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발적 여행활동 지원사업 ‘길 위의 희망 찾기’] 꿈 따라 길 따라 가드래여~
여행명 ‘Dream Job으러 가드래여~’는 말 그대로 ‘꿈(Dream)을 좇아 떠나는 여행’을 뜻한다. 여기서 꿈은 장래희망과 같은 말이라, ‘직업’을 뜻하는 영어단어 ‘Job’을 넣어 의미상 ‘꿈의 직업’이어도 좋고 발음상 ‘꿈을 잡자’로 읽어도 좋은 타이틀을 뽑았다. 강원도 사투리 ‘~드래여’는 강릉 청소년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한 키 포인트!
불이 나도 모진 가뭄이 몰아쳐도 흔들림 없이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며 시원한 그늘을 드리워주는 나무. 열매, 껍질, 잎사귀까지… 가진 것 모두를 아낌없이 내어주며 인간의 삶과 오래도록 함께해온 나무, 바로 바오밥입니다. 이 바오밥나무처럼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쉼과 그늘이 되고자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해주신 가족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아파하던 숨펭이는 다가오는 사막친구들을 보며 공포에 사로잡히는데요! 숨펭이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코로나19로 시의성이 중요한 행사, 오프라인으로 시민들을 직접 만나 임팩트 있는 사업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다행스럽게도 밀도 있는 모임, 채팅을 통한 더 즐거운 모임, 시간을 갖고 조금 더 적극적인 참여를 만들어 내는 경험도 했습니다. 결과 공유회 때 다섯 분을 초청하여 발표를 들었습니다.
여행명 ‘Dream Job으러 가드래여~’는 말 그대로 ‘꿈(Dream)을 좇아 떠나는 여행’을 뜻한다. 여기서 꿈은 장래희망과 같은 말이라, ‘직업’을 뜻하는 영어단어 ‘Job’을 넣어 의미상 ‘꿈의 직업’이어도 좋고 발음상 ‘꿈을 잡자’로 읽어도 좋은 타이틀을 뽑았다. 강원도 사투리 ‘~드래여’는 강릉 청소년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한 키 포인트!
경기광명청소년자활지원관 박진선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는 전문성도 필요하지만 그 마음가짐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가끔 업무로 정신없을 적엔 무엇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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