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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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찾기프로젝트 단계에서 실행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시나리오 형식으로 그려보았다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내일생각워크숍’에서 함께 기획하다

앞으로도 우리가 직접 기획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친구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싶다. 학생 때 쉽게 접할 수 없는 활동이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내 생각을 더 키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재미있는 활동이 얼마나 많을지 기대된다.

논밭 사이의 아이들

[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찾기’] 곡성으로 떠난 여덟 명의 ‘농부’들 – 늘사랑아동센터

정기인 선생님의 바람은 이 ‘자발적 여행’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다. 방학만 되면 바다로, 계곡으로 떠나는 학교 친구들과 달리 센터 아이들에게는 여행의 기회가 많지 않다. 이 아이들에게 이번 여행은 문득문득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자, ‘나 이런 것도 해봤어’하는 자신감이다. 집(센터)을 떠나보는 경험도 소중하다. 센터 안에서는 받는 것에 익숙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뒤로 물러서던 아이들이 여행을 통해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이 신기하다.

[생계형 건보료 체납자 지원사업의 작은변화이야기] 사회복지활동가를 위한 ‘건강보험 체납상담 가이드북’

피해상담센터의 운영 경험과 사례는 제도개선뿐 아니라 여러 건강불평등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건강보험 체납상담 가이드북’ 발간에 유용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각 지자체의 복지관, 자활센터 등의 사회복지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 체납상담 가이드북’은 ‘체납당사자를 마주하게 되었을 때 필요한 체크리스트 및 정보’ , ‘피해사례별 대응방법’ ,’건강보험료 체납 해결을 위한 안내’ ,’ 사입자의 권리사항’ 등이 주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다시 만난 세계, 다시 그릴 세계 –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여세연은 매 선거 때마다 공천에서의 여성비율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왔어요. 올해는 ‘아재지도’로 유명했던 민주당의 경우, 올해 전국 17곳 광역단체장 후보가 확정되었지만 여성은 단 한명도 없었죠. 그런데 올해 인상적인 점은 여성후보가 별로 없다는 것에 대해 뭔가 이상하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하기 시작한 거예요. 민주당의 광역단체장 후보를 알리는 지도를 보고 ‘아재지도’라고 쉽게 사람들이 부르고 비판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었죠.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스무살, 우리는 잘 보내고 있을까 – 안산새회연대 일다

두 가지 목표가 있어요. 하나는 친구들이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고, 다른 하나는 혼자 사는 게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사회이기 때문에 어떤 부당한 일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걸 인식하는 시민으로서 성장했으면 하는 것이 저와 일다의 목표입니다. 쉽지 않죠. 자극도 줘야하고. 스스로 깨닫게 뭔가를 계속 만들어야하고. 그런 과정을 겪은 친구들이 다음 친구를 맞이하고. 그런게 반복되다보면 사회에도 변화가 생기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변화하는 친구들을 보면 저도 힘이 나고요. 자극도 됩니다.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노동조건의 벽 허물기 – 반월시화공단노동자권리찾기 월담

우리가 외부에서 아무리 얘기해도 사실은 현장이 바뀌려면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이 움직여야합니다. 그분들은 실제로 체불된 임금을 다 받게 되었죠. 없던 취업규칙도 만들어졌고요. 야근이나 특근도 원래보다 줄었는데 기존에 받던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거죠. 그것이 엄청 큰 위험을 감수한 일이 아니었어요. ‘내가 나서면 바꿀 수 있다. 최소한 떼인 임금이라도 받을 수 있다’ , “별거 아니지만 크게 다가오는 것. 하면 바꿀 수 있다.” 가 작은변화가 아닐까 생각해요.

[2018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도시공원의 작은변화 – 환경운동연합

지난 1999년 헌법재판소는 사유지를 도시공원 부지(대지의 경우)로 지정해놓고 장기간 방치하면 재산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법이 개정되어 20년 동안 방치된 땅은 공원 부지에서 2020년 7월 1일부터 자동 해제됩니다. 이를 도시공원 일몰제라고 합니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사유지 주인이 개발할 수 있게 돼 공원 대신 아파트나 공장이 들어설 수도 있고, 산책로 곳곳이 끊기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사라지게 될 공원이 전국적으로 4421개이고 면적은 504제곱킬로미터로 여의도의 173배 크기에 이릅니다.

2017 희망의소리 대표 최은지 학생(우)

[아동청소년특기적성활동지원사업] 논산 연무읍에 울려 퍼지는 ‘희망의 소리’ – 희망지역아동센터 바이올린 동아리

한 번 무대에 서면 아이들이 확 성장하더라고요. 계속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노력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힘닿는 데까지 바이올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어요. ‘연무대’라는 군대 훈련소 이미지가 강했던 논산 연무읍에 우리 아이들의 ‘희망의 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준 기부자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 꼭 전하고 싶어요

[2018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상상캠프’로 멤버십을 갖다

지난 7월 순창군청소년수련관과 장수YMCA는 서울의사회혁신단체 및 소셜벤처 관계자, 웹툰 작가 등을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형태의 상상캠프를 진행했습니다. 50여 명의 청소년들은 헤이그라운드에 모여 캠프의 그라운드 룰을 정하고 각자가 궁금해했고 가보고 싶었던 일터-공감인, 공공그라운드, 공정여행, 소녀방앗간, 착한뉴스네트워크, 호오생활예술, 헤이그라운드, OTB크리에이티브 그리고 웹툰작가를 만나러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