치에서의 전면적인 변화를 위한 ‘운동’입니다.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여성이 주체가 된 문화복합공간 마더센터 – 수원 일하는 여성회

엄마들이 서로의 재능을 활용하고, 새로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곳이길 바란다. 마을에서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고 사회적 부모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마더센터가 될 것이다. 여성의 경험과 가치는 사회의 공적 영역에서 활용되어야 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마더센터는 지역여성들의 요구, 자립, 자조를 위한 매개 공간으로 여성들을 주체로 세우고 그들의 요구를 수용하며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한국여성민우회의 “한국에서 성별임금격차 말하기”

거리에서 물었다. ‘당신의 한 달 수입에서 40%가 줄어든다면?’ – 오프라인 집회를 통해 많은 분과 소통했지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성별임금격차 이슈를 알릴 수 있을까?’ 라는 고민 속에 온라인에서 성별임금격차를 알릴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성별임금격차에 대한 대중들의 생각을 영상으로 담기 위해 거리로 나갔다. 인터뷰이는 십대부터 노년까지, 학생부터 자영업자,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 그리고 성비를 고려해서 구성했다. 인터뷰이들은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며 고개부터 흔들었다.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한국에서 가장 살기 편한 20대 여성? – 고함 20

‘고함20 프로젝트’는 이 질문에 대한 남성 청년들의 왜곡된 응답에서 출발했습니다. 남성 청소년, 남성 대학생, 남성 취준생 및 무직, 남성 직장인 모두가 이 질문의 답으로 ’20-30대 여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거든요. 그래서 [8998: 헬조선의 여자들]은 2017년 기준 1989년에서 1998년에 출생한 20대 여성들의 삶에 주목했습니다. 여성들이 생애주기(아동, 청소년, 성인기)를 거치며 어떻게 객체화되는지, 성차별이 어떻게 재현·재생산·은폐되는지 20대 필진들이 직접 목소리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