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기부]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보다 달콤한 기부 선물!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평소에 전하기 힘들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날이죠! 친구를 위해 ‘기부’를 선물하기 위해 ‘정세연 기부자’님께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고 싶다며 찾아오셨습니다! 달콤한 나눔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아름다운재단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기부자님들의 나눔에 담긴 마음처럼 향긋한 <나눔티>를 만들었습니다. <나눔티>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자 김준엽 기부자님의 가족을 모셨습니다. 가족 분들과 대면, 서면 인터뷰 진행 후 김채은양의 시점으로 인터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북극을 떠나 어쩌다 사막에 도착한 방곰이, 홀로 떠돌다 더위에 지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멀리서 방곰이를 지켜보는 낯선 존재들이 다가옵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1조에는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하는 것이 산재보험의 목적이라 적혀 있다. 아름다운재단의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 및 형평성 강화를 위한 연구’ 결과 지금의 산재보험은 신속하지도 공정하지도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2020년 아름다운재단은 산재보험에 가입조차 어려운 노동자 집단인 돌봄노동자. 농어업 노동자, 이렇게 세 집단에 주목했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평소에 전하기 힘들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날이죠! 친구를 위해 ‘기부’를 선물하기 위해 ‘정세연 기부자’님께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고 싶다며 찾아오셨습니다! 달콤한 나눔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돌기념기부를 통해 나눔의 빛을 머금은 윤이의 얼굴이 해사하다. 항상 임유선 씨는 윤이에게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고 싶었다. 이 세상에 홀로 존재하는 삶은 없다는 진실을 깨달았던 것. 따라서 나눔의 기회를 무심히 지나치지 않았던 그녀의 기부처는 벌써 여러 군데였다.
나눔에 대한 강문영 씨의 철학은 ‘꾸준함’에 방점이 찍힌다. 정기적인 기부처를 하나 둘 늘려가고, 기념일 이벤트로 기부를 선택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녀에게 기념일 기부란 생의 변곡점을 기리고 소중한 순간을 자축하는 방식이자, 나눔의 실천을 위한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제이기도 하다.
Newsletter 2016.02.04 [EBS뉴스] 다 같이 ‘꿈틀꿈틀’ 통합놀이터 개장 모든 어린이가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나눔메모리북은 ‘아름다운Day’에 10만원 이상 기부하신 기부자님께 전하는 감사선물로 기부증서, 손편지, 사진을 보관하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년 한 해 이룬 소중한 성취,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일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새해 1월입니다. 2015년, 아름다운재단의...
두번째 감사선물은 나눔자석! 여행을 가면 그 여행지의 추억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기념품을 사는데요. 저렴하고, 손쉽게 구하고, 모으는 재미도 있는 기념품 중 하나가 냉장고 자석 마그넷이 아닐까 싶어요.
강병인 작가가 정의하는 캘리그라피는 ‘글씨 하나하나에 스토리를 담되, 우리말과 글이 가진 소리와 의미를 글꼴에 담아냄으로써 새롭고 아름다운 글꼴을 빚어내는 작업’이다.
돌잔치 현장 곳곳에 생애주기기부 중 돌기념기부 참여를 소개하는 홍보물이 비치가 되었습니다. 유빈이의 얼굴이 들어간 나눔동화, 테이블배너, 하객들의 자리마다 놓여진 테이블매트까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아름다운 나눔을 함께 하고픈 가족의 마음입니다.
아이의 첫 생일을 뽀로로가 함께한다! 이보다 더 안성맞춤인 선물이 있을까 싶은 생각에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뽀로로와 함께하는 내 아이 맟춤형 나눔동화’ 기획에 착수하였습니다. <뽀롱뽀롱 뽀로로> 제작사 아이코닉스와 가 흔쾌히 재능기부로 참여해주셨고, 동화 시나리오 구성, 디자인 등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